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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펌]시즌 내내 바지를 거꾸로 입었던 김연아.jpg [새창]	2014-05-10 11:52:34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봐도봐도 웃김
	62	연아 언니를 비난하는 사람이 있네요 [새창]	2014-05-09 18:45:31	9	삭제
		진짜 구리다 그런 마인드로 사는 사람들.. 자기 혼자 이 세상의 모든 슬픔에 공감하고 그를 위해 행동하는척...... 그러는 사람이 왜 그렇게 경솔하게 남의 마음을 함부러 재단하고 평가하려들까요? 과시하기위해서 애도하고 추모하는 사람이란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런 사람들.
	61	연느님 얼굴을 조각해봤음 [새창]	2014-05-09 18:44:14	1	삭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0	[속보] 새정치연합 신임 원내대표, 박영선 의원 당선 [새창]	2014-05-08 16:39:23	5	삭제
		간만에 속시원함
	59	김연아가 눈앞에 있다면.gif [새창]	2014-05-07 16:09:04	2	삭제
		존예
	58	세월호 참사 대통령 비판한 교사, 징계 위기 [새창]	2014-05-03 15:29:02	4	삭제
		여기서 저분의 행위를 국정원하고 비교하는 게 말이 되나요. 국정원은 조직적으로, 누가봐도 의도적인 선거 개입을 한 것이고요;; 그런 정황이 확실한 상황에서 비판을 피해갈수가 없죠. 국정원도 처음에 해명을 뭐라고 했습니까? 개인의 일탈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추후 밝혀진 사실들을 보면 개인의 일탈이라고 말 할 수가 없는 수준이었죠. 그러니까 비판을 피해가기 어려웠던 상황인 것이고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21:55:15	29	삭제
		.
	56	현 사태와 소름끼치도록 닮은 영화 괴물 [새창]	2014-04-29 23:02:38	11	삭제
		대한민국의 공권력, 사회시스템은 단 한번도 국민들을 위해 존재한 적이 없었다고 말하는 감독이죠... 그런 문제의식이 항상 작품속에서 도사리는 감독이고요. 살인의 추억에서는 희대의 연쇄살인사건과 대면한 당시 한국사회의 무능력함과 폭력성을 고발하고.. 괴물 후속작인 마더에서는 어머니가 직접 아들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그 후속작인 설국열차에선... 아예 부패한 기차(시스템)을 날려버리까지하죠...ㅋㅋ.. 그 이후 봉준호 감독의 시선은 또 어디로 향할지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55	차범근 아저씨가 쓰신글 [새창]	2014-04-29 14:45:02	0	삭제
		정말 좋은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54	파란잠바 사촌 확인되었나요? [새창]	2014-04-29 14:38:52	3	삭제
		댓글 반응을 유추해보니 본인이 올렸다가 삭제했던 게시물을 다른 사람이 캡쳐해서 다시 올렸나보네요. 그러니까 당사자도 삭제한 걸 왜 다시 올리냐고 지우라는 것 같고.....
	53	오늘 김연아.jpg [새창]	2014-04-28 22:21:26	8	삭제
		아름다운 사람임
	52	오늘 김연아양.jpg [새창]	2014-04-28 17:43:48	8	삭제
		검정색옷에 노란리본달고 추모의 뜻을 보인 다른 연예인이 누가 있죠? 그리고 있었다하면 올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못올릴 이유가 대체 뭐죠? 문제가 되나요 그것이?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0:49:22	20	삭제
		회견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0:30:59	8	삭제
		일단 회견에 앞서서 오바마 대통령이 세월호 관련해서 애도의 메시지를 보낸 상황이었습니다. 충분히 현장에 모셔진 외신기자들도, 현재 한국의 상황에 대해 짐작하고 있었으리라 예상됩니다. 그런데도 굳이 저런 키워드의 질문을 했어야 하나,,에 대한 아쉬움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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