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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0:05:51	63	삭제
		미국 ABC 방송의 백악관 출입기자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공동기자회견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푸틴이 물에 빠지면 구해줄 것인가”라는 질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수많은 생명이 익사한 아픔을 겪고 있는 한국에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2976235 기사도 떴네요. 뭐 이게 문제될 거 없다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충분히 우리나라 국민으로선 민감하게 반응할만한 일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47	ㄹㄹ [새창]	2014-04-25 00:44:09	14	삭제
		실종자 형입니다. 2학년 6반 김동영이요. 이런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녹화한거 보고왔습니다.
	46	김연아, 세월호 참사 피해자 위해 유니세프에 1억원 기부 [새창]	2014-04-21 20:07:19	3	삭제
		고맙습니다 ㅠㅠ 피해자 가족여러분들 힘내세요!!!!!!!ㅠㅠㅠㅠㅠ
	45	디스패치 김연아 6개월 스토킹, 그냥 미친놈들임. [새창]	2014-03-07 00:36:04	1	삭제
		너무했어요 이건. 6개월간 십수명의 취재진이 잠복하여 김연아 뒤를 쫓았다니.. 무슨 김연아가 범죄자입니까... 나랏일하는 정치인입니까..
	44	(속보) 연아 열애 중!!!! [새창]	2014-03-06 11:05:31	10	삭제
		장인어른, 장모님 5000천만명을 둔 기분이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7:58:59	63	삭제
		좁은데를 왔다갔다한다는 것부터가 속도가 느리다는거예요... 상식적으로 빙판의 양끝을 다 활용하며 활주하는 것과 그보다 좁은면적을 왔다갔다하는 것과 어느 스케이터가 더 속도가 붙고 스케이팅 스케일이 커지겠습니까;;;;;;;;;;;
	42	솥나방의 트리플 토룹.gif [새창]	2014-02-26 07:24:45	0	삭제
		다운그레이드 먹였어야지.. 정말 황당할따름입니다. 저 점프들이 다 인정이 됐다는게
	41	★여러분 김연아 금메달 <60일 이내에 항의 하면> 재심 가능하다고 함★ [새창]	2014-02-22 19:36:09	4	삭제
		1 출처를 요구한 사람들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라 , 이런거 해서 뭐하냐고 댓글 다는 분들이 있잖습니까. 댓글들을 쭉 읽어보세요. 왜 본인한테 얘기했다고 생각하고 혼자 감정상하시는지;;;;;;;
	40	★여러분 김연아 금메달 <60일 이내에 항의 하면> 재심 가능하다고 함★ [새창]	2014-02-22 19:19:22	16	삭제
		쿨병 걸리신 분들 진짜 많다..ㅋㅋ 관심없으면 글 자체를 클릭 말지 들어와서 굳이 댓글달며 훈수두는것도 극성이란 생각 안드시나봄..?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10:24:55	30	삭제
		비트와의 흥미로운 대화 "나는 연아를 repeat club (2연패 클럽)에 환영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09:52:15	18	삭제
		금요일 동안 피겨 스케이팅 세계에서는 올림픽 심사 판정 의문에 대한 파장이 계속 됐다.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고위 관계자는 사안의 민감성을 의식한듯 익명을 요구하며 USA투데이 스포츠지에 심사위원 구성이 지리적으로 편중되어 있었다고 이야기해주었다. "분명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쪽으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덧붙여 말했다. "이것이 (그녀를 올림픽 우승자로 만들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었을 겁니다." 올림픽 여자 피겨 롱 프로그램 심판 아홉 명 중 네 명이 과거 소련 국가에서 분리된 나라였으며(러시아,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슬로바키아), 뿐만 아니라 2002년 솔트레이크 올림픽 페어 부분에서 러시아와 공모하여 판정 스캔틀을 일으킨 프랑스도 포함되어 있었다. 심판 패널에 포함된 다른 국가는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이었다. 미국, 영국, 스웨덴, 그리고 한국의 심사이원은 쇼트 프로그램 심판에는 포함되었지만 롱 프로그램에선 그렇지 못했다. 거기다 우크라이나 심판 Yuri Balkov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 피겨 아이스 댄싱 경쟁을 조작하기 위해 시도하다 녹취 테이프가 공개되며 일년 동안 심판 자격을 정지받았던 사람이었다. 또 러시아 심판 Alla Shekhovtseva는 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연맹의 강력한 총재인 Valentin Pissev와 결혼한 신분이었다. 또한 피겨에서는 스핀의 난이도나 점프의 회전수 여부 등 가장 중요한 모든 것을 결정하는 테크니컬 패널이 있다. 이들의 판단에 따라 스케이터들은 점수를 얻는다. 그리고 그 패널의 결정은 Alexander Lakernik에 의해 주도되는데, 이 사람 또한 러시아 스케이팅 연맹의 부사장으로 활동 중인 신분이다. "모든 상황을 (각본대로) 완성시켜놓은거죠" 스케이트 관계자는 말했다. 또 다른 테크니컬 패널 멤버인 핀란드의 Olga Baranova가 스케터들의 플라워 세레모니 이후 러시아 스케이팅 대표단의 멤버와 포옹하는 것을 보았다. (이 사람은 핀란드 국적이지만, 러시아계 핀란드인이다.) ~~ 그리고 지금 부패를 초래하는 피겨 판정 시스템에 비판 (생략)~~~~~~~ 스케이팅 관계자는 말했다. "이건 단지 다시 예전처럼(논란적인 구채점제 피겨로) 돌아가버린 겁니다. 정말 좋지 못한 일이죠." 여성 싱글 패널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심판을 맡았던 한 사람은 익명을 요구하며 소트니코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의 점수는 터무니없었습니다. 확실히 러시아 관중이 그녀의 점수에 영향을 줬습니다." 이 심판은 소트니코바보다 이탈리아 캐롤리나 코스트너가 해석, 안무 등 다섯개 모든 부분에서 1~1.5점 정도 더 높은 구성점수를 받아야했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심판들은 소트니코바에게 더 높은 구성 점수를 주었다. 현 올림픽 챔피언이었던 김연아에 대해서 이 심판은 말했다. "킴은 모든 면에서 아델리나 보다 훨씬 더 나았습니다. 코스트너와 킴 모두 아델리나보다 더 점수가 높았어야 했어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08:17:33	1	삭제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에 전문가도 충격에 빠졌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21일 여자피겨스케이팅에 전문가들의 반응과 김연아의 패배원인을 분석하는 A섹션 1면을 비롯 무려 4개면에 걸쳐 다뤄 눈길을 끌었다. 1면 톱으로 소트니코바가 경기를 끝내고 얼굴을 두손으로 감싼 사진을 싣고 "17세 소트니코바가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채점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36	소치의 어느 이산가족 상봉 [새창]	2014-02-22 06:11:14	41	삭제
		테크니컬 심판 3명중 1명은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연맹 부회장. 러시아사람. 1명은 러시아계핀란드인. 저지 9명중 7명이 유럽심판. 그중 4국가가 과거 소련에서 독립된 국가............ 친러시아성향..ㅎㅎㅎㅎㅎㅎㅎㅎ
	35	프로그램 기술 총점이 낮아서 어쩔 수 없다는분들 보세요 [새창]	2014-02-21 15:29:36	0	삭제
		점프 6개 구성이 아니라 트리플 점프 6개 구성이라고 쓰셔야할것같은데....
	34	카타리나비트-미셸콴, 김연아 은메달 납득 못해 [새창]	2014-02-21 11:09:48	53	삭제
		타이밍 놓치면 제소도 못해요. 이 흐름 맞춰서 할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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