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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5	안희정이 당대표에 나온다는데...ㅋㅋ [새창]	2017-12-18 15:46:48	1	삭제
		이름이 알려져 있어서 인지도 측면에서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너무 중요한 시기라서 조금의 위험도 없었으면 합니다.
	814	혹시 오유 과거에 '한나라당'지지글도 베스트 갔던 시절 아시나요? [새창]	2017-12-17 23:23:09	9	삭제
		이명박근혜를 거치면서 본인의 생각과 다른 실체를 깨닫고 바뀐 분들도 많지요. 상대를 존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상대의견을 냈던 사람들 중 생각이 바뀐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단순히 시게 유저들의 고약함 때문에 편향되었다고 볼 순 없죠. 투표 결과나 대통령 지지도, 정당 지지도 등 국민들의 시선이 바뀐 것들을 입증해 주는 자료들도 많고요.
	813	제발 좀 행복해줬으면 하는 주인공 넘사벽 1위 [새창]	2017-12-17 23:19:40	19	삭제
		나의 지구를 지켜줘 '시온'
	812	(펌) 홀대론 전쟁 나라꼴 [새창]	2017-12-16 22:37:01	5	삭제
		NewBC 보세요~~/
	811	기자생키가 먼저 멱살잡고 끌고 나왔네요 기가 찬다.. [새창]	2017-12-16 22:20:01	64	삭제
		일부러 카메라들 있는 쪽으로 끌고 간 것 일까요? 시비가 붙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싸우든 하지, 저렇게 의미 없이 끌고 가나요?
	810	흔하지 않는 고3 엄마 [새창]	2017-12-15 07:55:32	7	삭제
		기승전 솔로. 역시 오유.
	809	민주당, 지지율 순항에 당비수입 '껑충'…100억 넘어 [새창]	2017-12-15 01:04:45	4	삭제
		내려고 생각하시던 분들~ 이 기사 보고 생각 거두지 말아주세요~!!
	808	사이다는 아니고 사이다 질문. [새창]	2017-12-12 00:44:46	0	삭제
		일단 스팸등록, 차단 해야죠. 답장 보내지마세요. 읽지도 마시고요.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23:08:05	8	삭제
		초등 아이 키웁니다. 울 아이는 학원 다니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공부는 집에서 제가 시켜요. 단, 태권도랑 피아노는 꼭 다니고싶어 합니다. 이유는 재미도 재미지만, 학원 가지 않으면 친구를 못만나요. 동네에 노는 애들 거의 없고, 학교 친구들도 수업 끝나면 다들 학원 갑니다. 친구랑 접점이 학원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다 바로 학원 가니까 놀아도 학원 가서 친구들 만나서 놀더라구요. 또, 저 나이 또래에는 친구들 하는 건 다 하고싶어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다 억지로 다닐 것이란 가정도 맞지 않고요. 저 정도 가지고 과욕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분들은 아이들 생활의 현실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16:08:37	12	삭제
		적폐들 피해 당사자인 만큼, 적폐들에 대해서 탈탈 털어주길 바랍니다.
	805	god 빛아인님 god 은 왜 [새창]	2017-12-10 16:05:36	2	삭제
		댓글 달고말고는 자기 마음이지.
	804	짐승들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새창]	2017-12-10 08:44:43	7	삭제
		헉! 2마리는 흰 양말까지 신고 있어!!!
	803	사직서 던졌습니다. 인수인계가 불가능합니다. [새창]	2017-12-08 16:28:27	4	삭제
		회사는 님 사정 봐주지 않아요. 시간 많았잖아요. 봐서 알잖아요. 내용증명으로 사직서 보내세요
	801	이정미 의원님 말씀대로 후원해요 [새창]	2017-12-07 08:02:22	17	삭제
		저는 비례투표를 정의당을 지지하고싶으나, 정의당 규모가 제가 원하는 규모에 모자라기 때문에 정의당 반대 당에 투표하겠습니다. 이번에 보니 정의당 반대당은 정의당 대표께서 예산안"반대"를 하셨으니, 저는 정의당을 위해 "찬성"표를 던진 당에 투표하면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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