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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4	Stay awhile and Listen :) 타로봐드려요! [새창]	2016-10-02 23:59:24	0	삭제
		여자분은 나름 잘 지내고 계시는데 작성자분은 잠못이룰 고통과 아픔...권리를 되찾고 싶은 희망 만날 가능성은? 있어요. 우연처럼 말이죠. 근데 감정적으로 레벨차이가 너무 납니다. 이상태로 마주치면 작성자분 분명 힘들것같아요. (굳이 만남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지 마세요. 조언입니다) 어딘가에서 좀 회복을 하고 현실적인 환경적인 준비도 좀 하고 그러고나서 연락하세요. 정 하시려거든! 화이팅
	793	Stay awhile and Listen :) 타로봐드려요! [새창]	2016-10-02 23:53:16	0	삭제
		사건사고는 많은데 작은것에 집착하느라 후반부에 서툴고 서두를수 있다 입니다. 음...대범해지셔야겠네요.
	792	Stay awhile and Listen :) 타로봐드려요! [새창]	2016-10-02 23:46:51	1	삭제
		새시작을 원해서 나오셨고... 벗어난곳으로부터 계속 소식이 들어오고 있네요. 조언 카드는 과감히 끊어내어라. 입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도 매력발산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랍니다. 주도권을 충분히 갖고 돌아가는게 아니라면 벗어난 그곳으로 돌아갈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굳럭!
	791	Stay awhile and Listen :) 타로봐드려요! [새창]	2016-10-02 23:44:30	1	삭제
		공무원이냐 빠른 취업이냐 의 고민으로 읽고 답해드릴게요. 제가 부디 질문을 잘 이해 했기를 바랍니다. 좋은 흐름은 공무원준비를 하는 쪽으로 기울어있습니다. 분명 하고싶다기 보다는 개선장군처럼 꽃비 맞으며 돌아오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네요. 그렇다면 본인을 움직이고 나아가게 할 꿈을 따르는게 맞지 않나..생각이 듭니다. 본인의 진정한 욕구가 이쪽이라는걸 깨닫는다면 인생의 1-2년을 허투루 보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빠른 취업은 본인에 대한 당장의 설명은 가능하게 하지만 그뿐이고 이유야 어찌되었든 긴 공부를 할경우 그것을 감당할 역량은 있다고 합니다. 어디로 가라곤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작성자분의 인생이니까요. 다만 욕망 욕구는 삶의 큰 원동력중 하나라는거. 포기하는 심정으로 돌아서기엔 꿈이 너무 빛나네요.
	790	Stay awhile and Listen :) 타로봐드려요! [새창]	2016-10-02 23:28:59	1	삭제
		질문이 모호해서...남친이 생길까요 로 봐드릴게요. 인연이 한번 왔었는데 흘려보내버리셨군요... 평소에 연락을 못했던 사람들을 좀더 적극적으로 챙겨야 겠어요. 거기서부터 시작이라네요. 빨리 뭔가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좋은 시야와 계획을 가지고 있진 못합니다. 뭔가 받는 사람이 되려하기 보단 주는 사람 버텨주고 보듬어주는 사람이 되셔야 해요. 더 나아질 수 있으니 믿어보셔요 스스로를 :) 다음 주기에 올 인연도 글쓴분에게 알아서 머물지 않을겁니다. (부릅)
	789	Stay awhile and Listen :) 타로봐드려요! [새창]	2016-10-02 22:48:27	2	삭제
		죄성함다 집에 와이파이가 안터져서 피난중입니다 ㅠㅠ 오늘 왜이러지
	788	Stay awhile and Listen :) 타로봐드려요! [새창]	2016-10-02 22:24:54	0	삭제
		당분간 짝사랑이 지속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열정은 있는데 표현법을 못찾고 있습니다. 뭔가 남자쪽이 좀 마음이 허한 구석이 있는데 누가 쉽게 채워주지 못해요. 그래서 누가날 안 홀려주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성자분은 그 연하남을 좀 탐구하셔야 합니다. 그저 본인 욕심만 내세우는 외사랑은 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얼른 연하남 채가고 싶은 욕망이 느껴집니다만 천천히!!천천히 하시길
	787	Stay awhile and Listen :) 타로봐드려요 선착순10명! [새창]	2016-10-02 22:08:36	1	삭제
		언제쯤이라......읽어드리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다만 제 리딩에서는 아기가 나오는 길목에 아버지가 가로막고잇으니 아버지가 좀더 마음을 편하게 가지던가 뭔가의 문제를 해결하던가 해야한다..라네요. 다시말하면 글쓴분이 죄책감 가질일은 아니라는겁니다. 두분의 애정관계를 좀더 믿으시고 빨리빨리! 라는 마음을 다독이셨으면 해요. 아기와 관련된 카드는 11월이며 멀리서 착실히 오고있답니다. :)
	786	Stay awhile and Listen :) 타로봐드려요 선착순10명! [새창]	2016-10-02 21:58:02	0	삭제
		놀러가고 싶다 떠나고 싶다고 하지만 내적으론 안전한 지붕을 찾는 모습이 보입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은 당장의 감정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짧은 방책보다는 장기적인 목표의 설정과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매일을 조그만 투자로 채워나가는게 필요합니다. 불안감이 마음을 요동치게 하지만 요동치는 마음을 따라가기만 한다면 불안감은 절대 해결되지 않겠죠? 흥분한 말을 다독이듯이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해주세요. 사실 괜찮고. 잘하고 계신걸, 사람 마음이란게 좀 많이 겁쟁이라 쉽게 놀라고 날뛰거든요.
	785	Stay awhile and Listen :) 타로봐드려요! [새창]	2016-10-02 21:29:26	3	삭제
		윗분들까지 시작하겠습니다. 짧은 질문엔 짧은 답변이 달리니 참고해주세용 :)
	784	Stay awhile and Listen :) 타로봐드려요 선착순10명! [새창]	2016-10-02 21:28:21	0	삭제
		뭐지... 리딩은 상대남자분이 거의 짝사랑 수준으로 글쓴분을 좋아하고 있는데요? 현실적인 길을 택하신 글쓴분을 따라잡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우울하고 그런 상대방을 보는 글쓴분은 마치 생사여탈권을 쥔 장군의 모습입니다. 과거는 모르겠는데 현재로선 주도권이 질문자분에게 있네요. 인연인지는 글쓴분 선택하기 나름이 되겠네요. 남자분이 진심이냐? 상당히 진심이다 입니다.
	783	Stay awhile and Listen :) 타로봐드려요 선착순10명! [새창]	2016-10-02 21:20:21	0	삭제
		1. 준비하고 있는 2차시험이 1차보다 훨씬 고단하고 먹먹한 공부라고 느끼고 있지만 실제론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이정도면 되리라는 자만심만 잘 피하신다면 시험운은 아주 긍정적입니다. 2. 관심있다는 그분도 어느정도 글쓴분의 호감을 눈치채고 있다?고 하고 알게모르게 매력을 흘리고는 있지만 아직은 좀더 알아가고 싶다. 아직 나에겐 다른 중요한게 있다고 생각하는 모습입니다. 글쓴분은 조금 지치고 왜 내맘처럼 안되나 우울한 모습이구요. 조금씩 그 사람의 세계를 공부해 나간다는 태도로 서서히 젖어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호감정도는 서로 있는 상태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진 마세요 :) 굳럭!
	782	가끔 타로보러 오는 케인입니다 :) [새창]	2016-10-02 20:06:13	0	삭제
		다른분이 먼저 보고계셔서...ㅎㅎㅎ 전 9시쯤 올리려구요!
	781	가끔 타로보러 오는 케인입니다 :) [새창]	2016-10-02 18:25:22	0	삭제
		3번은 격공입니다.
	780	Stay awhile and Listen :) 타로봐드려요 선착순10명! [새창]	2016-10-02 17:46:03	1	삭제
		어...시도 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쪽에선 좀 답답하다고 생각할정도로 우직한 글쓴분에게 당분간 도도하고 마음을 잘 열지 않을 예정입니다만 글쓴분은 이미 그걸 견딜 수 있는 무장을 준비하고 있죠....공성전이라.... 아직 게임 안끝났네요.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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