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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BGM)[순위]그린피스 선정 2012 최악의 기업 탑 6 [새창]	2012-05-07 16:58:09	6	삭제
		발레나 바클레이 도쿄전력보다 삼성이 덜하긴 하지.. 삼성은 국내 문제고, 다른 기업들은 세계적 문제니까.. 그렇다고 삼성을 감싸줘서는 절대 안돼.. 왜냐하면 삼성은 아직도 지들이 뭘 잘못한건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거든..
	327	[돌발영상]이런 사람이 CEO였고, 지금은 대통령이라니.. [새창]	2012-04-30 20:09:22	0	삭제
		1/ 뭐가 중2병이라는 거죠..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 적은건데.;;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30 00:57:39	0	삭제
		뭐 자동차 관세부분이 관점에 따라 별볼일 없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코 작은 문제는 아닙니다. 이번에 추가로 협상된 관세감축에 대해서 미국자동차공업협회나 자동차노조까지도 반대입장에서 만장일치 찬성입장으로 돌아선걸 보면 미국에겐 상당히 이익이 돌아간다고 봅니다. 또한 정부나 언론은 한미FTA로 가장 많이 이득을 볼 산업은 자동차 산업이라고 홍보했는데 기존 관세가 그대로 유지되니.. 구라라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9 23:35:25	0	삭제
		바뀐게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간단히 자동차 관세도 바뀌었습니다. 미국은 8%에서 4%로 즉시 감축 한국은 기존의 2.5% 4년간 유지..
	324	"일진에게 민주화 당했다" 무슨 뜻? [새창]	2012-04-25 11:33:53	0	삭제
		기사를 보니까 10대들이 그것도 중학생들이 주로 쓰는 은어라는데... 역시 일베는 개념없는 중딩들의 놀이터인가?
	323	박정희에 대한 제의견입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해요 [새창]	2012-04-25 09:35:08	1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몰겠음님의 말에 공감이 가네요 "말하자면, 자유와 인권을 인간의 절대적인 가치로 보는 입장에서 박정희는 파시스트이고 자유와 인권이, 경제력이나 정치적 파워, 강대국민이라는 자부심..등과 교환될수 있다고 보는 입장에서 박정희는 합리적인 지도자겠죠" 저는 아직은 자유가 인권이 인간의 절대적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제발 "공부 좀 하고 오세요" ,"수준이 낮아서 읽을 가치도 없네요" 이런 말은 하지 맙시다. 여기가 무슨 학회 게시판도 아니고 누구나 드나들고 글을 쓰는 곳인데 뭔 수준을 그리 따집니까? 무서워서 글을 못쓰겠네요. 조금 모자라는 것이 있다면 댓글로 친철하게 알려주면 될것을 뭘 그리 잘나고 많이 안다고 허세를 부리는지..
	322	베스트간 글에 조중동 쌍용차 외면이란 글이 있어서... [새창]	2012-04-24 12:45:23	0	삭제
		종편에선 이렇게 까지 하는데.. 왜 신문엔 기사 한 줄도 없는지.. 아쉽군요.. 그보다 더 안타까운건 채널A보는 사람보다 동아일보 보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거..
	321	비현실적 최저임금이 낳은 한국사회 문제점 [새창]	2012-04-24 12:14:19	20	삭제
		최저임금이 비현실적이고 최저임금을 직종별로 차등적용 하자! 라는 것에는 격하게 공감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노조때문에 비정규직이 양성되고 하청업체의 납품단가가 떨어져 강성노조를 없애자라는 것에는 공감이 안되네요 물론 강성노조의 힘으로 임금이 상승되서 남품단가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이걸 노조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원청의 임금 상승에 따른 부담을 100% 하청업체에게 떠넘기는 원하청 시스템의 문제가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단가후려치기는 강성노조가 있는 현기차 보다 오히려 노조가 없는 다른 기업들이 더 심합니다. 비정규직 양산도 마찬가지 이구요. 노조가 있는 기업과 없는 기업의 차이는 크죠.
	320	조중동, 쌍용차 ‘죽음의 행렬’ 언제까지 외면할 건가? [새창]	2012-04-24 09:38:34	0	삭제
		sjai/ 글 좀 읽고 댓글달자.. 그리고 니가 알고 있는게 세상의 전부는 아니란다.
	319	아들도 팔고 딸도 팔았다. 마지막 남은 와이프 팔아 베슷흐 도전 [새창]	2012-04-06 23:42:55	0	삭제
		아~~ 깔수도 없구..ㅡㅜ
	318	인건비가 회사재정에 얼마큼 피해를 주는지 그래프 하나로 알립니다 [새창]	2012-04-06 19:54:59	6	삭제
		이 문제 에서 당근과 채찍을 말하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IMF이후에 기업환경과 노동시장이 너무나 많이 변했는데, 가장 중요한 변화는 기업들이 앞으로의 경제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때문에 투자를 예전보다 기피한다는 것이죠. 투자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어떤 기업들은 사상최대의 흑자를 내곤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크게 작용한 것이 인건비 절감입니다. 불황타파를 위한 기업의 성장, 고용유연화라는 명목아래 비정규직법과 파견법이 제정되면서 비정규직노동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정리해고도 빈번히 일어나면서 많은 노동자들이 노동착취를 당했죠 결국 IMF이후 10여년간 투자가 줄었음에도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노동착취의 비중이 크다는 얘깁니다. 그니까 현상황에서 기업이 임금을 올릴 요인이 없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겁니다. 기업자체적으로는 임금인상요인이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임금을 올릴 요인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도 매년 최저임금협상을 하면 경영자단체에서는 좀 올리자고 하면 죽는 소리를 하죠.. 그러면서 최저임금 동결이나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인상을 주장합니다. 욕심많고, 뻔뻔한 사람들입니다. 이젠 노동자의 피땀으로 채워진 금고의 돈들을 조금씩 풀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17	인건비가 회사재정에 얼마큼 피해를 주는지 그래프 하나로 알립니다 [새창]	2012-04-06 19:54:59	19	삭제
		이 문제 에서 당근과 채찍을 말하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IMF이후에 기업환경과 노동시장이 너무나 많이 변했는데, 가장 중요한 변화는 기업들이 앞으로의 경제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때문에 투자를 예전보다 기피한다는 것이죠. 투자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어떤 기업들은 사상최대의 흑자를 내곤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크게 작용한 것이 인건비 절감입니다. 불황타파를 위한 기업의 성장, 고용유연화라는 명목아래 비정규직법과 파견법이 제정되면서 비정규직노동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정리해고도 빈번히 일어나면서 많은 노동자들이 노동착취를 당했죠 결국 IMF이후 10여년간 투자가 줄었음에도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노동착취의 비중이 크다는 얘깁니다. 그니까 현상황에서 기업이 임금을 올릴 요인이 없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겁니다. 기업자체적으로는 임금인상요인이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임금을 올릴 요인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도 매년 최저임금협상을 하면 경영자단체에서는 좀 올리자고 하면 죽는 소리를 하죠.. 그러면서 최저임금 동결이나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인상을 주장합니다. 욕심많고, 뻔뻔한 사람들입니다. 이젠 노동자의 피땀으로 채워진 금고의 돈들을 조금씩 풀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16	중산층의 붕괴원인 [새창]	2012-04-05 18:51:53	0	삭제
		동불의피님 의견에 공감 사회에 외노자가 많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외노자에 맞는 일자리가 많다고 생각하는게 해결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외노자들을 규제하기에 앞서 임금수준이 먼저 개선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15	토깽이君의 패기 [새창]	2012-04-02 19:24:13	1	삭제
		당원이 뭐 별건가? 그냥 당비내는 일반 시민도 많은데.. 당원이라고 주장조차도 못하게 하는 건 좀 심한거 아님? 오유 시게는 열린공간이고 누구든지 아무런 제약없이 글을 쓸 수 있는데 당원이라는 이유만으로 활동을 막는 것은 좀 억지인듯 합니다. 물론 허위나 욕설없이 기본적인 룰을 지킨다는 가정하에..
	314	[스크랩]100여년전 힘겹게 살아가던 아이들의 노동사진[BGM] [새창]	2012-03-27 20:53:15	4	삭제
		노동법의 시작은 아동 노동착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었고, 먼저 노동법을 만들자고 제의한 것은 자본가들이었습니다. 다만, 그 목적은 아동의 인권보호 같은 것들이 아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심한노동착취로 노동력을 상실하게 되는 아이들이 많아져서 정말 필요한 성인 노동자의 노동력이 부족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자 노동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함이 목적이었고, 그래서 아동노동착취를 금지하는 법을 만들었고, 그것이 노동법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법이 자본가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은 변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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