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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	독실한 개신교 전여친과 무교인 저와 헤어진 이야기....... [새창]	2016-09-18 16:09:05	2	삭제
		To see the lover's face is to see the face of god. 사랑하는 사람. 난 그대 눈동자에서 신을 본다오. 청명한 이슬처럼 그대 안에 내가 빛나고 있었지. 사랑하는 사람. 그대도 내 눈을 봐준다면 그것이 천국일텐데.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6:04:26	9	삭제
		그분이 당신의 미래를 보고 사랑하는 게 아니듯 당신도 알수 없는 미래를 핑계로 그를 잃을까 걱정하지말아요.
	597	천국 보내기 [새창]	2016-09-18 13:06:00	0	삭제
		퀘스트 획득 "승천의 길"
	596	가끔 뜬금없는 곳에서 이상한걸 보네요 [새창]	2016-09-17 20:30:22	0	삭제
		호오....(황급히 일지를 꺼낸다.)
	595	19) 판타지를 말해주세요. [새창]	2016-09-17 18:26:53	0	삭제
		주말늦은밤 ~ 휴식 ~ 다음날 아침
	594	무기 공격력 질문이여~ [새창]	2016-09-17 18:18:19	0	삭제
		뭔가...믿을 수가 없다....
	593	무기 공격력 질문이여~ [새창]	2016-09-17 16:39:30	0	삭제
		스킬연계라기 보단 무기속성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6:36:08	0	삭제
		얼음보주가....폭주하고 있다...
	591	나는 너를 반드시 찾을것이다. [새창]	2016-09-17 15:27:02	31	삭제
		불가에서는 부부의 연이 칠천겁이고 자식과의 연은 거기에 천겁을 더한다고 한다. 1겁은 대략 4억3000만년이라고 하니 가족이란 실로 경이로운 것이다.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19:03:38	1	삭제
		크으으....주모!!!!
	589	추석착샷입니다 [새창]	2016-09-16 18:42:37	4	삭제
		마스크랑 보안경 벗으니까 꼭 강아지처럼 생기셨네요
	588	이방인 여러분! 타로 봐드릴게요! (일단10분만) [새창]	2016-09-16 18:39:24	0	삭제
		복잡하네요..어딜가든 외통수랄까 주도권을 빼앗겼다는게 보여요. 둘중 어느쪽에 더 마음이 기울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느쪽이든 그 상대로부터 휘둘릴 듯합니다. 전남친이면 곤란한데.. 제 조언은. 감정적인 방향을 정할 수 있을 정도로 내면적으로 성장을 하실것. 마음 방향은 전남친을 향하셨고 이미 그와 함께하는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계시네요.. 글쓴이는 성실한 남편감보다는 매력적인 상대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시지만...전남친에게 별생각 없이 돌아가는건 잠시뿐인 해결이라고 합니다. 이걸 진정 해결로 만드는건 본인 각오입니다. 아마 험한길일 겁니다.
	587	이방인 여러분! 타로 봐드릴게요! (일단10분만) [새창]	2016-09-16 17:59:28	1	삭제
		이직 하는편이 새로운 항로로 인도한다...네요. 계속 버티면 마음상처만 늘어나고 해결은 어렵습니다. 굳럭.
	586	이방인 여러분! 타로 봐드릴게요! (일단10분만) [새창]	2016-09-16 17:56:33	0	삭제
		적극성을 띄고 하면 좋다고 합니다.
	585	이방인 여러분! 타로 봐드릴게요! (일단10분만) [새창]	2016-09-16 17:51:30	1	삭제
		예전 생각이라고 해야 하나요. 마음이 과거의 어떤 순간으로 계속 향하고 있습니다. 혹시 예전에 이런 선택을 했더라면..하는 생각에 잠겨 앞으로 나갈 추진력이 낭비가 되는건 아닌지 한번 돌이켜보셔야겠어요. 상당한 결단과 용기로 그곳에 발을 들이셨어요. 지금 고민의 원인에 감정적인 문제가 있다고 읽히는데 이건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어떤 합리적인 대차대조에 의한 고민이라기 보단 약간 감상에 젖은 고민..이라는 모습. 남자문제가 있다면 불필요한 고민입니다. 학문적 성취에 근접했으니 제대로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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