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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모르겠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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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모르겠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가만히있어! 금방끝나 [새창] 2014-02-17 11:25:41 0 삭제
    저도 제 손으로 다 뽑았어요ㅋㅋㅋ 흔들리는 거 신기해서 만지작거리다보면 쏙 빠지고 옥수수먹다 쏙 빠지고 감자먹다 또 빠지고ㅋㅋㅋㅋㅋ 맨날 이런 식ㅋㅋ
    58 되돌이킬 수 없는 네가지 jpg [새창] 2014-02-17 11:21:01 0 삭제
    배달은 찍먹, 가서 먹는 건 부먹!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0:07:57 0 삭제
    제목 포스터 홍보문구 캐스팅 예고편 뭐 하나 8000원 내지 9000원을 낼 마음이 안 들게 만드는 영화....
    56 겨울왕국 저만 실망했나요? [새창] 2014-02-03 20:03:19 0 삭제
    저는 오히려 다음작품은 괜찮은 거 하나 제대로 내놓겠구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라푼젤도 좋았지만 한동안 디즈니가 주춤했던건 사실이라... 특히 작년인가에는 과거작 3D개봉으로 관객확보를 하려던 게 눈이 훤히 보이기도 했구요. 다시 명성을 찾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 과정에 지금 겨울왕국이 있는 것 같구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21:26:26 2 삭제
    끝까지 안 걸릴 만큼 배짱넘치고 똑똑하면 바람 피워도 상관없지만 바람피는 사람치고 남녀불문 배짱이 부족하거나 멍청하거나 둘 다 해당되서 꼭 걸리더라구요.. 제 주변은...
    54 겁탈 당하는 민주주의의 꽃 [새창] 2014-02-01 14:42:47 13 삭제
    저걸 추진하는 놈들은 초등학교를 야간으로 나왔나 배워먹은 거 없이 왜 저러는지... 그러라고 내는 세금이 아닐텐데...
    53 애니볼때만 유독 눈물이 많아지는사람 있어요? [새창] 2014-01-30 14:43:57 0 삭제
    저는 엘사가 렛잇고 부르면서 신나하는 거 보고 눈물고였는데요 뭐...ㅜㅠ 거기 말고도 몇 번이나 울컥울컥한 순간이 있었죠ㅠ
    52 고백도 안 했는데 I was a car [새창] 2014-01-26 00:14:45 0 삭제
    ㅋㅋㅋㅋㅋ어째 이야기가 잘 마무리는 되었는데, 진짜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는데 가족들 자고 있어서 웃지도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 [익명]첫사랑이 없는경우도 있음? [새창] 2014-01-18 03:44:06 0 삭제
    제가 아는 분은 25세인가 26세에 처음으로 첫사랑을 해보았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03:19:43 0 삭제
    진짜 웃긴 게, 대표도 그 손님을 가라고 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어요. 면접본다고, 가라고, 그 말이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불쑥 찾아온 손님인데, 그렇게 그 말이 어려웠을까요... 대표가 저를 제대로 면접 볼 생각은 있었을까요. 대표는 심지어 제 이력서도 읽어보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였구요. 원래 대표는 면접에 참석하지 않기로 된 듯, 대표가 참석한다는 말에 면접 진행하시던 분이 급하게 제 이력서를 한 부 더 뽑고 "대표님도 같이 보신다구요?"라며 놀라더군요. 저를 진지하게 입사지원자로 생각하긴 했을까요. 그럴거면 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열등감에 빠져서 면접 못 본 걸 회사탓으로 돌리는 것 같아 이렇게 못난 제가 싫으면서도 화가 가라앉지를 않아 잠도 못 자겠습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2:14:57 0 삭제
    면접보고 와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너무 가벼운 자세로 본 거 아니냐고 떨어질 것 같으니 맘 비우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하....................... 회사에 원하는 게 뭐냐고 해서 진짜 진지하게 밥은 맛있는 거 먹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콘텐츠 창작쪽이라 식사에 민감한 사람이 많아서 이거 진짜 다들 진지하게 생각하는건데... 떨어졌다 생각하려구요ㅠㅠ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5:07:23 0 삭제
    ㅋㅋ저는 카톡 보면 ㅇㅇ과 ㄴㄴ와 ㅇㅋ로 도배되어 있는 날도..ㅜㅠ ㄴㅇㅋ빼고는 터치 안 되는 줄 알았어요ㅡ 그런데 익숙해지니까 ㅇㅇ오몈제가 ㅇㅋ하고 있네요ㅠㅠ
    46 치팅데이? [새창] 2014-01-14 00:06:31 0 삭제
    한달정도 아침 한식(이라 썻지만 채식), 점심 뮤즐리, 저녁 샐러드 먹다가 정말정말 치킨이 먹고 싶어서 세상의 닭을 멸종시킬 기세로 치킨을 시켜서 먹었는데 기름기를 받아들이지 못한 위와 장이 분노하여 파업을 한 뒤로는 치팅데이고 뭐고간에 평소에 건강하게 잘 먹고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그 뒤로 또 식단이랑 운동 조절 좀 더 가열차게 하고 그러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 뒤로는 식단 다시 잘 짜고 운동하면서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양 조절해서 먹으니 소화기관 파업도 종결되고 살도 안 찌고 행복합니다.
    45 역시 커피는 [새창] 2014-01-12 23:16:54 0 삭제
    저는 둘 다 좋은뎅.. 자판기 커피도 좋고 핸드드립이나 머신으로 추출한 것더 좋아요. 데자와도 좋고 카페에서 마시는 밀크티도 좋고, 라멘도 좋고 라면도 좋고 집에서 직접 이것저것 재료 넣어 먹는 봉지라면이나 컵라면도 좋고 수제버거도 좋지만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버거도 좋고 동네 배달피자도 좋지만 도미노나 가격 좀 되는 화덕피자같은 것도 좋고... 굳이 뭐 외국인이 믹스를 극찬했는데 우리나라는 믹스는 커피 취급도 안 해, 외국인은 저렴하고 맛난 걸 좋아하고 한국인들은 허세끼만 껴서 맛도 모르면서 비싼거나 사서 마시지, 이런 식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전 그런 생각도 문화 사대주의? 의 일종인 것 같아서... 내가 좋으면 장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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