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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206 절도도 룰 위반은 아니죠. [새창]	2015-06-30 19:49:36	0	삭제
		여담입니다만 방통위에서 권고조치내린 부분은 신분증도 있었지만 왕따를 시키는 행위가 공정성을 위배한다는 점도 컸습니다.
	243	206 절도도 룰 위반은 아니죠. [새창]	2015-06-30 19:47:16	0	삭제
		절도가 아니라 은닉이라고 말했기때문에 인정이 되긴 하는거죠. 저 역시 찝찝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어쨋든 이건 예능이고 판단은 제작진이 하는 거니깐
	242	혹시 토일렛 룸이 좀 거슬리시는분 없나요? [새창]	2015-06-30 19:46:02	1	삭제
		침실을 다시 돌려줬으면 ㅜ
	241	졌음 항복선언 [새창]	2015-06-30 19:44:34	0	삭제
		하은하준아빠님 자꾸 논점을 흐리신다 하시는데 본인이 어제 논점흐리시고 끝까지 대답안하신 부분 대답해주시겠어요? '다른 게임등에서 양도나 대여가 가능할때 명시했었죠.. 가넷도 양도가 가능하다 라고 처음부터 이야길 해줍니다.' 본인이 하신 말입니다. 다른 게임 어디서 카드의 양도가 가능하다고 명시되어있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또 '룰에 '카드 교환방법은 비공식 교환과 공식교환만 가능하다'라고 분명히 되어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룰 어디에도 교환방법은 그것만 가능하다고 되어있지 않습니다. 논점을 흐리고 있는 분이 누구신데 자꾸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또 여기엔 답변안하시고 어제처럼 귀막고 또 다른 글로 본인얘기만 하실건가요?
	240	폐기가 언급이 없어서 해도 막을수 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6-30 19:41:36	0	삭제
		하은하준아빠 / 양도는 제작진이 인정을 했기 때문에 인정되는거고 폐기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이기때문에 제가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게 제의견입니다.
	239	폐기와 몰래 주머니에 넣는 행위가 정당한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새창]	2015-06-30 19:31:45	0	삭제
		1 이상한 논리네요. 그게 왜 무능해서 못 잡아낸거죠? 그리고 제작진이 멍청해서 프로그램을 망하게 만드는 거냐니... 맹목적인 비난이네요. 그럼 모든 망하는 프로그램들은 다 제작진이 멍청해서 그런건가요?
	238	다시 글 안쓰려 했는데 ㅜㅜ 양도폐기논란 [새창]	2015-06-30 19:05:05	4	삭제
		제 입장은 양도만 반칙이 아니다 라는게 아니라 양도는 반칙이 아니라는 겁니다. 카드를 폐기하는 행위는 프로그램상에서 나오지 않아서 제가 판단할 부분이 아니죠. 우리가 폐기가 반칙인 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양도는 방송에서 보셨듯이 제작진이 인정한 부분이죠.
	237	폐기와 몰래 주머니에 넣는 행위가 정당한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새창]	2015-06-30 19:01:55	0	삭제
		위의 예는 제작진이 몰랐을 경우로 예를 든거구요. 방송상 인터뷰가 게임종료후 결과발표하는 사이에 진행될겁니다. (시즌1때 홍진호의 경란씨도믿으면안되요를 본다면) 그사이에 제작진이 잘못된 룰인 걸 알았으면 분명히 제재했겠죠. 문제가 됐다면 제재할 시간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제작진 멍청하진 않습니다. tvN이라는 방송국에 있는 피디,작가가 아무나 되는 건 아니거든요. 김유현 인터뷰들으면 저도 카드 두장있다는 건 알겁니다. 양도 됐다는게 문제가 되는게 카드 2장을 이상민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 아닙니까? 그것 보다는 그 수많은 카메라가 출연진들을 찍고 있는데 김경훈이 이상민에게 카드를 주는 걸 제작진이 절대로 못봤을리가 없습니다.
	236	폐기와 몰래 주머니에 넣는 행위가 정당한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새창]	2015-06-30 18:49:32	1	삭제
		1 만약 제작진이 늦게 알아차렸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김유현의 당일 인터뷰가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사항이면 번복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235	문제의 본질은 "교환" 아닌가요? [새창]	2015-06-30 18:42:00	0	삭제
		전 전혀 비꼴 생각이 없었는데 그쪽이 먼저 비꼬아서 말하길래 그렇게 말한 겁니다. 제 판단은 양도는 이미 일어난 일이지만 제작진의 제재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폐기나 몰래 다른 사람의 주머니에 넣는 행위는 이미 일어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옳다 그르다 판단할 수가 없는 겁니다. 기분나쁜 부분있었으면 사과드리구요. 비꼬면서 말하지마세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8:39:59	1	삭제
		그렇게 결승을 간 임요환은 제자에게 패해 눈물을 펑펑 흘리는데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8:39:22	2	삭제
		위에 분도 임알못ㅎㅎ 임진록 3연벙은 4강이었습니다.
	232	문제의 본질은 "교환" 아닌가요? [새창]	2015-06-30 18:37:50	0	삭제
		똥을 넣을 수도 있죠 게임 내부에서는 사형수카드가 똥같은 존잰데요 ㅋㅋ
	231	문제의 본질은 "교환" 아닌가요? [새창]	2015-06-30 18:35:55	0	삭제
		남에 주머니에 몰래 카드를 넣는다는 생각은 진짜 기발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합니다^^
	230	문제의 본질은 "교환" 아닌가요? [새창]	2015-06-30 18:35:06	0	삭제
		애초에 이준석은 데스매치갈 필요없이 다수연합에서 폭력을 썼으니 데스매치 가야 하는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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