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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전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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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ESC게임! [새창]	2013-12-16 23:56:47	1	삭제
		모바일이라 캡쳐해봤는데 비오는날 화장실에서 엄마와 집중해서 머리를 토막냈다 나왔어요ㅜ 끔찍해
	14	이성에게설렛던거 [새창]	2013-12-16 17:46:20	18	삭제
		좋아하던 사람이었어요 그때 저는 매주 똑같은 요일에 가서 듣는 강의같은 게 있었는데 그 오빠랑 우연히 같이 가게 됐었어요 그리고 나서 그 담주에 필참도 아니고 집에 일이 있어 가는데 고속버스 안에서 그 오빠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왜 전화했냐고 하니 그 오빠는 '보고싶어서 전화했어'라고 말했어요 저는 저두요라고 말하진 못했지만 중간에 사소한 선물도 받고 전화도 간간히 하며 그 마음을 끌어 2년간을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저랑 제일 친한 언니랑 사귄지 일년째 쯤 되던 날 사귀는 사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때 저두요라고 말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좋아한다고 말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말을 하지 않았기에 그 언니도 그 오빠도 잃지 않아서 좋지만 지금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때 이후로 누굴 좋아하는게 굉장히 불안해요 남자분들 보고 싶다는 말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해주세요
	12	[익명]여성분들 모르는 사람이 번호 물어보면 기분 안좋죠? [새창]	2013-12-16 00:04:02	0	삭제
		저는 추천안하는데 고백도 번호따는 것도 이르지 않나요? 여자들 대부분 낯선 사람이 고백하면 별로 안좋아해요 우선 친해지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23:08:59	0	삭제
		주변에서 예쁘다는데도 왜 남도 아니고 자기자신이 자신을 예쁘다고 하지않나요? 내가 나를 사랑할때 남도 나를 사랑해요
	10	남자는... [새창]	2013-12-15 16:05:42	1	삭제
		저는요 제 남자친구가 돈이 없어도 괜찮아요 나는 떡볶이도 좋아하고 김밥도 좋아해요 돈이 없으면 내가 사도 되는거예요 차가없어도 좋아요 운동화신고 손잡고 걷는게 더 좋거든요 답답한 차보다 손잡고 걷는게 좋아요 걸으면 눈을 바라보기가 쉬워서 좋아요
	9	[익명]첫 연애가 언제들이세요 다들? [새창]	2013-12-15 01:29:09	0	삭제
		왜 다 있고 그래여!!!!!! 슴둘 없음!!!!!!!!!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0:31:33	0	삭제
		미래에 당신을 정말 사랑하는 남편이 당신을 만나기위해서 지금 이순간에도 엄청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6	[익명]여자분들 이성만날때 뭐 보세요?? [새창]	2013-12-15 00:27:47	0	삭제
		1하나더요 잉ㅜㅜ 윗분 죄성해요ㅜ
	5	[익명]여자분들 이성만날때 뭐 보세요?? [새창]	2013-12-15 00:26:59	0	삭제
		1미쳤어요? 저는 엄하고 무뚝뚝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잘 들어주고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비흡연자여야해요
	3	[익명]엄마전화오면집가려고했는데 [새창]	2013-12-14 23:27:06	0	삭제
		제가 대학교 일학년때 집에서 먼 학교를 가게 됐었어요 그때 한달에 한번정도 집에 가서 엄마를 자주 못봤어요 근데 엄마한테 연락도 자주 안오고 그래서 엄마가 나를 별로 신경안쓰는구나 생각했는데요 한참을 그렇게 연락없이 보내다가 어느날 집에 갔는데 엄마가 화를 냈어요 엄마없이 사는게 좋냐고 얼마나 걱정하는지 모르냐면서 엄마가 말은 안해도엄청 걱정했구나하고 엄청 죄송했어요 부모님은 말로는 안하셔도 엄청 걱정하시는것 같아요 엄마보고싶당ㅜㅜ
	2	[익명]헤어진지 한달된 전남친이 새 여친이 생겻는데 [새창]	2013-12-09 19:59:35	0	삭제
		그냥 보고 나보다 별로네 하고 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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