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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해경을 없앤다고? 익사사고난다고 계곡을 없애지 그래ㅋㅋㅋㅋ [새창]	2014-06-23 10:27:01	0	삭제
		나라가 이꼬라지인데 대통령은 안 없애나...
	163	알제리전 한국 선수들 움직임 비교 [새창]	2014-06-23 10:13:52	3	삭제
		어차피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적당한 데 짜져있겠다는 전략인가...
	162	[BGM]덴마크의 미중년 매즈 미켈슨 [새창]	2014-06-22 03:04:13	0	삭제
		아담스 애플이라는 영화를 보시면 또 다른 매력에 빠지게 되실겁니다.. 후후...
	161	레고 체험 행사 甲.jpg [새창]	2014-06-20 07:11:13	0	삭제
		아이들에게 직접 밟아보고 이정도로 지옥의 맛이니 앞으로 레고정리를 잘 하라는 획기적인 기획...은 개뿔 보기만해도 소름돋네요ㅜㅜ
	160	으리으리 한 미드 추천!!! [새창]	2014-06-19 03:43:23	2	삭제
		한니발!!! 매즈 미켈슨!!! 끼약!!! 브라이언 풀러의 한니발에 대한 덕력이 넘쳐나는 드라마죠.. 한니발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들(양들의 침묵, 한니발, 레드드래곤, 한니발 라이징)을 보고 보면 더더더더 꿀잼!! 시즌2 완전 짱짱♡
	159	[익명]카페에서 죽치고 앉아계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4-06-17 09:09:21	1	삭제
		그래서 자주 가는 카페 알바생이 저만 보면 싱글벙글이었군요.. 혼자 가서 티백 하나 담가주는 홍차 시켜놓고 조용히 구석에 짜부라져서 두세시간 있다가 조용히 사라지는 게 편했던거군요... 전 그것도 모르고 괜히 들떠서..! 역시 ASKY...!
	158	[익명]아침마다 차빼라고 전화가 와여.. 아 ㅠㅠ [새창]	2014-06-17 07:08:42	1	삭제
		전 도박장 문자가 그렇게 옵니다... 신용카드카드연체 문자랑 차 할부금 전화랑... 전 도박듀 안 하고 연체될 신용카드도 없고 면허증도 없는 찔찔이인데...ㅜㅠ
	157	입양안되면 본인이 키울수도 있다는 각오없이 무작정 냥줍반대해요 [새창]	2014-06-14 14:02:48	12	삭제
		흐음. 제가 사는 동네는 고양이들이 엄청 많은데, 아무도 냥줍을 안 해가요. 어떤 녀석이 새끼를 낳았는지 동네분들이 다 아시거든요. 그래서 길에 가끔 새끼들 한두마리 튀어나와 있으면 어미가 와서 데려가기 쉽게 못 본 척 하고 지나가거나 좀 위험한 데 있으면 떨어져서 지켜보다가 어미 오면 집에 가거나 너무너무 위험하거나 위험해보이는데 기다려줄 시간이 없다 싶으면 동네 텃밭에 대충 자리 옮겨서 잘 숨어있게 해주고 그냥 가요. 고양이들도 아주 친하지는 않지만 사람이랑 대체로 잘 생활공간을 나눠서 사는 편이고, 가끔 동네 가게같은 데에서 맘씨 좋은 아저씨가 사료 주면서 먹이기도 하고.. 노인분들이 많은 동ㄴ네라 그런지 너무 당연하게 '어미가 데려가겠지.'하시더라구요. 무심한 듯 엄청 귀여워하시기도 하구요. 아, 뭐 가끔 고양이가 병아리 공격하면 싫어하십니다만.. 그냥 이런 정도의 공생으로 괜찮지 않을까요, 대부분. 냥줍하기 전에 그 냥냥이도 어미가 어딘가 있겠지, 한 번쯤 생각해서 며칠 지켜본다거나, 고양이가 좀 위험해보이는데 정말정말 내가 집에서 키울 여력이 안 되면 안전한 곳에 옮겨주고 음식이랑 물을 좀 챙겨준다거나, 이 정도의 연민만으로도 괜찮지 않을까요. 버려진(떠돌이) 고양이라니 너무 불쌍해! 라며 덥석 앞뒤 안 가리고 데려왔다가 분양은 잘 안 되고, 키우려고 해보니 생각보다 번거롭고, 이런 상황이 되면 사람도 고양이도 너무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156	맴매, 어디까지 맞아봤니?! [새창]	2014-06-14 09:03:42	0	삭제
		당구큣대... 인수분해공식 못외워서 못 외운 거 한 개당 열대씩 맞고도 못 외우면 외울 때까지 때릴거라고 수학쌤이 그랬는데 60대 때리더니 지쳐서 나가떨어지더라구요. 나쁜놈 때릴거면 다른델 때리지 발바닥 때려서 한참동안 걷지도 못하구ㅠ
	155	문창극 "위안부 문제, 日사과 필요 없다 [새창]	2014-06-12 13:18:26	0	삭제
		당사자들에겐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과거가 아니라 현실이라는 걸 모르는 싸이코패스들이 정신병원이 아니라 국가의 높은 자리에 앉아서 미친소리를 해대는 나라라니...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1:03:44	3	삭제
		저는 주변에 성소수자 친구가 있음에도 이번 퍼레이드는 마음에 안 들었어요. 뭔가 자기들끼리의 폐쇄된 행사같은 느낌이랄까... 진짜 '퍼레이드'처럼 보는 이들도 즐거워하고 '아 얘네 진짜 재밌게 노네!'라면서 같이 흥겨워하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같이 어울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단합도 안 된 것 같고... 큰 행사인만큼 단합이 안 되면 중구난방인데...
	152	제 친구가 내일 썸녀 만난다는데 좀 말려주세요 [새창]	2014-06-08 01:28:12	0	삭제
		하....
	151	성남 고양도 놓치면 안돼는데 [새창]	2014-06-04 21:03:48	0	삭제
		성남... 재선 성공해야하는데..
	150	경기도는 힘들것 같습니다 ㅋ 대신부산먹죠 ㅋ [새창]	2014-06-04 20:42:53	0	삭제
		왜 저는 제가 뽑는 사람마다 안 되는거죠...! 부모님까지 설득해서 투표 다 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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