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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환상의솔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2-04
    방문 : 20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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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솔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5 박주영선수랑 김신욱선수는 비교대상이 아님.txt [새창] 2014-03-06 03:59:54 0 삭제
    공감가는 글!!
    조금 덧 붙이자면 러시아나 벨기에 같은 팀 상대로 역습이나 공간 활용이 필요한 팀한테는 박주영을 쓰고..
    알제리같이 포제션이나 공중볼 경합에서 우위를 보여야 하는 팀 상대로는 김신욱을 원톱으로 쓰면 좋겠네요..
    박주영이 세경기 풀타임으로 뛰어줄 수 있는 체력이 있는지도 의심스럽고..
    654 미친 그리핀 덩크 [새창] 2014-02-28 16:25:15 0 삭제
    엄청난 운동신경의 괴물임에는 틀림 없지만..
    크리스 없인 절대로 팀의 옵션 1이 될 수 없는 선수임..
    1대1은 어떻게 처리 한다지만.. 더블팀만 들어가도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고.. 무리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죠..
    요즘 들어 앤쏘니 데이비스가 NBA의 파포 대표주자 격으로 뜨는데 그 이유는 공격력도 있지만 확고한 수비 실력이 있기 때문이죠..
    반면에 그리핀은 수비가 안됨..
    그런 면에서 미국대표에도 러브, 데이비스가 먼저 거론되는 이유임..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17:53:11 7 삭제
    예전에 데이빗 스턴이 드레스 코드 정하기 전에는
    목걸이가 주렁주렁.. 힙합이 물씬..
    652 피겨 선수 김연아는 왜 체조 선수 손연재와 경쟁해야 하나 [새창] 2014-02-26 17:38:51 35 삭제
    손연재는 천송이가 아님.. 미스코리아의 이연희임..
    자기 능력이 대단해서 소속사, 기획사 스폰서를 자기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입장이 아님..
    미용실 원장이 행사 잡아오면 나가야 하는 미스코리아 임..
    그냥 IB가 몇 천 몇 억짜리 일감 물어다 주면 고맙습니다 하고 받는 입장임..
    자기 입장에선 그냥 선수였으면 아무도 알아 주지 않을 체조선순데.. 회사에서 언플해서 이름 띄워줘.. 그래서 광고 따줘.. 고맙겠죠..

    IB 입장에선 어쨋든 계약기간에는 뽑을 수 있는건 다 뽑아야 함..
    손연재는 그냥 소모품(?)
    손연재를 이미지 관리하며 장기간 체조선수로 서포트 해주는 것이 아니고.. (체조선수는 선수 수명도 짧아서.....)
    최대한 언론에 노출을 많이 시키고 사람들 눈에 각인 시켜서 광고로 내보내야 장사가 됨..

    그래서 둘의 수지가 맞는거임.. 마치 일밤 이휘재의 인생극장처럼
    그냥 체조선수로 간간히 언급되며 열약한 환경에서 운동하는 체조 선수로 살던지 또는
    몇 천 몇 억 되는 광고 찍고 자기 이름 알리고 리듬체조도 같이 알리는 체조선수로 살던지.. (욕도 먹으며.....)
    651 이제 맨유는 그만 언급되어야 할 팀 [새창] 2014-02-26 17:10:24 0 삭제
    맨유가 중위권의 팀인건 사실..
    하지만 다른 중위권 팀들처럼 별 볼일 없는 팀은 아님..
    국내에도 팬층이 상당함..
    중계하는 입장에서 광고가 붙는데 시청률 팬층 안 따질 수 없음..
    시즌이 거듭 될 수록 계속 망가지고 팬층 얇아지고 광고가 떨어져 나가면 당연히 방송국 쪽도 달라질 것임..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17:04:27 0 삭제
    맨유 스타일 = 퍼거슨 스타일..
    퍼거슨이 은퇴 했으니 당연히 맨유 스타일도 변하는건 인지상정..
    하지만 모예스 결과에는 크게 실망이네요..
    처음에는 1년 더 기다려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었지만 이번 챔스를 봤을때 그것도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선수단 안에서도 말들이 나오고.. 언론 뭇매에.. 팬들도 말이 많고..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8:23:50 0 삭제
    전 우리나라 포스터가 더 좋은데요?
    남자 손이 없음..
    648 왕좌의 게임 보신분?? 그게 그렇게 재밌나요?? [새창] 2014-02-26 08:16:25 0 삭제
    그렇게 재밌어요..
    야한건 초반에 주로 나오고요..
    주 내용은 피...의... ...

    그 다음은 아랫분이.....
    647 네덜란드 전세기타고 소치 입성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단♥ [새창] 2014-02-23 18:33:06 0 삭제
    카풀은 우리나라도 전세기가 있을 때 카풀이고..
    그냥 얻어 탄거죠..ㅋㅋㅋ
    노린거네.. 노린거야..ㅋㅋㅋ
    646 남자방에 휴지가 많은 이유... [새창] 2014-02-22 17:02:50 2 삭제
    나이가 들면 이제 눈물도 안난다죠.. ㅡㅜ
    645 김연아에 동질감 느끼는 한사람 [새창] 2014-02-22 14:59:56 1 삭제
    만약에 강민호가 퇴장 당하지 않고..
    진갑용이 정대현을 추천하지 않았다면.. 금메달은 없었을 수도 있었겠네요..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3:18:02 0 삭제
    아니죠.. 오늘 클리만 했으면 금메달 준다고 했는데 못 받게 되서 그런거 아닌가요??
    643 1990년대 nba가 그립다 ㅋ [새창] 2014-02-21 03:14:11 0 삭제
    폴 조지를 보면 이녀석이 가든지 포워드인지..
    르브론을 보면 이녀석이 가든지 포워드인지 센터인지..
    요즘 다들 하드웨어가 엄청나서.. 전술도 진짜 선수 구성하기 나름임..
    가드-가드-가드-가드-센터도 나오기도 하고.. 가드-포워드-포워드-포워드-파포가 나오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예전이 그립기도 하고요..
    전통 센터가 사라진 느낌이 많이 아쉽네요..
    올라주원-유잉-로빈슨-샤킬-야오밍-무톰보 등등
    642 볼티모어, 해프닝 속 윤석민 등번호 18번으로 결정 [새창] 2014-02-18 16:30:00 0 삭제
    그런데 갑자기 우발도 히메네스가 뙇~!!
    매 시즌 부상으로 허덕이는 선수지만..

    윤석민은 이번 스프링이 인생의 스프링캠프가 될듯하네요..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17:31:30 0 삭제
    머리 많이 길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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