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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노가다 벽돌 나르기 대박 [새창]	2008-12-02 02:09:58	0	삭제
		스타킹 보내자!!!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29 02:34:53	0	삭제
		아....ㅠㅠ 과제해야하는데....
	186	자장면 1분안에 배달 [새창]	2008-11-26 20:36:16	0	삭제
		http://www.si25.com
	185	자장면 1분안에 배달 [새창]	2008-11-26 20:36:16	0	삭제
		http://www.si25.com
	184	여자친구와헤어졋네요...... [새창]	2008-11-23 00:46:07	0	삭제
		토닥토닥 .... 저도 5개월전에 비슷한 상황이였는데.. 지금은 입질도 잘 안오도 살만합니다.. 시간이 약이에요 아무튼 입대를 축하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무궁한...( --)
	183	충격 미래의 감옥 (글) [새창]	2008-11-23 00:36:45	2	삭제
		자동차 사고내서 살인한 사람은...어디로? ............
	182	서울에서 혼자 가고 먹을 곳 [새창]	2008-11-16 00:19:49	0	삭제
		두타
	181	축하해주세요~ 저 여자친구 생겼어요! ㅎㅎ [새창]	2008-11-16 00:06:52	4	삭제
		전 빼빼로데이때 동아리에서 꽤 이쁜 여자 후배가 빼빼로를줬어요...그냥 누구나 준거겠지 생각하기엔 꽤 비싼 그런 바구니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고맙고해서 그날 술이나 한잔하자 해서 같이 술을먹었는데 그 후배가 왜 자기마음 모르냐고.... 정말 모르는건지 알면서 모른척하는거냐고 묻더라구요 그때서야 얘가 저한테 관심이있다는걸 알았죠 사실 저도 맘에 두고는 있었지만 이쁘게 생긴편이라 들이댈 엄두도 못냈거든요...말도 거의 못걸고.. 아무튼 그래서 제가 제 마음 말하고 사귀자 그러니까 그 애도 좋다고 그래서 그날 부터 사귀는걸로 하자고 하는데.... 난..... 이제 낚시 할 힘도 없고... 더 이상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싫고... 빼빼로데이때 그날 무슨 날인지도 몰랐고... 엄마 보고싶을뿐이고.... ㅜ_ㅜ
	180	축하해주세요~ 저 여자친구 생겼어요! ㅎㅎ [새창]	2008-11-16 00:06:52	21	삭제
		전 빼빼로데이때 동아리에서 꽤 이쁜 여자 후배가 빼빼로를줬어요...그냥 누구나 준거겠지 생각하기엔 꽤 비싼 그런 바구니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고맙고해서 그날 술이나 한잔하자 해서 같이 술을먹었는데 그 후배가 왜 자기마음 모르냐고.... 정말 모르는건지 알면서 모른척하는거냐고 묻더라구요 그때서야 얘가 저한테 관심이있다는걸 알았죠 사실 저도 맘에 두고는 있었지만 이쁘게 생긴편이라 들이댈 엄두도 못냈거든요...말도 거의 못걸고.. 아무튼 그래서 제가 제 마음 말하고 사귀자 그러니까 그 애도 좋다고 그래서 그날 부터 사귀는걸로 하자고 하는데.... 난..... 이제 낚시 할 힘도 없고... 더 이상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싫고... 빼빼로데이때 그날 무슨 날인지도 몰랐고... 엄마 보고싶을뿐이고.... ㅜ_ㅜ
	179	저기 .. [새창]	2008-11-15 23:59:04	0	삭제
		여권부터 만드세요^^
	178	'더치페이' [새창]	2008-11-14 17:54:49	1	삭제
		그래서 난 부자... :-)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14 17:36:37	2	삭제
		저 놈 코 닳은것좀 보소....
	176	아 진짜 Daum. 짜증나요. 체험해보셔요 [새창]	2008-11-13 00:31:06	1	삭제
		http://engdic.daum.net/dicen/search.do?endic_kind=all&m=all&q=antecedent
	175	공대생 공감(수정) [새창]	2008-11-12 21:09:09	1	삭제
		쉽자나?
	174	공대생 공감(수정) [새창]	2008-11-12 21:09:09	2	삭제
		쉽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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