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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뚫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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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뚫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5 이번 사태로 사설 인터넷 게시판의 한계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새창] 2017-12-24 01:13:52 1 삭제
    공공기관인 국정원과 군대 사이버 사령부가 동원된 것이 이미 밝혀졌습니다만.
    그 조직 아직 수사도 제대로 받지 않고 있습니다.
    '감히 누가' 이건 앚 순진하신 생각 같습니다.
    874 몰이에 대한 이상한 해석이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새창] 2017-12-24 01:06:11 1 삭제
    네이버는 이용자 수가 적어서 뉴스 댓글이 그지경이 되었을까요?
    873 이번 사태로 사설 인터넷 게시판의 한계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새창] 2017-12-23 23:19:56 5 삭제
    "시민들이 주인이 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주체"는 누가 정하는건가요?
    누가 해야만 한다는 것 자체가 비민주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생겨서 잘 운영되고 있는 것을 통폐합 한다는 것과 뭐가 다른지요?
    872 댓글부대 관련해서 차단당한 1인입니다.이제부터 댓글부대 관련 증거들 올림 [새창] 2017-12-23 21:57:09 8 삭제
    수사 기관도 아니고 개인이 인터넷 상에 보여지는 것 말고 어떤 증거가 확실한 증거가 될까요.
    IP같은건 서버에 있겠고, 나중에 수사가 확대 된다면 "확실"하게 밝혀지겠죠.
    871 시기가 공교롭긴 하죠 [새창] 2017-12-23 19:54:42 0 삭제

    있는걸 증명하라기 보다는 없는 걸 증명해주세요.
    있었는데 박멸되었단 증거나 논리적 논거라도 주세요. 제발요.
    870 저는 문재인의 열성적인 지지자 입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합니다. [새창] 2017-12-23 19:46:25 1 삭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런 꼴 다신 보기 싫어요.
    869 시게인입니다. 이번일과 별개로 이젠 알바일베 몰이 끝냅시다. [새창] 2017-12-23 11:21:48 3 삭제

    오유는 당사자 아닌가요?김하영도 오유에서 활동했고, 운영자 백업 데이터로 국정원 활동 증거가 되었는데...이미 사실로 밝혀진 건인데.
    누구를 지정한게 아니라 "알바가 할동하는 것 같다"는 정도는 쓸 수 있는 말 아닌가요?
    오히려 그런 글에 "나를 왜 알바로 모냐?"고 댓글 쓰는게 과잉 반응 아닌가요? 누구를 지칭한 것도 아닌데, 그 당사자를 찍어서 말한 것도 아닌데..오히려 이런 글에 "나를 왜 몰이하냐"고 하는게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알바가 아니라서 "알바가 있는 것 같다"는 글을 봐도 내가 기분 나쁘진 않습니다. 오히려 1도 없다는게 더 이상하죠. 댓글 수사는 아직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으니, 오프라인에서 태극기 부대도 여전한데 온라인만 클린일 리도 없고, 그 조직이 오유만 냅뒀을 리도 없고요.
    868 다음 아고라 폭망과 오유 시게분리 [새창] 2017-12-23 10:40:19 7 삭제
    시게는 시게대로 잘 굴러갈 것 같은데요.
    오히려 공격의 명분 (시게로 베오베 도배된다 등)이 사라지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 게시판 베오베 보기가 좀 번거롭고, 인기가 낮은 게시판의 경우 더 힘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선거 앞두고 공지에 따라 좀 타이트하게 관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867 ( 죄송, 시사글 아님) 뭔가 바뀐거 같은데 공지도 없고 .... [새창] 2017-12-22 22:58:13 3 삭제
    ㅋㅋㅋㅋㅋㅋ
    의도하신 건 아니지만 너무 웃겨서 저도 모르게 그만..추천을 눌렀습니다.
    866 민주노총: 이 문빠들아 [새창] 2017-12-22 16:43:58 1 삭제
    그래서 같이 하자고 불렀는데 늬들이 싫다고 거절했잖아.
    말을 뱉기전에 그 말과 지난 행동이 어울리는지 아닌지 좀 생각을 해보고, 좀 더 그럴듯한 명분을 가져 와야지.
    지금까지 몇번이나 함께 하자고 자리를 마련하면, 걷어차서 쪽박 깨트린건 항상 민노총이였다.
    865 역대급 시청률 가능한 드라마 캐스팅.jpg [새창] 2017-12-22 11:39:34 2 삭제
    ㅋㅋㅋㅋㅋㅋ
    864 좀전에 KBS1 뉴스 베이징 특파원 보도 사실인가요 [새창] 2017-12-22 11:19:50 0 삭제
    과열된 일부를 불허했단 말과, 그냥 불허는 전혀 다른 내용인데요.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11:14:22 2 삭제

    해당 기사 화면입니다.
    862 어제 썰전 문재인 홀대론 시민옹 논평! [새창] 2017-12-22 11:07:57 17 삭제
    중국에서 올해 내에 꼭 와달라고 일정 잡기 전에 요청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일본보다 먼저 한 것은 여러모로 좋았고요.
    (지금 북한 문제에 있어서 일본 입지가 확 줄어버렸죠)
    861 시사게가 비판받는다고 해서 문재인이 비판받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7-12-22 11:01:21 1 삭제
    많다 적다의 기준은 몇명이나 됩니까?
    시게 전체 유저 중에 70~80%는 됩니까?
    전체 유저의 몇%까지 차지하면 그렇게 몰이 해도 되며, 그 기준은 누가 결정하는 것입니까?
    모의를 했습니까?
    그 사람이 시게만 이용하는 사람입니까?
    그 가해라는 행동을, 동물게, 뷰게, 결혼게도 사용하는 사람이 했다면, 그 사람을 그냥 시게인이라고 '몰이'해도 됩니까?
    그 사람이 동물게 유저라면 군게나 의게에서 그렇게 해도 됩니까?
    시게 가지 않는 사람은 그렇게 해도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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