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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미ABC 월드뉴스에서 판정문제를 다룰 것 같답니다.dc [새창]	2014-02-21 11:06:47	5	삭제
		지금 전세계 여론중 90% 이상이 비상식적인 판정 결과였다는 반응입니다. 그렇지 못한건 정말 극소수.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11:01:00	0	삭제
		인터뷰부터 찾아보고오세요. 지 점수가 합당했다고 발언하고, 기자회견도중 김연아 선수 얘기하는데 휙 나가버리는 태도하며. 열안받게 생겼습니까. 적당히 쿨한척 하세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8:28:10	1	삭제
		같은 뉴욕타임스에서 소트니코바 점수 지적하기도 했어요. 기자별로 논조가 다른가봅니다 참 희한하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8:07:21	2	삭제
		김연아 인터뷰 중 갑자기 퇴장, 올림픽챔피언 답지 못한 소트니코바 21일(한국시각) 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는 올림픽 챔피언답지 못했다. 소트니코바는 이날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9.95점을 기록, 총점 224.59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프리스케이팅이 끝난 뒤 플라워세리머니가 끝나고 공식 기자회견장에 먼저 나타난 소트니코바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코치에 감사하다. 많은 팀원의 노력이 있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은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와 동메달리스트 캐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차례로 입장했다. 메달리스트 모두 함께 자리한 뒤에는 소트니코바와 김연아, 코스트너에게 골고루 질문이 배분됐다, 그런데 이날 인터뷰가 끝날 무렵, 김연아가 한 외국 기자로부터 ‘은퇴 후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답하고 있을 때다. 갑자기 소트니코바가 가져온 러시아 국기를 챙기더니 서둘러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다. 소트니코바의 행동에 기자회견장이 술렁였다. 기자회견장은 러시아 기자들로 대부분 채워져 있었던 상황. 자국 금메달리스트에 대한 관심이 잔뜩 쏠려 있는 상황에서 소트니코바가 갑자기 자리를 떴기에 인터뷰장이 어수선할 수밖에 없었다.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던 김연아도 갑작스러운 소트니코바의 행동에 어리둥절한 눈치였다. 물론, 이번 대회 들어 기자회견장에서는 먼저와 인터뷰를 하고 있던 선수가 자신의 차례를 마치면 양해를 구하고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소트니코바는 아무런 언질 없이 갑자기 회견장을 빠져나가 주위를 어리둥절케 만들었다. 게다가 소트니코바가 빠져나가기 전 기자회견장을 관리하는 관계자가 1~2가지 질문을 더 받고 끝내겠다고 말했던 상황이다. 소트니코바는 이날 기자회견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이날 소트니코바가 보인 행동은 금메달리스트 답지 못 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8:06:49	0	삭제
		지금 소트니코바가 인터뷰하는 내용을 보면 그런 말 못하실텐데요.ㅋ
	28	곧 올림픽시즌이라 다시보는 마오의 3분천하 [새창]	2014-01-12 10:54:41	4	삭제
		김연아는 편파적인 해설을 할 수 없을만큼 압도적으로 잘하는 선수고. 아사다 마오는 객관적으로 평가해도 나쁜 소리가 나갈 수 밖에 없게끔 기술 자체가 치팅 범벅이니까 한국 해설이 그것을 지적하는것이죠. 뭐가 부끄럽고 굴욕적이라는건지;;;
	27	연아 점수 후하다는 소리가 어떻게 나옴? [새창]	2014-01-06 22:44:01	14	삭제
		해외포럼에서도 받을 점수 받았다고 하는 마당에, 높게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왜죠?
	26	연아 점수 후하다는 소리가 어떻게 나옴? [새창]	2014-01-04 19:22:29	33	삭제
		전혀 후하지 않죠. 올림픽에서 79점 가까이 받았던 선수인데............ 산술적으로 80점 충분히 가능한 점수.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3:20:00	58	삭제
		연기를 못한게 수지인데, 수지를 욕하지 말고 MBC를 욕하라니... 이건 뭐.. 상준 건 MBC라지만, 자신의 연기와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배우란 타이틀 건 수지가 감당해야죠;; 욕은 먹기 싫고, 상은 받고, 연기는 하고 싶나요..............
	24	정부가 이겼습니다. [새창]	2013-12-30 16:10:10	0	삭제
		허탈하긴 하네요. 정치권에서 해결방법으로 만들었다는 이른 바 소위.. 그게 제대로 역할을 해줄지 부터 의문입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2:04:56	0	삭제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 ~_~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17:28:10	5	삭제
		공영방송인 엠비씨도 이만큼 무너지는 걸 우린 보지 않았습니까? 하물며 종편에게 지속성을 바라는 건 욕심일지도 모릅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 가장 공정한 보도를 하고 있는 티비 보도 프로그램이 손석희의 뉴스 나인이란 사실이죠. 앞으로 제이티비씨가 언제 본색을 드러낼지 모른다? 믿을 수 없다? 층분이 이해가는 말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입맛대로 공영방송사도 하루아침에 종편화되는 것이 현재 우리 나라 현실입니다. 보도 퀄리티의 지속성이란 잣대로만 평가하면 현재 대한민국에 볼만한 티비 뉴스는 하나도 없습니다. 10년, 20년 뒤에도 손석희의 뉴스 나인이 건재하게 공정한 보도를 전달하는 뉴스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지금 현재 가장 공정한 목소리를 내주는 프로그램인 것은 분명해보이며, 이 부분은 인정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21	문재인 의원님 페이스북 [새창]	2013-12-23 07:59:29	21	삭제
		갑자기 왜 모든 화살이 문재인 의원에게로 가는 건지 모르겠네요..
	20	문재인씨요? 지금 포인트를 잘못 잡고 계신겁니다. [새창]	2013-12-23 04:17:05	4	삭제
		여기서 광우병 사태가 선동으로 이루어진 부풀려진 촛불 집회란 평가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누가봐도 이명박 정부의 저자세 졸속 외교가 빚어낸 사태였고, 정부차원에선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주지 못해 거세진 시위였습니다. 당시 주변국들 어딜 봐도 아무런 연령제한없이 30개월 이상된 미국소를 무분별 수입 결정한 나란 없었습니다. 당연히 국민들로선 먹거리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었는데, 정부는 그저 안전하다, 괴담이다로만 치부하고 국민들의 일반적 정서를 헤아리지 못한채 눈높이에 걸맞는 해명을 하지 않았죠. 설사 그것이 국민들 사이에서 근거없이 퍼진 괴담이라 하더라도, 정부는 국민들이 어째서 그리 큰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는지를 생각해야하는데, "괴담"이란 한 단어로 가두려하였던 것입니다. 법적인 장치를 마련하면 될것을 그저 민영화가 아니란 말만 믿어달란 현정부의 공허한 해명처럼, 당시 이명박 정권도 그러하였죠. 오유내에서도 당시 광우병 사태를 그저 한낱 괴담에 놀아난 과거쯤으로 평가하시는 분들이있네요. 그런 프레임을 만들어 시민들의 마땅한 공포와 그로인한 정당한 외침을 늘 선동당한 군중 취급하는 윗분들의 논리에.. 우리가 스스로 손가락 한 개 더 들어줄 필요가 뭐있습니까. 지금 이 지경이 된 것이, 터무니없는 이야기에 놀아나서 광우병 촛불집회한게 원인이 아닙니다. 그때 그 일로 모든 명분을 잃게됐다 생각하지마십시오. 모든 에너지를 소모했다 생각하지도 말고요. 일베애들이 허구언날 그 날의 시위를 광우뻥 광우뻥하며 폄하하고 있는 마당에 우리들조차 그렇게 몰아갈 이유 없습니다.
	19	장미란씨....왜그랬어요.. [새창]	2013-12-21 13:42:53	10	삭제
		1 / 원칙적으로 행동하는 걸, 이상적인 것이라고 몰아세우는 사회가 비정상인겁니다. 님의 고정된 사고 방식과, 님이 규정하는 현실적 행동들이, 그러한 그릇된 행위들을 더욱 조장하고, 사회를 부패시킨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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