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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뚫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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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뚫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4 지금 20대는 역사상 가장 어려운 세대인가.jpg [새창] 2017-06-05 22:07:16 1 삭제
    40대가 경제적으로는 imf 직격탄 맞은 세대이지만, 또한 정보통신의 수혜를 받기 시작한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래 IT기기나 인터넷 환경에 있어 접할 수 있는 정보
    차원이 앞 세대와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진출했을 때 인쇄매체에서 인터넷 매체로 환경이 바뀌기 시작했구요.
    지금의 스마트 세상에서 도태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세대이기도 하지요.
    지금 40대는 아이들 낳아서 키우고, 교육 시키고, 집 사고 하려면 정부 정책에 관심 가질 수 밖에 없기도 하구요.
    가장 진보적인 40대라고 하던데, 위기 상황에 수십년간 내몰려 있었지만, 능동적으로 정보 찾아보며 스스로 팩트체크하고, 경제력이 있으니 대안언론처럼 필요한 곳에 기부하며 정보의 확대, 재생산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대건 30대건 동생들도 힘 냅시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데, 백짓장이 뭡니까? 대통령까지 바꿔내지 않았습니까.
    마음 속 촛불을 계속 켜두고 살겠습니다.
    문재인 이후로도, 그 후로도 계속이요.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죽을 때까지 그 초를 끄지 않을거란 다짐 말이지요.

    지금 제가 동생 여러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여러분들은 저의 아이는 물론 후손들이 살아갈 세상에 도움이 되겠지요.
    633 박그네 위장 전입 아닌가요?? [새창] 2017-06-05 12:25:35 3 삭제
    장시호가 최순실에게 삼성동집에 큰 돈이 있다는 걸 들었다는 기사가 나간 후에 팔았죠.
    압수수색을 막기 위해 팔아서 타인 명의로 만든게 아닌가 생각되는데...저의 뇌피셜입니다.
    632 영화관에 애기 데려왔으면 케어 좀 하든가 [새창] 2017-06-04 00:35:08 11 삭제
    저도 독박육아로 애 키운 사람입니다.
    영화보는거 엄청 좋아했구요.
    극장에 너무 가고싶어서 아이가 좀 자랄 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래서 만화라도 볼 나이가 되어서 극장에 갔는데, 컴컴하고 소리가 울리니 애가 겁이 났는지 울더라구요.
    표는 아까웠고, 몇년만에 온 극장인데 싶어서 진짜 울화통이 터졌지만 민폐다 싶어 진짜 시작하자마자 5분 남짓 보고 그대로 나왔어요.
    연령제한 아닌 다음에야 애 데리고 갈 수 있죠.
    그런데 애가 민폐 끼치면 애를 데려 나가서 달랜 후에 들어가거나, 그냥 나가서 다른 곳에 가셔서 일행 기다리거나 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다른 분들도 극장 가고싶어도 참고, 백만년만에 극장입네~하는게 그 사람들이 어디 모자라서 괜히 참고 그런게 아니예요.
    630 외부자들 - 사대강 논의가 상당히 답답하네요. [새창] 2017-06-02 11:45:37 0 삭제
    이어서) 담합에 대해서만 걸린 걸로 압니다. 나머지 부분도 털어봐야죠.
    629 외부자들 - 사대강 논의가 상당히 답답하네요. [새창] 2017-06-02 11:43:27 0 삭제
    감사에 적발되었고, 과징금 수천억 먹였습니다.
    MB께서 특사로 풀어주셨고, 과징금 수거도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 재판과 과징금 징수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이죠.
    628 기자이름을 제목에 박아주자.기레기 이름이 마구 돌아다니게. [새창] 2017-06-02 10:58:10 0 삭제
    연말 시상식은 너무 길고...
    금주의 기레기, 이달의 기레기, 분기별 기레기
    연말에는 기레기 대상.
    다 하지요.
    627 JTBC는 한 남자의 꿈을 짓밟았다. 알권리? 그게 그렇게 중요해? [새창] 2017-06-01 21:16:55 5 삭제
    고소 고고~!
    626 ‘새 정부가 군을 너무 다그치는 것 아니냐’ [새창] 2017-06-01 21:07:24 0 삭제
    응,아니야.
    625 외교부 "강경화 후보자 기획부동산 의혹 정정보도 요청" [새창] 2017-06-01 20:52:04 1 삭제
    명훼손으로 고소했으면 합니다.
    624 文정부 첫 최저임금회의 '반쪽 진행'…노동계 전원불참 [새창] 2017-06-01 20:06:31 27 삭제
    저 자리에 가서 의견을 내라고!!!!!
    정식 절차 밟아서 해주겠다는데 무슨 어이 없는 짓이냐!
    622 기자이름을 제목에 박아주자.기레기 이름이 마구 돌아다니게. [새창] 2017-05-31 16:21:45 9 삭제
    기레기 하면 명예훼손이라든지 후에 시비에 걸릴 수 있지 않을까요??
    [기뤡]이라고 해서 '기뤡-기자의 스웩'이라고 하면 어떨까 싶기도...ㅋㅋㅋㅋㅋ
    621 돼지발정제도 넘어간 당이 김상조/강경화는 거품물고 달려드네 [새창] 2017-05-30 15:53:14 1 삭제
    참고로, 교장과 아는 사이가 아니라, 당시에는 교장이 아니였고, 이후에 교장이 되셨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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