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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뚫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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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뚫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5 국민의당이 해체되어 어쩔수없이 국회의원을 민주당이 받아야 한다면? [새창] 2017-06-27 20:12:50 0 삭제
    호남이 인질이라뇨?
    호남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99%나오는데요.
    호남에서 국당으로는 승산이 없어요.
    저는 영입 결사 반대예요.
    내부에서 총질만 할겁니다.
    국당 이번에 당해체하고 엘시티 등 털어 보궐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18:01:12 61 삭제
    효리가 들고 있는 컵에 눈이 가네요.
    방송을 본 게 아니지만, 사진만 보니..
    말로만 환경이니 어쩌니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1회용 컵이 아니라, 멋내기용 이쁜 텀블러도 아니라 그냥 집에서 쓰던 일반 컵 가지고 나와서 저렇게 마시네요.
    이뻐 보이네요.
    663 딴 사람은 몰라도 이용주는 의원직 사퇴해야죠. [새창] 2017-06-27 16:55:17 6 삭제
    취하 없이 가면 의원직 박탈되겠죠.
    보궐 갑시다.
    662 이 시각 청와대 앞 효자로입니다. [새창] 2017-06-24 21:32:36 0 삭제
    헐.. 보행자를 아예 차도로 내려가게 되어 있네요.
    저렇게 좁은 인도가 시위를 할 수 있는 곳은 아니잖아요.
    시위 신고를 하더라도 받아주면 안되는 곳 아닌가요?
    1인시위라거나 통행에 방해 주지 않아야지(천막금지)
    661 주민센터에서 뭘 좀 배우려고 했는데ㅋㅋㅋㅋ [새창] 2017-06-23 22:02:48 86 삭제
    이런 일이 있었다고, 개인정보 유출로 신고하세요. 명백히 불법입니다.
    해당 센터장의 사과와 전 직원의 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재교육(센터 자체 교육은 못미더우니.상급기관을 통한 철저한 교육을 바란다고)을 원한다 하세요.
    그리고 개인정보 제3자 유출도 문제지만, 지역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할 수업을 특정 멤버들끼리만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거기에 세금을 쓰는거냐고..그렇게 폐쇄적으로 할거면 따로 외부에서 클라스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 제3자와 담당 공무원이 친인척 관계이거나 공무원 유착이냐고.
    또 이 건과 관련해서 앙심을 품고 직원이든 그 어르신이든 나에게 개별적인 연락을 해서 취하 하라 마라 하면, 어느 센터인지 밝혀서 인터넷에도 올리고 공론화하겠다 하세요.
    대충하면 민사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말도 꼭 넣으세요.
    위에 내용은 아주 강하게 압작하는 내용인데요, 어느 정도껏 할 건지는 선택입니다.
    그냥 민원만 접수할 경우, 그 나이든 사람이 전화해서 그정도로 신고하고 그러냐고 분명히 연락올 것 같아요. 저런 갑질하는 사람은 자존심 상했다고 생각해서 그럴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저라면 아예 연락 절대 오지 않게 해달라고 압박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직접 겪은게 아니므로..님이 선택하세요.
    660 이렇게 길막으면 사람이 어떻게 다니라는 거예요? [새창] 2017-06-23 20:45:36 15 삭제
    주말 이용해서 저기 떼지어 행군합시다.
    "적폐 앞잡이 민노총 지도부는 사퇴하라"
    "민노총 지도부는 노조원들을 부끄럽게 만들지 말라"
    이런 피켓 만들어서 들고 오가고 싶네요.
    659 갤럽 오늘자 명왕 지지율 79% [새창] 2017-06-23 11:14:26 4 삭제
    자한당은 이런 당의 위기에도 정우택 지도부에만 이끌려 다닐 것인가?
    지도부 사퇴하고 자한당은 살 길을 찾으라~!!
    658 우원식이 오늘 아침에 질질 짰습니다. 정우택 옆에 앉아서. [새창] 2017-06-22 22:11:47 0 삭제
    오히려 간절함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도와줍시다.
    657 백혜련건 보고 확신든게 민주당내 "여성할당제 공천"은 없어져야 할 제도입 [새창] 2017-06-22 20:02:44 2 삭제
    여성 의원들 누구인지 명단이 안뜨고 있어요.
    다들 부인하거나, 확인해보겠다 하고 있지.
    이런 식이라면 백대변인 혼자 다른 여성의원들도 같은 뜻인 냥 거짓 쇼를 한다는 건데요.
    이쪽으로 방향 잡고, 몰아보지요.
    656 임신한 친구의 쌍욕때문에 멘붕... [새창] 2017-06-21 17:25:39 14 삭제
    그건 친구분 상황인거죠.
    친구는 님에게 스트레스 푸는데, 그 스트레스 고스란히 님이 받아요.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는거죠.
    점점 더 심해질겁니다. 지금은 임신이죠? 애 낳으면요? 독박육아니 뭐니...
    거리를 좀 두세요.
    저도 님 같은 경우가 있었어요.
    제 친구가 명절연휴에 제가 해외 여행간 거 보고, 남편 직장 땜에 객지에서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상황에 임신해서, 남편은 맨날 야근하고 홀로 지내는데, 홀시모는 간섭에 시집살이 시키고...그런데 친구인 저는 해외 여행간 사진 올리고 하니 그 상황이 그렇게 화가 나더랍니다.
    우울하다고 이야기 하길래, "야, 명절에 집에 가봤자 시집 안가냐고 잔소리나 듣지. 해외로 도피하는거다. 그리고 니는 지금 애 낳아서 다 키우고 룰루랄라 다닐 적에, 나는 늦게 애 낳고 똥기저귀 빨고 있고, 나는 니를 부러워 할건데 뭐..."했는데.. 그말이 그렇게 위로가 되었다고 하네요.
    (실제로 저는 결혼을 친구보다 한참을 늦게 했고, 제가 애 낳고나니 막 깔깔 웃으면서 애 똥 닦아주라면서 물티슈 한박스 보내주더라고요.ㅋㅋㅋㅋ)
    종종 그 친구집에 우루루 몰려가서 하루 잠 자면서 놀고 술 마시고 수다 떨곤 했어요.
    왜 힘들지 않았겠어요.
    남편과 극복할 일인데 님이 뭘 개선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거리를 좀 두세요.
    654 하태경 "국방과 노동 바른정당에 맡겨줘야 연정도 고려" [새창] 2017-06-20 10:48:47 2 삭제
    국방비리 털어야 하는데, 무슨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라고????
    니네들은 스스로 적폐라는 걸 잊은거냐?
    653 박주발의발의 의원 굿즈.instagram [새창] 2017-06-20 10:34:09 4 삭제
    여기가 댓글 달면 포스트잇을 준다는 곳인가요?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20:25:40 2 삭제
    응, 아니야.
    651 광주 전라 지지율 99퍼센트 실화냐? [새창] 2017-06-16 13:30:58 2 삭제
    할 줄 아는건 오로지 문재인 까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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