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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모르겠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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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모르겠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정원에서 고양이를 키우면 무책임한 건가요? [새창] 2014-01-12 23:01:02 1 삭제
    고양이들이 무릉도원에서 사는 것 같은데요!! 사정 모르고 막 말하는 사람들 이야기에 너무 속앓이 하지 마셔요!! 원치 않는 시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책임지려고 금전과 시간을 비롯해 여러 노력을, 그것도 최선을 다 해서 하신다고 생각해요 저는.
    43 음란마귀 甲.kakao [새창] 2014-01-11 17:28:55 8 삭제
    진짜... 정말... 일상생활이 가능하세요...?
    42 [BGM][방송캡쳐]강남 엄마들의 입시 철 때 모습 [새창] 2014-01-10 19:43:25 10/7 삭제
    .....? 저는 고등학교 다닐 때 입시설명회는 학생 본인과 선생님들이 가고, 뭐가 필요할지 스스로 선택하거나 학교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학원도 스스로 뭐가 부족한지 판단해서 학교에서 보충수업 듣거나 그 과목만 단과로 일주일에 한두번 가거나 했는데.. 그렇게만 해도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스카이 가고 여자애들 이대 많이 가고 그러던데... 요새 애들 저렇게 해서 대학가면 뭘 혼자서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취직준비도 엄마가 해줄건가..?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2:33:59 0 삭제
    북방 침엽수림... 진짜 취향은 속일 수가 없네요.. 배워먹은 게 이거라 어쩔 수 없구나..
    40 [익명]저처럼 밖에나가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4-01-10 10:57:23 2 삭제
    집순이 집돌이 본능은 사랑보다 강력한 듯... 남친 있을 때도 데이트 약속 집히면 약속한 순간부터 집 밖에 나갈 생각에 귀찮음 폭발... 만나도 얼른 집에 가서 이불 뒤집어쓰고 티비 보고싶고.. 사람 많은 거 싫고... 남친이 싫은 건 아닌데 그냥 남친보단 집이 좋을 뿐이고...!
    39 대한민국 3대 밥도둑.jpg [새창] 2014-01-10 10:52:28 8 삭제
    짜면 밥도둑이 맞나봐요. 변희재도 보세요, 짜게 굴어서 300만원 어떻게 해볼라다가 밥도둑 등극했잖아요.
    38 당신의 외모테스트_신버전 [새창] 2014-01-09 23:11:15 0 삭제
    이거 하려고 노트북 켜고 들어옴여ㅋㅋㅋㅋㅋㅋㅋ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22:55:41 0 삭제
    저 그 웹툰 쭉 보고 있어요!! Home to home도 처음부터 끝까지 디 보고!!! 왜 웹툰에서 픽업 안 해가나 생각했는데ㅠㅠ 작가님 오유하시다니 반가워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36 패완얼,패완몸에 대한 간단한 고찰 [새창] 2014-01-09 05:02:58 6 삭제
    저는 트렌드같은 것도 잘 모르고, 얼굴이나 몸매도 뭐... 그냥 그저 그렇지만.. 잘 어울리는 옷 찾아 입으려고 하는 건 저 기분 좋으려고ㅋㅋㅋ 잠깐 화장실 갔을 때 거울 보고 '크, 잘 어울려, 오늘 좀 인간답군!!'하려고...ㅋㅋㅋㅋ 전 옷도 화장도 다 자기만족때문에 하는 편이라 패완얼, 패완몸 별로 신경 안 쓰게 되더라구요. 유행도 별 신경 안 쓰고 입고 싶은 거, 잘 어울리는 것 그냥 사고 입고ㅋㅋ
    35 자기소개 vs 기자회견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08 04:33:37 2 삭제
    저럴거면 기자회견은 왜 한건지 의문.
    34 기름에 불은 돼징어가 평범징어가 되기까지..(중간단계) [새창] 2014-01-07 08:47:41 1 삭제
    키 부러워요!! 저는 160에 80키로 찍고 제 모습에 열받아서+멋지게 킬다 스윈튼처럼 투블럭에 매니쉬룩 입고 싶어서 살 빼는 중인데 지금 10키로 뺐어요!! 아직도 덩치 참 좋은 몸이지만 26년동안 열심히 먹어 찌운 걸 단시간에 빼면 정준하처럼 촛농얼굴 될까봐 천천히 계속 하려구요!! 다이어트 화이팅!!
    33 개인적으로 느끼는 요즘 남자 옷 트렌드(수정) [새창] 2014-01-07 04:57:36 0 삭제
    그래도 제일 중요한 건 나랑 어울리게 입는 것...
    32 [익명]연애한다고 부심좀 부리지 마세요 [새창] 2014-01-06 23:32:36 6 삭제
    ㅋㅋㅋ전 그냥 응, 응, 대답만 하고 귓등으로도 안 들어요ㅋㅋ 영혼 없는대답ㅋㅋㅋ 그러면 지쳐서 이제 얘기 안 하더라구요ㅋㅋㅋ 부모님마저...ㅋㅋ
    31 내가 자기개발서를 냄비받침으로 쓰는이유.jpg [새창] 2014-01-06 09:28:38 0 삭제
    자기계발서는 읽으면 오히려 힘빠지더라구요. 친구들은 힐링이라는데, 저는 오히려 그냥 더 좌절만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안 읽어요. 요즘엔 여러 작가들 다양한 소설이나 번역 잘 된 외국 고전 읽는데(한국고전은 많이 읽었는데 외국꺼는 거의 안 읽어봐서ㅠ) 그게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계발서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저는 제가 겪어서 느낀 게 아니면 깨닫지 못하는 편이라 그냥 안 읽고 살아도 무방하더라구요.
    30 여려분 닉네임에 관련된 사연이나 말해보죠 [새창] 2014-01-05 21:28:33 0 삭제
    자꾸 중복닉이라고 해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서 그 때의 마음 그대로 아아모르겠다 라고 했더니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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