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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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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고추가가지고 싶어요 [새창]	2009-06-28 11:36:12	11	삭제
		군대갈준비는 되었는가? 시간을 멈추게 하는 magic stick!!!
	307	여고딩들 요즘 이렇게 노나요? [새창]	2009-06-15 03:52:59	3	삭제
		여러분들은 여기서 웃으시면 되는겁니다.
	306	무서운 할머니... [새창]	2009-06-14 15:20:55	0	삭제
		네 맞습니다. 본문 13번줄에서 웃으시면 됩니다.
	305	무서운 할머니... [새창]	2009-06-14 15:20:55	1	삭제
		네 맞습니다. 본문 13번줄에서 웃으시면 됩니다.
	304	강릉의 먹거리- 삼교리 막국수 [새창]	2009-06-14 03:02:33	2/4	삭제
		저도 강릉가면 가끔 먹는데...ㅋㅋㅋ
	303	포토샵 고수님들...도와주세요./ [새창]	2009-06-12 23:14:56	8	삭제
		여백의 미를 살려봤습니다.
	302	비데를 해도 똥이 묻어요 ㅠㅠ [새창]	2009-06-12 02:26:50	0	삭제
		아.... 비데 불쌍하다....ㅜㅜ
	301	혐오 식품.. 진짜 비위 좋은 사람만;;; 경고했음- _ - [새창]	2009-06-11 00:52:37	1	삭제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
	300	운영자님은 여자친구 혹은 부인이 있으신가요? [새창]	2009-06-11 00:47:03	1	삭제
		비밀입니다.
	299	연인... [새창]	2009-06-08 16:21:30	0	삭제
		내일 시험이라 도서관가야겠네요.. 직접대 놓고 물어봐요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진짜 무슨 사정이 있을지도... 맘고생하는것 보다 그게 좋겠네요...
	298	연인... [새창]	2009-06-08 16:18:25	0	삭제
		이런 일에는 어떤 위로의 말도 충격도 격려도...도움이 될 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흠... 그치만 제 경험으로는 힘들더라고 직접겪어야 한다는... 남자친구한테 대놓고 물어봐요...차라리...
	297	연인... [새창]	2009-06-08 16:14:50	0	삭제
		그 남자 마음은 이미... 대충 아시잖아요... 조금씩 마음 정리하시는게.... 더 사귀면 더 상처만 받고 힘드실거 같은데...
	296	연인... [새창]	2009-06-08 16:09:05	1	삭제
		이런 시기는.... 헤어져야 할쯤인듯...... 가슴 아파도 격어야 할 절차.. 한번의 쓰디 쓴 이별뒤 찾아오는 두렴움에도 또 그렇게 사랑을 찾아 헤메이는... 나는... 서영은 - "개똥벌레" http://blog.naver.com/rlaalswjd930?Redirect=Log&logNo=110023306823 힘내세요... 잘해보라고 말해보고 싶지만 제가볼때는 인연이 지나간듯해요... 물론 당사자들만이 그 사실을 알겠지만...
	295	음... 고3인데 수리공부 조언좀 ㅠㅠ [새창]	2009-06-07 01:33:09	1	삭제
		컴퓨터 끄세요
	294	제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어요? [새창]	2009-06-07 01:27:45	0	삭제
		조금만 참았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이제 1학년이라 잘 모르시겠지만 대학교는 같은과라도 4년동안 인사한번 안하고 지내는 친구가 엄청많고 얼굴만 알아 간단한 인사만 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화가난건 이해하지만 좀 더럽더라도 쌩까는게 좋아요... 아니면 따로 불러서 얘기를 하는것도...(어떤것들이 섭섭하다) 글쓴이도 기본적으로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그 순간에 화를 못참은거겠죠 하지만 고등학교랑 대학교의 차이가 뭐냐고 묻는다면... 이런것들이에요.... 아무튼 그 친구랑 월요일에 만나면 먼저 잠깐 얘기좀 하자고 해서 얘기를해요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라면 눈 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먼저 그런식으로 한거 미안하다고 하고 솔직히 너의 어떤점때문에 많이 화가 났었다고 솔직히 얘기해봐요... 얘기가 안통한다면 그친구는 고딩티를 못벗은 애송이니까 그냥 쌩까고 지내시구요... 지금 좀 난감하고 당황되겠지만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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