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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본삭금] 열도를 후끈하게 만든 패러디 '안자는 아이, 어디있냐!' [새창]	2015-01-21 17:47:01	7	삭제
		이친구 어느 만화에서 본 것 같은데.. 투니버스에서 하는 어린이들 나오는 공포만화였는데
	300	남자가 생리를 한다면.avi [새창]	2015-01-21 06:41:08	114	삭제
		열두번씩 일주일 365 일중에 84일은 저렇다는거죠ㅜㅜ 게다가 평균적으로 중학생때부터 하게 되고 한 사오십살쯤에는 멈추게 된다고 가정하면 삼십년쯤하는데 아 계산하기 싫다
	299	꿈에서 그 곳이 꿈인걸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새창]	2015-01-18 17:11:39	18	삭제
		저는 얼마전까지 대학에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걔가 취직되면서 고향으로 가버린뒤에 연락이 거의 안되기 시작했어요 같은 학과도 아닌데 일주일에 못해도 한번이상은 연락하고 만났던 터라 진짜 친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연락해도 반나절은 답장이 안오거나 다음날 오거나 좀 하다가도 친구쪽에서 답장이 없는거예요 물어봐도 일이 힘들다고만 해서 그게 너무 서운했어요 제가 평소에 일주일에 한 삼사일은 꿈을 꾸는 편이고 자주 보는거 생각하는거 이런거 있으면 반드시 꿈에 나오는데 꿈이라는걸 자각은 못하는 편인데요 그렇게 계속 그 친구 생각을 하니까 진짜 그 친구가 꿈에 나온거예요 꿈에서 친구랑 저는 얼마전처럼 진짜 친하게 함께 밥을 먹는데 그 순간에 제가 이게 현실이 아니라는걸 문득 깨달았고 행복해하는 친구 얼굴을 보니 왠지 마음이 안좋아져서 잠시 밖으로 나왔는데 친구가 따라나와서 제가 그친구를 가만히 보다가 어깨를 잡고서 진짜 간절하게 00아 이건 꿈이야 지금 너는 취직을 해서 고향으로 갔어 너 요즘 많이 힘들어 하던데 네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렇게 말했더니 친구가 놀라면서 바로 꿈이 깼어요 그 이후에 바로 친구에게 꿈에 네가 나왔다고 했더니 반나절만에 답장은 왔지만 그전까지 내 꿈을 재밌게 들어주던 모습과는 다르게 전혀 궁금해 하지 않더라구요 친구가 변했다는걸 그때 받아들이고 이제 연락하지 않아요 아직도 제 마음에 아쉽고 서운하게 남은 친구예요 본문과 좀 연관이 없는 듯도 하지만 꿈하면 제일 처음으로 생각나는 꿈이라서 써봤어요ㅎㅎ
	294	[익명]남자친구의 성지식에 깜짝 놀랐네요;;; [새창]	2015-01-03 01:13:37	217	삭제
		생리 참고 소변눌때 변기에다 싸면 안되냐고 하는 어떤 남자글에 어떤 여자가 빡쳐서 댓글 달았던거 기억나는데 이런 뉘앙스였음ㅋㅋㅋㅋ 내가 네 배때지 칼로 쑤실테니까 피참았다가 한번에 흘리라고ㅋㅋㅋㅋㅋㅋㅋ
	293	[익명]해충한테 도촬당하신 지하철여성분 [새창]	2014-12-23 23:49:59	11	삭제
		얘네는 진짜 뇌가 없나 이래서 고소미 먹은 전례가 있는데 그걸 자기들도 알텐데 왜 계속 오늘만 사는 것처럼 살지
	292	저... 혹시 허니버터칩있어요? [새창]	2014-12-23 13:34:36	6	삭제
		이거 진짜 호불호 갈려요 저는 진짜 맛있대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할 쯤에 집앞 편의점에서 투플러스 원이라서 세봉지 샀는데 제 취향 아니라서 친구 줬는데 그 자리에서 다 먹었어요 엄청 맛있다고
	291	제대로 타버렸네요 ㅜㅜ [새창]	2014-12-21 20:54:11	0	삭제
		사람들 참 창의력대장이시네ㅋㅋㅋㅋ 그냥 보자마자 핫케이크탔구나 했는데
	288	'스폰지밥'의 '메롱시티' 편에서 사람들이 느낀 기괴함 [새창]	2014-12-20 20:23:35	55	삭제
		저는 그편 유령 선장이었나? 그 귀신이 스펀지밥 징징이 뚱이 잡아먹기전에 소원들어준다고 해서 징징이가 집에 가는거 빌어서 갔는데 가는 도중에 굉장히 기괴한 배경을 지나면서 떨어졌던 그 장면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기괴했어요
	287	시계소리가 시끄러웠다 [새창]	2014-12-18 19:00:30	1	삭제
		저는 요새 몇번이나 문두드리는 소리에 놀라서 깨는데 일어나보면 고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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