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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3:33:53	0	삭제
		저 소리를 들으면 저는 대번 들어가면 너 안 만남ㅋ 이럴듯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3:32:22	0	삭제
		원래 믿었던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면 더더욱 신뢰도 깨지고 나쁘게 여겨지고 하지요 하지만 작성자님께서 더럽다고 느끼는 것은 단순히 그 둘의 문제이지 작성자님의 과거와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부디 힘내시고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랄게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3:27:51	0	삭제
		저도 그래요 저랑 비슷한 사연 볼 때면 안타까운 마음도 들기도 하고 그래서 차마 못 떠나가네요 벌써 잘 시간 한참 지났는데 ㅎㅎ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3:27:07	0	삭제
		생일축하드려요! 푹 주무시고 일어난 그 시간부터 행복하세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3:25:59	0	삭제
		잘자요~ 좋은 꿈 꾸세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3:23:35	0	삭제
		전 여러가지 학술제 다니면서 강연 듣다가 깨닿게 되었어요 ^^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3:21:59	0	삭제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쩌면 정말 힘든일 일 거에요 .... 제가 작성자님 마음을 다 헤아리지는 못하더라도 얼마나 힘드실지는 짐작이 가네요.... 언제나 힘내시고 부모라면 더욱 더 강해지셔야 합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3:19:59	0	삭제
		저도 그렇게 헤어지게 된 케이스인데요... 최대한 맞춰 나가보세요. 그게 안되면 저 처럼 어긋나서 결국 헤어지는 것이고, 만일 맞게 되면 연애를 계속 진행 하실거고요 ^^
	68	전남친을 못 잊겠는게 고민 [새창]	2013-12-09 03:18:42	0	삭제
		미처 다 말하지 못했던 아쉬운 마음 때문에 그렇겠죠
	67	[익명]매사에 챙겨주고 잘해주고 착한 여자는 질리죠 [새창]	2013-12-09 03:15:45	0	삭제
		저도 완전 좋은데요??
	66	[익명]연애불구에서 탈출하고파요 [새창]	2013-12-09 03:14:26	0	삭제
		아 이거... 총체적 난국인데요? ㅠㅠㅠㅠㅠ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3:13:31	0	삭제
		아놔 이 새끼가 지 몸 아니라고 존나 막말하네 배워쳐먹지 못한새끼야 그러면 왜 니가 그 때 피임 안했냐 어휴 시발 이런 새끼들이 꼭 지가 일 저질러 놓고 남탓하지 ㅉㅉ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3:11:24	0	삭제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그래야만 남을 사랑하는 방법도 정확하게 알 수 있겠죠... 힘내세요 지금 이렇게 아프고 성숙해진다면 머지않아 곧 그렇게 되실 거에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3:03:34	1	삭제
		사실 꿈에 정답은 없어요 예전에 강연을 들었던 모 벤처기업 사장님도 처음에는 의사셨더라고요 그러다가 휴대용 초음파검사기를 개발하시고 벤처업계에 뛰어드시고요... 제가 아시는 분 들 중에는 공대에서 변호사로 전업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물론 그 분들은 이제 건축이나 토목 법 관련하여 소송같은걸 진행하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언제든지 꿈이나 직업은 바뀔 수 있어요 그래서 얼마나 가느냐 보다는 어디로 가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62	[익명]일베로 현실도피하는 내 친구야 [새창]	2013-12-09 03:01:00	0	삭제
		좋은 친구를 두었네요 그 친구분... 부디 세상 밖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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