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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그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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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18:55:29	0	삭제
		저도 딱 그랬어서 상담까지 받을 정도로 스트레스였는데 참지 마세요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는 걸 가르쳐줘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 끊고 나니까 정말 편하고 홀가분해요 첨엔 사람들도 쟤 갑자기 왜 그러지? 하더니 이제는 오히려 전엔 너를 잘 모른다 생각했는데 더 편해졌다고 하면서 더 조심해주구 해요
	11	오늘 입어봣는데 어때요?? ㅠ [새창]	2014-03-17 23:19:32	0	삭제
		여자로써는 10점 만점에 9점! 이런 스타일 깔끔하니 좋아요
	10	이런 파란니트에는 하의를어떻게 입어야하나요?? [새창]	2014-03-17 23:14:59	0	삭제
		검은게 괜찮을듯
	9	23살 손고자 남자의 화이트데이 선물.... [새창]	2014-03-14 15:12:43	1	삭제
		잘 먹는 여동생 필요없어요? 여친까진 바라지도 않는뎅
	8	오늘 K리그 클래식 관중 수 + 요약 [새창]	2014-03-08 20:51:31	0	삭제
		전남ㅠㅠㅠ 폭풍 영입한 보람이 있구나 이번엔 뒷심 부족 어쩌고 저쩌고 하지 말고 좀 상위 스플로.... 제발...
	6	달리는 버스에서 다짐했어요 [새창]	2014-02-04 21:30:05	0	삭제
		노리플라이 내가 되었으면 이란 노래 아세요? 너무 힘들때 마다 그 노랠 들으면 위로가 되더라고요 작성자님께도 이 노래가 위안이되길 바라봅니다 힘내세요 우리 자랑게에서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5	[익명]살면서 충격적인 일 말해보자고 했던 작성자에요.. [새창]	2014-02-04 21:24:22	1	삭제
		그글에 달린 댓글들과 글쓴이 분의 대댓을 보면서 이게 내가 오유에 가입한 이유였었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외롭고 추운 분들께 따뜻함을 주시고 보는 이들에게도 그 온기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당신께 더 따뜻한 날들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	정우성일화에이은 원빈일화!!@! [새창]	2014-02-04 21:19:44	9	삭제
		저희 교수님이 항상 하시는 말이 얼굴값하는 배우가 바로 장동건이라고 마음 씀씀이도 얼굴 만큼 훌륭하다고 촬영 길어지면 힘들법도 한데 밥차가서 스텝들한테 배식 다 해주면서 맛있게 먹으라고 덕담해준다는데 진짜 그렇게 진국인 사람 없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하심 그러면서 자긴 남자지만 고소영보단 장동건이 아깝다고 웃으심ㅋㅋ
	3	[익명]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4-02-01 00:49:58	0	삭제
		나도 고등학교 때 왕따를 겪었어요 1학년 때였는데 딱히 잘못한 것도 아니었고 그냥 다른 지역에서 혼자 그 학교에 진학한 친한 친구 두세명 정도와만 어울리는 애였을뿐인데 어느날 갑자기 왕따가 되어 있더라구요 화장실도 혼자 가야하는게 싫어서 수업 시간에 손들고 가야 할 정도고 밥 먹는거도 걱정해야 하는 그런 왕따요 첨엔 저도 자퇴한다 난리였고 진짜 자퇴서까지 썼는데 너무 억울한거에요 난 잘못한게 없는데 왜 내가 도망가야하나 이를 악물고 버텼어요 한 학기만 더 다니고 결정하자 했는데 절 유심히 보던 친구가 다가와줬고 그 친구 덕분에 자신감을 얻고 다른 애들한테 연락을했어요 같이 밥 먹자고 같이 밥 먹는 애들 생기니 대놓고 무시는 안하길래 그냥 할거 열심히 했어요 공부하고 기도하고 힘들땐 일부러 책 읽고 성경 읽고 그리고 전 2학년1학기 끝나고 애들한테 사과 정말 많이 받았어요 너 오해해서 왕따 시켜서 미안하다구요 좀만 더 용기를 내요 세상 사람들이 다 친구를 싫어하지 않아요 절대로 자신의 가치를 폄하하지말고 더 꿋꿋하게 열심히 자기일하면 언젠간 알아주는 사람이 생길거에요 힘내고 혹시 정말 힘들다면 댓글 달아줘요 메일이라도 주고 받고 싶네요 화이팅!
	2	2차 죠스 떡+오+순+튀 먹고시푼 싸람? [새창]	2014-01-27 17:48:36	0	삭제
		일단 줄 서봅니다~
	1	안산 우당탕 - 짜장면 1,000원/짬뽕 2,000원 [새창]	2014-01-09 23:23:09	0	삭제
		헐ㅋㅋㅋ 학교 앞이라 반갑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 집 짬뽕은 조미료 맛이 너무 많이 나서 별로... 그치만 가성비는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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