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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킨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9
    방문 : 3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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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20:44:11 9 삭제
    댓글 여러모로 하나같이 충격이다..................ㅎ;;;;;;;;;;;;;
    92 오늘자 차기대권 지지율 1위 문재인 [새창] 2014-06-09 22:24:17 1 삭제
    이거 근데 2일부터 조사한 자료라.......
    지방선거 이후 민심이 확실히 반영되지 않은 결과..
    아마 조만간 박원순 시장이 1위로 올라설듯싶어요 상승세로 봐서.
    91 김연아 역대급 거짓말. jpg [새창] 2014-06-07 11:52:57 13 삭제
    기껏 올림픽 유치해오고
    올림픽 유치위해 지들 요구대로 현역생활 연장해줬더니
    메달 뺏겨도 나몰라라하는 ㅋ....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7:37:43 46 삭제
    ㅋㅋㅋ제정신이 아니군요
    89 당신은 낚였다. [새창] 2014-06-06 17:35:21 6 삭제
    미역냉국은 뭔 자꾸 헛소리를 저렇게 길고 정성스럽게 지껄이시는지 ㅎㅎㅎㅎㅎㅎㅎ
    자꾸 프로그램 난이도 난이도 헛소리하시는데
    똑같은 난이도였던 '뱀파이어의 키스'와 '레미제라블'로 왜 2013 세계선수권에선
    2,3위 선수와 수십점의 차이로 220점에 근접하며 우승을 차지한 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님 말씀대로라면
    김연아 선수의 쇼트 프로그램 기술 난이도는 그 날 모든 선수를 통틀어서도 탑이었고,
    소트니코바와 비교해서 기초점도 훨씬 높았으나,
    오히려 당시 쇼트 기술점수에서 소트니코바가 앞섰는데요?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거죠?

    결과와 점수 자체가, 선수들간의 실력과 구사 난이도에 포커스가 맞추어진게 전혀 아니었으니까 다들 분노하고 편파라고 주장하는 것인데,
    뭐 자꾸 프로그램 난이도가 2010년에 비해 떨어졌고 어쩌고 저쩌고 합니까.
    김연아가 2014 소치 올림픽에 2010년 밴쿠버 올림픽의 김연아와 경쟁하러 나갔습니까?
    소트니코바와 카롤리나 코스트너, 아사마 마오를 비롯한 기타 선수들과 동등하게 비교를 하셔야지요.
    왜 자꾸 2010년 김연아와 비교해서 어쩌고 저쩌고 주저리 주저리 하십니까.. 참 답답하시네요.
    88 (단독)국제빙상경기연맹, 김연아 판정 관련 제소 결국 '기각' [새창] 2014-06-04 16:11:26 21 삭제
    그리고 어떤 분들은 이번 사건과 제소를
    김연아 선수 개인의 명예쯤으로 생각하실 수 있으나,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김연아 선수 이전에 편파 판정의 희생된 수많은 국내 스포츠 선수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또 누가 제 2의 김연아 제 3의 김연아가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언제까지 우리나라는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열악한 외교력을 절감해야 하나요.
    선수들 경기력은 세계급인데, 스포츠 외교력은 후진국이란 평가.. 언제까지 들을 건가요.
    선수들에게 대회 출전 종용만 할 줄 알지..
    정작 그 대회에 나간 선수들을 국가가 보호해주고 지원해준 적이 있나요 제대로?......
    이번 김연아 선수만해도 두번째 올림픽에 애초에 왜 나갔습니까.
    2010년 이후 은퇴하려하였지만, 평창 유치 명분, 또 동계종목 관심 유지 등을 위해
    대한체육회와 정부측에서 선수 생활 연장을 요구했고.. 그것을 일정부분 수용한 측면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평창으로 가는 길목에서.. 빙연은 ISU가 피겨 개최국 자동출전권을 폐지하는 것을 넋놓고 보고만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후배 선수들이 자력으로 올림픽 티켓을 따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후배선수들을 위해 복귀한 이유가 컸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게 뭡니까..ㅋㅋ 김연아 선수는 나라와 후배 선수들을 위해 결국 당초 계획보다 3번의 시즌을 더 뛰었습니다..
    근데 대회 나오라고 할땐 언제고.. 대회나가서 메달 뺏기니 빙연은 나몰라라입니다. 문제없답니다.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답니다...
    선수들을 보호한답시고 있는 저런 기관 아래서.. 그렇게 오랫동안 세계 1인자로서 저희 곁에 있어준 김연아 선수가 대단하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87 (단독)국제빙상경기연맹, 김연아 판정 관련 제소 결국 '기각' [새창] 2014-06-04 16:01:29 35 삭제
    제소 사건을 맡은 한국측 법률 변호사가 장달영씨인것부터 이미 틀려먹은 겁니다.;;ㅋ
    장달영씨는 소치 사건 직후만 하더라도 김연아 선수의 경기 결과에 대해
    편펴판정의 객관적 근거가 없고, 언론들이 김연아가 최고이니까 금메달을땄어야 한다고 막연히 한 방향으로만 몰아가고 있다며
    굉장히 부정적으로 이야기했던 사람이고........
    과거부터 김연아 선수와 관련해 악의적인 이야기를 워낙 많이 하여 팬들 사이에서는 악명이 높았는데..
    그런 사람을 ㅋㅋ 김연아 선수 판정과 관련한 변호사로 임명하다니 ㅋ...
    한국 빙연은 제정신일까요?ㅋ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86 손 내미는 대통령, 거부하는 참관인 [새창] 2014-06-04 13:08:04 32 삭제
    ㅋㅋ아 자꾸 무슨 저러면 보수층을 결집시키고
    박근혜 지지자들을 자극시키는거라고 걱정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민 개인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보수층 결집을 우려하고 박근혜 지지자를 고려해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어떤 발언, 무슨 행동을 할적마다
    "아 내가 이러면 대통령을 불쌍하게 여겨 보수층을 결집시킬지도 몰라 ㄷㄷㄷ" 쫄아야 합니까?ㅋㅋㅋㅋㅋㅋ
    내가 왜요? 또 우리가 왜요?ㅋㅋㅋㅋ

    그들은 우리가 무얼하든 1번은 찍을 인간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걔네가 1번 찍는 행위를
    우리가 자극시켜서라고 원인 제공한듯 포장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선만해도 이정희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박근혜 찍었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그게 정상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사 그렇다 해도 그런 반발심으로 동정표 던지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답답한 사람들 많음..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2:58:10 6 삭제
    여기서 박원순, 노무현 얘기가 왜나와 ㅋㅋ
    박원순 노무현이 박근혜임??
    세 사람이 전혀 다른 사람인데
    어떻게 평가와 대접도 같길 바람?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한 논리네;
    84 잘생긴 한 영어학원 원어민 선생님.jpg [새창] 2014-06-03 18:13:08 43 삭제
    알아본다 해도 영어를 못해서 말을 걸 수 없음....
    83 야꿍이 선거유세 개입 논란 김정태 해명 [새창] 2014-06-03 15:48:02 4 삭제
    저분 개인의 정치적 성향이 새누리든 아니든 그건 지금 이 문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요.
    문제는 미성년자인 아이까지 대동하여 선거 운동을 하였다는 것이 걸리는 거죠............
    아이는 저곳이 새누리당인지 새정치민주연합인지..
    그전에 애초에 저 장소에서 벌이고 있는 '선거운동'이라는게 무엇인지, '정치'라는게 무엇인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입장 또한 없습니다..
    김정태씨 본인도 본인 의사와 관계 없이 이런 구설수에 휘말려 억울하시다고 하시지만..
    제 눈엔 아이가 가장 안됐네요. 아직도 아이는 아빠 손 잡고 따라가서 자기가 무얼 하고 왔는지, 무엇이 논란되는지도 모를 겁니다... 정말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선거운동에 참여하게 된 것은 저 아이라고요.... 보호자가 아이를 데리고 꼭 저렇게 했어야 했는지... 저게 최선은 아니잖아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3:57:52 1 삭제
    연느..!!
    81 김연아, 박원순, 싸이 인물 타이포그래피 [새창] 2014-06-01 13:55:40 0 삭제
    멋있다.
    80 김연아, 습관의 무서움.gif [새창] 2014-05-27 04:50:17 11 삭제


    79 이번 특집 논란의 핵심은 [새창] 2014-05-24 22:50:03 56 삭제
    여기서 아찔소인지 뭔지하는 케이블 방송 사례 들먹이면서
    무도도 별 문제 없다 하시는분은..
    평소 무도란 예능 프로그램의 파급력또한
    케이블 아찔소 수준으로 보고 계셨는지도 궁금한데요?......

    그동안 우리가 무한도전이라는 프로를 좋아하고,
    '아 역시 무도는 좀 달라'하는 인식을 가졌던 이유가 뭔지 모르시나요?.....
    이럴때만 '무도는 예능일뿐이다'라고 웃고 넘기라하는 건 뭔가 앞뒤가 안맞는데요.
    무도가 그저 단순히 웃고 넘기는 그저그런 예능일 뿐이었다면 이정도로 장수하며
    시청자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프로그램이 되진 않았겠죠;;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이
    다른 방송들은 여태 이런 사례가 하나도 없었는데
    왜 무도만 이런 방송을 내보냈냐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찔소나 기타 케이블 프로에서 이런 방송 컨셉이 여러번 있었다는 것이 대체 뭐가 중요합니까?
    다른 데서도 이미 써먹은 포맷이라고 해서
    불쾌한게 불쾌하지 않은게 되고,
    방송을 보며 거부감을 느낀 사람들이 괜한 걸로 생트집을 잡게 되는 건가요?

    다른 방송을 거론하며 무도에게만 이중잣대를 들이댄다고 하시는 분들은 본질을 호도 하고 계신 겁니다...
    케이블 방송과 비교해서 여태 무도라는 프로그램이 쌓아왔던 위치와 무게감이 다른데 어떻게 같습니까 대체..?..
    '무도'라는 프로그램이 그동안 쌓아온 그 '명예'덕에, 잘하면 그만큼 더 큰 칭찬을 받아오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행여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거북할만한 방송을 내보냈다면, 그만큼의 비판과 꾸중도 들어야지요....
    왜 무도한테만 그러냐는 식의 이야기는 너무나 유치하고 이상합니다........;
    정치계에 부정부패가 아무리 만연한다해도
    어느 특정 정치인의 불법 행위를 딱 집어 비난하는 것이 '이중잣대'는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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