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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1:26:53	0	삭제
		그럴땐 쿨 해지는게 제일일 것 같아요. 음 저는 기억나는게 과 cc 인데 안좋게 헤어지고 나서 전 당당하게 인사했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아니니까요. 힘내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1:26:08	0	삭제
		그 남자 혼좀 나야겠네
	20	[익명]다들 번호따여보셨나요? [새창]	2014-05-19 01:24:23	0	삭제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용기있는 여자가 미남을 얻는 법입니다. 힘내세요!
	19	[익명]다들 번호따여보셨나요? [새창]	2014-05-19 01:23:56	0	삭제
		네 따여봤습니다만 ㅋ
	18	[익명]매달렸더니 미친년같다고하는 남자친구.. [새창]	2014-05-19 01:22:40	1	삭제
		다음에는 그러지 마세요. 모든 것을 주고 못받을 때 만큼 아픈 것도 없고, 힘든 것도 없으니까요. 좀 더 자신을 아껴요. 아끼다 보면, 더 아껴주는 남자가 나타날 꺼에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1:19:53	0	삭제
		뭐랄까요 사귄다고 하면 그 남자의 매력을 찾게되나봐요 쟤가 어디가 좋아서? 하면서
	16	[익명]다 싫다 진짜 !!!! [새창]	2014-05-19 01:18:36	0	삭제
		그러게요 조가튼 씨발라먹는 수박이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1:16:52	0	삭제
		친구들에게는 글쓴이님은 이미 소중한 사람이에요. 친구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있어서도 가장 소중한 사람일 것이 분명하구요. 제가 직접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 일로, 글쓴이 님을 진짜 믿어주는 사람, 내 사람들을 찾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놓치지 마시구요. 이번 고비를 넘기고. 분명히 세상에서 당신을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믿어요. 힘내세요 ! :D
	14	[익명]대학떨어졌다... 죽을까.. [새창]	2014-05-19 01:09:10	0	삭제
		솔직히 글쓴이 분께서는 저 보다 더 힘든 삶은 살아온 것 같네요. 그런대 말이죠 누구나 자기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근대 힘든 이유는 그 다음에 있을 힘든 일을 이겨나갈 힘을 주려고 그러는 것 아닐까요. 죽을 이유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 누구도 죽을 이유는 존재 하지 않아요 말도 안되는 죽을 이유 찾지 말구요, 살아 나갈 이유를 찾아보세요 부모님, 친구, 내 꿈, 하지 못해봤던 일들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좀 더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을거라고 저는 믿어요. 힘내요 .
	13	마포경찰서 입니다. [새창]	2014-05-17 22:56:48	126	삭제
		미란다 고지는 들으셨나요? 안들으셨다면 미란다 고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세요. 아무리 시위현장에서 연행되오신 것이라도 미란다 고지가 없으면 안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22:54:47	0	삭제
		화가나네요.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게 화가나고 서울의 모습을 보고도 화가 나네요
	11	그림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5-17 22:53:41	0	삭제
		아 구도 잡는법 물어보셨는대 구도는 크게 + 십자가를 그리시는 것에서 시작하는데 저도 그림을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라 뭐라고 정확히는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ㅜㅜ 가운데 선으로 코 라인을 잡아주시고 가로 선으로 눈과 코끝, 입의 위치를 잡아주신다음에 다시 세로선으로 눈의 크기와 위치 잡아주시고 , 세로선으로 입의 위치 잡아주시면 되는데 거참.. 말은 제가 너무 쉽게 하네요ㅠㅠ 죄송해요
	10	그림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5-17 22:51:16	0	삭제
		일단 구도를 한번 잡아보시고 하시는건 어떨까요? 이마의 크기라던가 눈의 크기 , 위치, 머리의 크기같은걸 미리 잡아놓고 그려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렇게 되면 어색하지 않게 그려질거에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초상화를 그리실 때는 머리나 몸을 그리실때 검은 부분이라고 두껍게 눌러서 그리지 마시구 얇은 선으로 반복해서 머리 결이라던가, 옷의 질감을 살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림은 귀찮음과 싸움이랄까요. 제가 느낀바로는 시간을 오래 갖고 그리면 그릴수록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_^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22:46:49	0	삭제
		잘하고 오세요 꼭 예선 합격해서 방송에 출연 하시길 빌게요!!
	8	축구화 나눔입니다(정직한제목) [새창]	2014-05-11 13:33:04	0	삭제
		사이즈가 딱 ... 설레네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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