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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5	요즘 정국을 보면 국회의원이 진정한 제왕이네요...ㅋ [새창]	2017-07-21 00:04:27	0	삭제
		탈당하면 재투표 해야 하구요
	724	베오베 이혼사유글이 주작같죠? [새창]	2017-07-20 23:21:16	13	삭제
		부모님 이혼 가지고 흠 잡을 사람과 시댁이라면, 그런 인성이라면 만나지 않는게 낫지 않나요? 저도 어머니께 이혼하라고, 이혼하고 엄마 인생 살라고 했던 사람인데, 그동안은 계속 참으시다가 제가 대학 때 "너 시집 가는데 흠 잡히면 어쩌냐"고 하시길래, 그따위 사고방식 가진 사람이라면 헤어지는게 옳다고, 나 인기 많으니까(응?) 그런 놈 빼고, 골라서 결혼하면 된다고 아무 걱정 마시라고 헤어지고 엄마 인생 사시라고 했어요. 진짜 헤어지시고 엄마 인생 찾고 행복하게 살고 계세요.(일을 시작하셔서 봉사도 하시고, 뭘 배우기도 하시고 나름 의미있게 살고 계세요.)
	723	제가 정봉주를 버린 때. [새창]	2017-07-19 16:09:34	6	삭제
		탁행정관님께 우편 보내려면 그냥 청와대 주소로 탁현민님 이름만 써서 보내면 될까요? 응원 편지나 엽서 같은걸 보내고 싶은데, 제가 귀차니즘이 심한데, 우체국 홈피에서 인터넷으로 쓰면 출력해서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그걸로 보내보려고요. 국민들이 응원한다고 느끼게 해드리고 싶네요.
	722	프라하엔 절대 혼자 오지마세요 [새창]	2017-07-19 02:40:07	3	삭제
		제 모든 여행에서 가장 감동적이였던 순간이,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을 친구들이랑 밤에 걸어서 다니는데, 중앙에서 어떤 사람이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하고, 사람들이 멀찍이 서서 구경하며 박수도 쳐주고 그러고 있었는데, 존 레논의 이메진을 부르기 시작하니까, 거기에 있던 국적도 인종도 다양한 사람들이 다 함께 합창을 하던 그 순간이였어요. 저도 걸음을 멈추고 함께 부르고, 노래 끝나고나서 다 함께 환호하며 박수치며 감동을 나눴던, 뭔가 뭉클했던 순간이였습니다.
	721	프라하엔 절대 혼자 오지마세요 [새창]	2017-07-19 02:22:42	0	삭제
		새벽에 위험하지 않을까요?
	720	주광덕 판결문 불법 유출 - 민원 관련 남부지검 출석 요청 받았습니다. [새창]	2017-07-19 02:20:37	2	삭제
		사...사........
	719	이용주 지역구엔 김홍걸이 좋습니다..... [새창]	2017-07-19 02:13:19	1	삭제
		진짜 무슨 미니시리즈 한편 본 듯한 짜릿함이 느껴지네요. 공천은 시스템 공천에 따라서 하리라 생각합니다만, 상상만으로도 좋아요.
	718	후쿠시마의 안전성을 설파하는 한국원전 권위자. [새창]	2017-07-19 02:09:56	2	삭제
		국공립 대학 적폐세력도 많을겁니다 기업에서 연구비 받고(가습기 실균제 때에도 기업에 유리하게 결과 나오도록), 언론에서 인터뷰 따주고 등등....하다보면 정계 진출도 하고... MB가 연구 실적 등 자격 미달인 안철수를 서울대, 카이스트 배경 가지도록 만들어줬었죠.
	716	우리긴장해야돼요! 야당이 박상기장관 보고서 채택했어요. [새창]	2017-07-18 17:35:42	6	삭제
		부산고검 반대요. 한패라고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갈이 후에 하든지, 다른 부서에서 해야 합니다.
	715	부산대전교수 최우원씨..당신은끝났어 [새창]	2017-07-17 22:26:47	7	삭제
		야호~!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22:18:50	0	삭제
		공약 중에 보육시설 지원과 관련한 공약도 있습니다. 어머니께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713	문재인 대통령이 집무실을 서울정부청사로 옮긴다고 했잖아요. [새창]	2017-07-17 16:58:09	0	삭제
		의전행사용으로 쓸 것 같아요.
	712	어제 저녁에 시급 인상한다고 했을때 솔직히 한숨부터 나오긴 했어요 [새창]	2017-07-16 22:19:17	1	삭제
		단가후려치기 자수하는 기업들도 있던데요. 본 게임 전에 적발되느니 자수하는... 믿고 지지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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