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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20:18:55	0	삭제
		누구나 다 그러고 살아요.
	107	동키치킨이라고 아세요? [새창]	2014-03-06 11:21:46	0	삭제
		어렸을 때부터 치킨 매니아라 자부했던 전데 왜 지금까지 동키치킨이 금시초문일까요ㄷㄷㄷㅠㅠ 요즘 하는 곳도 있나요?? 먹어보고 싶다ㅠㅠ
	106	Science 는 Culture인가 Technology인가? [새창]	2014-03-04 23:33:50	0	삭제
		과학은 철학이죠. 우주를 보는 관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05	음 사기먹은건가요? [새창]	2014-03-04 23:07:08	0	삭제
		때가 왔으니 추천ㅋ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4:26:41	0	삭제
		생각의 스케일이 크시네요ㅎㅎ 발명대회라고 하시는 것 보니 아직 어리신 듯 한데, 상상력은 중요합니다. 타당한지 아닌지는 나중에 좀 더 커서 더 배우신 후에 생각하시고 더 많은 상상과 더 많은 발명을 하세요.
	103	생명공학관련 연구원이되려면 꼭 대학원가야하나요? [새창]	2014-03-01 14:22:06	0	삭제
		필요한 연구직 인원 그 이상으로 석사들이 배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학사 연구직은 정말 추천하기 힘드네요.
	102	고등학생 수학으로 고민이 있어요ㅠ_ㅠ [새창]	2014-03-01 14:19:33	0	삭제
		수학은 논리의 학문입니다. 한국에서 나름 잘나간다는 대학의 수학과를 나오고 과외강사 한다고 아이들 많이 가르치면서 느꼈던 건데 문제를 많이 푼다. 기초를 다진다. 이런 것 이전에 수학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부터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 수능이 급한 고3학생이야 이런 말이 씨도 안먹히겠지만 시간이 그렇게 촉박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수학도 다른 과학과 마찬가지로 왜냐는 질문이 필수적입니다. 아니 가장 필수적이겠지요. 교과서를 보면서 공식으로 보면서 문제를 풀면서 계속 생각하세요. 왜? 이 공식은 왜 맞는거지? 이게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이 문제는 왜 이런식으로 풀었을까? 수학적 의미는 뭐지?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문제풀이보다 백배 천배 중요한 것은 증명입니다. 중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하며 우리는 수많은 명제를 접하게 됩니다. 이 명제들의 증명법을 익히면 그 이후 수학은 엄청 쉬워지게 되죠. 물론 오래걸립니다. 하지만 이것만큼 왕도라 칭할 만한 건 없더군요.
	101	팩트로 논쟁하죠. 창조론 팩트부터 보세요 [새창]	2014-03-01 12:55:37	0	삭제
		창조설을 지지하는 극렬 기독교인들도 이해는 되긴 해요. 우주를 이해하는 가장 논리적인 방법인 과학이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신들도 나름의 논리적인 방법으로 우주를 이해하고 싶은 거겠죠. 애초에 학교에서부터 수학과 과학을 배우게 되어있고 사고방식도 점차 논리적으로 변해가게 되는데 아시다시피 종교는 전혀 논리적이지 못하거든요. 신을 믿어야 한다는 내외적 압박과 교육을 통한 논리적 사고방식이 충돌을 일으키게 되고 그것을 나름대로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가 창조설의 지지인거죠.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기는 하지만요.
	100	취사병 하려는분들을 위해100% 리얼취사병 일과 [새창]	2014-03-01 12:38:02	1	삭제
		전 공군 출신인데 공군 내 3대 기피보직 중 하나죠. 공군은 기지단위라서 몇천명이 한 식당에서 먹기 때문에 더 한듯 합니다. 삽으로 밥을 푸는 모습에 충격과 공포가 밀려왔었었죠ㅠㅠ
	99	채널이름이 CCTV라니 몹시 신박하다 [새창]	2014-02-20 04:48:01	1	삭제
		China Central TV 라죠?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04:34:28	2	삭제
		연느님의 맨탈은 이미 강철입니다. 이것보다 더한 것도 겪어왔어요. 이정도는 애교입니다.
	97	마오 55점 적당한 것 같은데요...한번만 엉덩방아 찧은 것도 아니고 [새창]	2014-02-20 04:31:28	0	삭제
		사실 55점도 점수 높게 준거죠. 40점대 후반대가 나왔어야 되는데, 예술점수가 33.88이더군요. 말도 안되죠.
	96	러시아 선수는 홈버프라고 하고 캐나다 선수는? [새창]	2014-02-20 04:30:32	1	삭제
		3위한 코스트너 말씀하신거면 그 선수는 이탈리아 선수고, 현 피겨연맹 회장이 이탈리아인이라죠.
	95	아사다마오 55.51 [새창]	2014-02-20 04:28:03	0	삭제
		예술점수를 조금 많이 후하게 줬네요. 예술점수 33.88 덕에 그나마 50점 중반대 간듯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04:26:47	0	삭제
		그러게요 마오 마지막 경기인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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