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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舞霞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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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舞霞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01:27:45 0 삭제
    그정도 키시면 괜찮을것같아요. 자세한건 입어봐야 알것같아요. 코트는 진짜 입어봐야 자기에게 무엇이 어울리는지 알겠더라구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1:49:20 0 삭제
    그정도대학이라면 한번 제동걸린거가지고 쉽게 무너지거나 흔들리지는 않을것같아요. 저는 지방의 사립대를 생각했거든요. 그러면 나중으로 갈수록 서남대꼴 나기 십상이라... 좀 걸렸는데.. 그게 아니니까요.

    저라면 심리학과 택하겠습니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1:41:39 0 삭제
    ㄷㅅ여대인가요..? 그렇다면 전 심리학과쪽을 택할것같습니다. 정부지원제한대학이라곤 하지만, 학교가 그리 쉽게 무너질 학교는 아닌것같아서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1:39:42 0 삭제
    저도 학교보단 학과를 우선시해서 진학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지만, 정부지원제한대학이 정말로 걸리네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1:37:52 0 삭제
    정부지원제한대학이라는 타이틀만 안걸렸다면, 전망이나 그런걸 봐서 심리학과쪽을 택했을 텐데, 정부지원제한대학이라는게 굉장히 걸리네요. 그게 혹시 지방사립대인가요 아님 국립대인가요.

    정부지원제한대학이라는건 대학자체의 신뢰성이 굉장히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이 말인즉슨, 작성자님이 추후에 대학을 졸업했을때, 대학이 없어질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고 그 대학의 교수들도 그리 급이 좋은 교수님들이 아닐 가능성이 농후하단 말이거든요.

    사학과는 전통적인 인문학이라서 솔직히 취업쪽으론 가망이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학을 진정으로 좋아하고 아끼는 분들이 많이들 가시죠(저도 한때 사학과생이었습니다. 역사를 좋아해서요. 지금은 대학을 바꿔서 아닙니다만) 하지만, 작성자님의 상황을 고려할때, 우선 사학과로 가셔서 전공을 바꾸시는게 가장 좋을것같아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1:34:28 0 삭제
    저라면 사학과쪽으로 가서 심리학과쪽으로 전과를 꾀할것같아요.(그쪽 대학에 심리학과가 있다면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02:02:49 1 삭제
    세상에 부산대를 무시하는 사람이 있나여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02:02:21 1 삭제
    군산대입니다!! 부모님잘설득하시길 빕니다.

    당장 인지도 그런걸 제쳐두고라도, 대진대가(다니시는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리 좋은대학으로 이름난 대학은 아닐뿐더러, 서울외의 지방에서는 이름을 알지도 못합니다(실제 경험담입니다. 지방거점국립대에 다녔었는데 서울에서 온 사람빼고 아무도 몰랐던 대학입니다)

    그리고 대진대에 비해 군산대가 가진 장점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렴한 등록금에(집안사정이 등록금정도는 우습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만약 그 지방에서 취업까지 병행된다면 (군산한정으로) 얻을수있는 인맥과 다양한 지역기업취업기회등등 지금상황에서는 군산대가 제일로 적절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01:55:20 0 삭제
    그리고 지금 고민하시는 대학(콘서바토리포함)이 소위 말하는 "격"에서 사회로부터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는 대학교입니다.

    저는 반수실패하면 그냥 다니던 대학 졸업할 작정으로 한학기 반수에 투자한 거에요.

    반수를 한다는 건, 안전장치를 마련한다는 의미인데, 지금상황은 그 대학들이 안전장치가 되어줄수 있을까 살짝 우려됩니다.

    차라리 독하게 다 포기하시고 1년더 준비하셔서 더 좋은 결과 만드시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01:52:44 2 삭제
    반수 말처럼 쉽지않아요.
    전 작성자님과 비슷한 케이스로 대학을 온 사람입니다.

    이전대학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반수준비해서 성공했는데요. 분야는 작성자님과 완전 다릅니디만,, 반수 말처럼 쉽지않습니다.
    특히나 학교생활을 같이 병행한다면 적어도 학교다니는 동안 편안한 숙면은 피하셔야 할겁니다.

    저는 1학기동안(제가 준비한 대학이 특수목적대학교라 7월에 자체 입학본고사를 쳤습니다) 새벽 4~5시까지 공부했어요. 낮동안은 다니는 대학공부하구요.

    그렇게 해도 예비번호였고.. 간신히 지금 다니는 대학들어왔어요.

    대학공부를 병행하며 반수를 하시려면, 단순 대학준비외에도 기존의 대학학점관리, 또 신입생이면 그 안에서의 인간관계, 등록금문제등등 신경쓰실게 너무 많아요.

    반수를 해서 성공한 케이스지만, 전 대학을 다니며 반수하시는건 정말 도시락싸들고 뜯어말릴정도로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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