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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스크램블 에그를 만드는 영국식, 프랑스식, 미국식 방법 [새창]	2014-05-15 09:37:18	7	삭제
		음, 전 영국식인데 버터 대신 우유를 넣어요! 엄청 재빠르게 저어주지 않으면 냄비바닥이 난리나지만 포근포근한 맛!
	133	제가여..지금 혼자..식당에왓는데 [새창]	2014-05-15 09:27:09	3	삭제
		저두 여잔데 혼자서 순댓국에 맥주 한 병 시원하게 먹고 오고 그래요! 눈치볼 거 뭐 있어요, 밥 먹는데!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9:24:43	0	삭제
		제대로 해라! 아닌가요?
	131	전주오시면 비빔밥 꼭 드셔보세요~ [새창]	2014-05-15 09:19:50	4	삭제
		흠... 저는 전주 영화제때문에 몇 번 가봤었는데 앞으로도 비빔밥은 안 먹을 것 같아요.. 유명한 곳들로 갔었는데 너무 불친절..했고... 맛이... 음... 전주에서 먹은 밥은 대부분 가격 상광 없이 매우 좋았고 영화제 아닐 때에도 그냥 가서 마음에 들었던 집 가서 밥만 먹고 오느라 차비 꽤나 깨지기도 했었는데 비빔밥은 진짜 잘 모르겠는 맛이었어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파스타, 피자는 잘 먹으면서 비빔밥은 왜 비싸다고 하냐고 하시는데... 피자나 파스타는 어지간히 못하는 집 아니면 대부분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비빔밥은.. 음... 음... 밥 지을 때 물도 다르다 하고 조리과정도 정성이 들어간다 하셨지만, 그만큼의 정성에 비해 맛이 아주 좋아서 "미미!!!!!!"를 외칠 맛은 아닌 것 같아요. 육회...비빔밥도... 흠... 굳이 비빔밥이 아니어도 먹을 게 많은 동네라서 저는 전주 가는 지인들에게 비빔밥을 강력추천하지는 않는 편이예요.. 전주 비빔밥에 대해 자부심이 큰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흠... 혹시 제가 모르는 비빔밥 맛집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130	생활속 소소한 빡침을 말해보자 [새창]	2014-05-15 03:44:44	0	삭제
		늦잠자고 일어났는데 설거지통에 내가 사용하지 않은 그릇이 가득 들어있을 때.. 압구정 씨지비까지 택시탔는데 기사님이 청담 씨지비에 내려줬을 때...ㅠ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3:38:03	1	삭제
		음. 돼지가 있던 교실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저는 그 영화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육점 아들이 아버지에게서 이야기를 듣는 장면이나,아이 중 한 명이 가족과 식사하는데 돼지고기를 보고 갈등하는 장면, 그리고 마지막 토론 장면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취해 생명을 이어가기 때문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는 있겠지만 어린 아이들은 충격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도 확실히 이 교육이 올바른 교육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28	6.4일은 젊은이들이 많이 놀러갈겁니다 [새창]	2014-05-15 03:10:22	0	삭제
		투표하고 놀러갈건데, 훗ㅋ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3:01:33	2	삭제
		ㅋㅋㅋㅋㅋㅋ아 새벽에 멘붕왔어요ㅋㅋㅋ 귀여운데 민망한 복잡한 기분ㅋㅋㅋ
	126	정몽준 부인 또 다시 고발 당해.. 정몽준 "돈봉투라도 돌렸나" [새창]	2014-05-15 02:56:07	0	삭제
		드립...인 줄 알고 들어왔더니...
	125	요즘 재미있는 영화가 없나.. [새창]	2014-05-14 03:45:08	0	삭제
		방문수 모자란 저란 쩌리는... 추천만 드릴 뿐.. 그런데 왜 디태치먼트를 보시겠다는 분은 아무도 없는거죠!ㅠ
	124	생활속의 음란마귀 [새창]	2014-05-13 23:43:49	0	삭제
		돌을 던진다 2
	123	표적 정~~~~말 정말 기대안하고 보면 킬링타임은 되나요? [새창]	2014-05-11 03:04:06	0	삭제
		정말 시간을 죽여버리고 싶으면 보세요.
	122	ㅋㅋㅋㅋㅋㅋ소개팅나가서 분위기 좋았는데 ㄷㅋㅋㅋㄱ [새창]	2014-05-07 02:47:48	0	삭제
		어째도 안생기는군요ㅠㅠ
	121	지금 화장실 옆칸에서 누가 고문당하고있나봐요.. [새창]	2014-05-07 02:44:06	1	삭제
		엇?? 혹시 저랑 같은 화장실에 계셨었나요. 저도 옆칸에서 여자분이 끙챠끙챠 소리 자꾸 내시던데.. 뭔가 어마어마한 밀어내기 한판 중이신가봐요..
	120	남자친구 말투 어떤게 좋아? 예시 有 [새창]	2014-05-06 01:09:39	0	삭제
		1번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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