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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17:01:18	4	삭제
		남성복 매장 지나가는데 비슷비슷한 자켓이 쫙 깔렸던데요.
	1354	정부 '수사권조정 합의안' 오늘 국회 제출…통과 주목 [새창]	2018-06-21 13:22:43	0	삭제
		자한당, 무릎 꿇고 사과한 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번에 확인 가능하겠네요.
	1352	김경수는 정치쪽에서도 엘리트 아닌감요? [새창]	2018-06-20 14:21:49	4	삭제
		저는 이게 엄청난 배경이라 생각합니다. 경상도는 아직 민주당에 마음을 주지 않았거든요. 인구도 많고요. 이번에도 박근혜 국정농단이 있었기에 문대통령이 당선될 수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이겼습니다.) 아직은 경상도 배경이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351	조국이 다음 총선 나오면 꽤 바람불수도 있다고 봅니다 [새창]	2018-06-20 12:52:31	5	삭제
		테리우스와 안소니네요. 꺅~!
	1350	경남 서부 지역 민주당의 선전 원인에 대한 공감 안가는 신문기사 [새창]	2018-06-20 12:44:27	4	삭제
		제윤경은 오렌지인거 예전부터 다들 아시지 않나요? 이재명 캠프가 아니라 김경수 캠프에 있어서 읭?했었어요. 프락치처럼 내부 분위기나 정보 알아내려고 심었다 생각했어요.
	1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9 19:39:15	1	삭제
		즐기자구요~ㅋㅋㅋㅋ
	1348	첫 방송 KBS 미디어비평 "강효상과 설전, 이재명 섭외 중" [새창]	2018-06-18 03:06:54	2	삭제
		대본 미리 달라고 하고, 지정된 질문만 하라고 하겠죠. 수첩 공주에 이은 대본읍장 정도 되려나요.
	1347	민중당..오뤤쥐..이재명... [페북 펌] [새창]	2018-06-18 03:03:05	10	삭제
		내편 아니면 다 적이니까요. 그리고 대선을 두고 보면 위협이 되니까요
	1346	'친문만 정치해야 하나'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6-18 02:58:18	2	삭제
		그리고 '친문'이란 말은 지지율 70% 넘어가는 거의 전국민적 지지를 '친문'이란 팬클럽 정도로 낮아 보이게 만드는 착시를 가져옵니다. 또한, 박사모처럼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집단처럼 보이게 만들고요. 문재인이라 덮어놓고 좋아한다기 보다는, 그 전에 옳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믿음을 주고,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지, 문재인이라도 박근혜처럼 국정농단을 한다거나 세월호 같은 일에서 국민의 안전을 나몰라라 한다면 남아있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1345	'친문만 정치해야 하나'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6-18 02:45:24	3	삭제
		사실, 제가 보기에 친문이란 계파는 없거나, 친분이 있던 소수만 존재하지... 계파랍시고 따로 모이길 하나요, 뭘 하긴 하나요? 친문이라는 계파 따위 없어요. 국민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것 뿐 이죠. 자기들 친목질 보다요. 국민들도 지지를 보내주는걸 따르는게 당연하지. 그걸 계파로 평가절하하고, 그런 말장난으로 자기들 세력 유지하려는 장난에 놀아나지 맙시다. 굳이 따지자면 친문이 아니라, 친국민파 입니다.
	1344	민주당, 9월 전당대회 검토…대표·최고위원 분리 선거 유력 [새창]	2018-06-17 10:57:55	12	삭제
		당대표랑 최고위원 다 친문이 될까봐 머리 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갑자기 뭔가 바꾸려는 경우엔, 기득권이 자기 기득권을 지키려고 꼼수 부리는거지.
	1343	[Tim Shorrock T] 비무장 지대 남한 군인들의 놀라운 사진 [새창]	2018-06-17 09:57:14	5	삭제
		가운데 이병헌이랑 송강호 있네요. 어쩐데요.
	1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7 09:54:37	5	삭제
		문대통령 밀어주라고 국민들이 이런 선거 결과를 보여줬으면 끝난거지, 계파 운운하는 저따위 무리들은 무시하라고 하고싶네요.
	1341	역대급 승리지만 정말로 지금 정신차려야하는 이유. [새창]	2018-06-16 08:30:04	1	삭제
		열린우리당 과반 이상 당선되었다가, 비리 터지고 하면서 훅 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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