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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그설명하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0
    방문 :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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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설명하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CPU의 64비트, 64(32)비트 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4-06-04 20:08:04 0 삭제
    암튼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외계어 같은 게 보여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컴게님들 덕분에 알고 싶은 사항은 정확히 알고 가네요.
    11 CPU의 64비트, 64(32)비트 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4-06-04 20:06:27 0 삭제
    오호라... 그렇다면 가격차이 별로 안 나는 4670 가지고 고민할 필요는 없군요 ㅋㅋ
    경쟁모델이 이렇게 빨리 떨어져 나가면 재미없는데...
    i7 쪽으로도 눈을 돌려볼ㄲ.....
    10 CPU의 64비트, 64(32)비트 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4-06-04 19:59:09 0 삭제
    아하... 그렇다면 운영체제가 64비트라면 그 안에서 구동하는 응용프로그램들은 전부 64비트 전용 혹은 64비트 지원되는 건가요? 32비트는 원리상 64비트 운영체제에서 구동 불가능한 건가요?
    9 CPU의 64비트, 64(32)비트 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4-06-04 19:53:05 0 삭제
    참... 요즘 컴게는 본인삭제불가를 설정하는 게 대세(?)인 듯해서 수정했어요
    8 좋아하는 시 하나씩 적어봅시다 [새창] 2014-05-27 14:32:34 2 삭제
    폭룡의 시
    - 김 성모

    붉은 피, 보이지
    않는 폭룡의 전투
    눈물겨운 기억들

    망가진 내 육체,
    내 가슴에 묻고
    승리여
    나에게 오라

    자만도 오만도
    그것은 폭룡의 검

    어느날 전투의
    패배에 쓰러졌어도
    숱한 전투의
    종착지라 생각지마라.

    육체는 단명이고
    근성은 영원한것

    대류...
    폭룡이 최고다.
    7 이중 슬릿을 통과하는 단일 전자의 관측? [새창] 2014-02-21 03:42:44 0 삭제
    찾아보니 실제 있었던 실험 맞네요.
    관측이라는 행위의 유무가 실험에 끼치는 영향을 통해 양자역학의 개념을 깔끔하게 그려낸 것 같은데요.
    뒷이야기로 스파이캠을 설치해둔 상태로 작동만 하지 않았더니 다시 파동형 흔적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6 양자의 세계를 쉽게 설명한 동영상 [새창] 2014-02-21 03:41:09 2 삭제
    찾아보니 실험이 실제 있던 일 맞네요.
    저 뒷 이야기는, 전자로 하여금 자신들이 관측되고 있다고 믿게 하기 위해 스파이 카메라를 그대로 설치해 두고, 실제 작동은 하지 않은 상태로 실험을 진행하니 다시 파동형의 띠 형태가 관측되었다는 사실입니다.
    5 양자의 세계를 쉽게 설명한 동영상 [새창] 2014-02-21 03:28:07 0 삭제
    이 실험이 실제 일어났다는 거?
    관측할 때는 2개의 입자형 띠만 나타나고 관측하지 않으면 2개의 입자형 띠 + 파동형 띠가 함께 나타난 형태가 된다는 게??
    4 이중 슬릿을 통과하는 단일 전자의 관측? [새창] 2014-02-21 03:26:34 0 삭제
    그럼 저 실험이 실제 이뤄진 게 아니라는 건가요?
    저 동영상 보면서 뭐야 말도안돼.. 이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라니??? 싶었는데
    3 진화론과 창조론은 양분될 수밖에 없는 건가요? [새창] 2014-02-21 02:40:02 0 삭제
    인간이 우주 창조와 물질 창조, 법칙 정립 등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 스스로 세계를 창조할 수 있을 능력이 된다면 거의 신이라 봐도 무방하겠죠.
    그 상태에서 진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순간 진짜 신이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제 의견은, 저희 이전의 초고도로 발달한 문명에서 저희 우주를 창조했던 어찌되었든간에 우리 우주의 시공간의 시작점은 인위적인 것이었다는 것이고 그게 제가 생각하는 창조론입니다.
    2 진화론과 창조론은 양분될 수밖에 없는 건가요? [새창] 2014-02-21 01:25:35 0 삭제
    Environment

    모든 종교 신화는 당연히 과학적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점은 창조자가 '절대적으로 없다' 라고 단정짓는 이유인 거죠.

    네스티

    애초에 저는 신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게 아니라, 신이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불가지론적인 입장입니다.
    우리 우주의 시간축의 출발점이 바로 창조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부터 유신론자가 되었을 뿐입니다.
    단지, 신은 절대적으로 없다라는 무신론적인 입장을 강하게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쉬운 마음에 글을 썼던 겁니다.

    하늘달

    모든 지식을 무한한 시간을 통하여 언젠가는 과학으로 밝혀낼 수 있다 가정하면, 결국 언젠가는 우주의 기원까지 완전히 밝혀내게 되겠죠.
    그렇다면 과학적으로 우주의 기원에 대한 이론을 실제로 입증하기 위해 새로운 세계를 만든다면 그 세계의 입장에서 저희는 창조자가 아닐까요?
    저는 그것 또한 신적 존재라고 봅니다.

    선비선비해

    앞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성경을 믿느냐고 질문드리는 게 아니라, 우주의 시작이 우연이 아니라는 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질문드리는 겁니다.
    기독교의 가치를 전부 다 내려놓고요.

    브레멘음악대

    전 진화론을 찬성한다고 본문에 밝혔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우주와 생명의 첫 걸음이 어떻게 시작하였는가와, 어째서 과학만으로 우주의 시작을 설명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입니다.

    우주악당

    사실 스스로 한계를 그어버리는 것이 맞죠.
    하지만 시공간의 시작이 되는 부분만큼은 인간이 3차원의 한계를 돌파하지 않는 이상은 밝혀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의 기원 정도는 생물학의 단계가 올라가면 밝혀낼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빙하

    제가 궁금한 부분은 우리 우주의 시초일 뿐, 신을 창조한 상위 신의 존재는 저희가 속한 차원에서 감당할 수 없는 문제이기에 논외로 두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아이잭토스트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존재가 제가 말하는 신이 맞습니다.
    제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계속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걸 부정한 적도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애초에 모든 시간축의 시작점을 과학적으로 밝혀낸다는 것은 3차원을 뛰어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그 점은 만들어진 것이다일 뿐입니다.
    '모른다'를 '신이다'로 포장하는 개념과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감자양파링

    ... 정말 죄송하지만 제가 님께서 말씀하고자 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죄송합니다;;

    qing香

    제가 언제 창조설이 과학이론이라고 했습니까? 과학적으로 증명이 불가능해 보이는 부분은 신적 존재의 개입이 있었다고 가정할 수는 없냐고 물은 겁니다.

    Eve_Boland

    다른 분의 질문에 답한 내용과 겹치지만, 신의 시작에 대해서는 그 신이 증명해내야 할 문제일 뿐 저는 저희 우주의 시작점이 궁금할 뿐입니다.
    생명의 기원이 신이 아니라 물질의 결합일 것이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물학이 한 차원 올라가면 증며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창조론은 생명이 진화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그' 창조론이 아니라, 생명의 최초 씨앗과 우주의 최초 시작점은 신적 존재가 개입했다고 보는 창조론입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9:57:38 0 삭제
    진짜 귀엾은 고양이 들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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