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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	19禁 망가 스캔본 유출작 달림;;; 빨리 짤리기 전에 [새창]	2016-09-08 13:37:47	5	삭제
		점호 끝났슴다. 라면하나 끓입니까?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2:52:09	0	삭제
		"...가끔은 나도 옷을 사러가고 싶을 때가 있다. 천식이 깊어지기전에 움직여야 하나 트리스트럼 근방에는 적당한 곳이 없다...." - 캐인의 잃어버린 일지 중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2:25:09	0	삭제
		".....기만의 군주 벨리알은 그의 스승 메피스토처럼 음모와 속임수를 통해 인류를 수렁으로 빠트리는 재주가 있다. 그의 가장 큰 기쁨은 희생물이 속았음을깨닫는 순간이며, 거짓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그의 가장 무서운 특기이다. 성역의 전사들은 이를 극복하기위해선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끊임없이 집중해야한다고 입을 모은다......" - 케인의 잃어버린 일지 중
	506	오늘 운동하다 울었어요. [새창]	2016-09-08 12:17:10	0	삭제
		".....모든 아리앗의 전사들이 태어나면서부터 강인한 육체를 지녔던 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은 매일같이 정신과 육체를 단련하는 삶 자체를 숭고하게 여겼으며 그 결과 세계석 수호자라는 명예와 야만부족이라는 오명을 함께 얻게 되었다. 여러 부족왕을 통해 전승된 그들의 강인함에 관한 비밀은 육체 자체에 있다기 보단,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경이로운 정신력에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 케인의 잃어버린 일지 중
	505	오늘의 출근룩 [새창]	2016-09-08 12:09:53	0	삭제
		호라드림으로서의 소양이.....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0:15:04	0	삭제
		레..레아야...레아인게냐???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09:42:29	1	삭제
		어 잠만 내화면이 뿌연건가..왜 글씨가 안보ㅇ...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09:25:11	5	삭제
		전 그냥 시원하고 먼저 연락할 일 없습니다 끗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23:35:56	0	삭제
		장기주라는 거겠죠.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21:59:46	2	삭제
		"....출구를 찾지못해 입구로 되돌아간 성역의 전사들이 알아야 할 것이 있다면. 같은 미궁을 여러번 반복할수는 있지만 그곳을 돌파하고 끝을 보기 위해선 자신의 실력과 장비가 우선 달라져야 한다는 점이다....." - 케인의 잃어버린 일지 중
	499	전병욱 목사 "청년들 가난해지면 아이 쏟아져 나올 것" [새창]	2016-09-07 10:37:01	60	삭제
		"....종교적 교리와 가르침이 가장 번성했고 종교자체로 강력한 설득력을 지녔던 시대가 있었으니, 후대인들은 이를 암흑시대라 일컫는다..." -케인의 잃어버린 일지 중
	498	베오베에 소름끼치는일 있었다고 하신 글 보니까 생각난 일화 [새창]	2016-09-07 08:42:01	36	삭제
		퍽팍팍퍽퍽!!(지붕에서 뭔가 털리는 소리가 들린다) 삼신할매 : 이 망헐놈이 또 헷갈렸누!! 이동넨 아니라고 내가 했제!!! 저승사자 : 엌엌 아니 난 선배가 이근처라고 옼읔....
	497	속옷가게 알바하면서 제일 꿀잼이었던 썰ㅋㅋㅋㅋ [새창]	2016-09-07 07:20:39	151	삭제
		알바 : 환불 말고 환승은 가능하십니다~(찡긋) 손님 : 띠용??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7:11:37	0	삭제
		포인트는 쥐샥 ㅋㅋ 무난하게 입기좋은 두번째도 이뻐요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10:15	15	삭제
		뵌 적은 없지만 사랑앞에서 헌신하고 이해할줄 알고 그리고 눈물겹게 물러나야할 때를 아시는 멋진 분이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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