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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모르겠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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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모르겠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여동생때문에 영화찍은 썰2(feat.아버지) .txt [새창] 2014-08-02 17:24:11 0 삭제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구구단 모른다고 반 애들 앞에서 병신소리 듣고 손바닥 때리는데, 외울 때까지 계속 때리는데 맞는다고 모르는 걸 알게 되나요.. 게다가 어려도 부끄러운 걸 아는데... 제 손 보시고 엄마 학교 출동, 교장선생님과 담임과 저와 엄마 4자대면.. 학년 끝나고 그 선생님은 학교에서 사라졌습니다. 진짜 그 선생님은 인생 최악의 선생이었어요. 그런 사람이 초등교사를 한다는 게 끔찍합니다.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11:16:57 0 삭제
    무도종영
    216 기상청 지진 속보 [새창] 2014-08-02 01:44:10 3 삭제
    헐... 저도 막 우르릉꽝꽝 소리 나고 집이 건물 아래에서부터 충격이 와서 뭐가 부딪쳤나 했는데 지진이군요...
    215 영화 볼때는 폰 좀 제발 꺼내지 맙시다... [새창] 2014-07-30 02:42:33 2 삭제
    <그녀>보는데 폰으류 스크린 동영상 찍는 분도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충격과 공포의 동영상 찍기ㅋㅋ 일요일엔 군도봤는데 알 거 다 아는 성인들이 떼거리로 몰려와서는 지 양 얖과 앞뒤를 모두 점령하고 (심지어 늦게 들어옴여) 시끌시끌 왔다갔다 카톡카톡... 진짜 폭력충동 일어나는 경우 많죠... 그러나 이젠 달관... 폰을 꺼내거나 말거나 에라이 극장이 무너져도 인증샷 날릴 인간들...
    214 플랭크는 어디 힘주고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새창] 2014-07-30 02:34:26 0 삭제
    ㅋㅋㅋㅋㅋ플랭크는 하다가 지치면 자꾸 어깨가 열리고 굳게 다문 입술같은 엉덩이가 유지되지 않아서 으앙앙ㅇ아!!! 하면서 온몸이 바르르르 떨리더라구요ㅠ 진짜 파르르르르르.... 몸이 무거워서 그런가...!!ㅜㅠ
    213 거지근성 남자와 여자 분석 [새창] 2014-07-29 22:48:19 1 삭제
    남녀 이렇게 갈라놓고 편가르기 조장하는 거 이제 진짜 별로네요.. 안 저런 사람도 있고 많고 실제로 저는 제 친구 중에 저런 여자 한 명 볼까말까인데..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5:37:20 0 삭제
    힘내요! 저는 친구가 커밍아웃 하기 전에 어느 정도 눈치를 채고 있어서 듣고나나 고맙고 미안하고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ㅠㅠ 성공하고 돌아오시길!!
    211 무식한 대한민국… "진지 빨지 말고 책 치워라" [새창] 2014-07-25 19:44:58 1 삭제
    저는 운 좋게도 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좀 있어서 술 마시다가 소설책 한 권 가지고도 신나서 막 이야기하고... 진짜 행복했어요ㅠㅠ 서로 책 선물 하기도 하고ㅠㅠ
    210 [BGM] 연애세포를 잃어버린 결혼없는 청춘들.jpg [새창] 2014-07-25 04:43:33 1 삭제
    연애 포기. 결혼 포기. 자연스럽게 임신과 출산도 포기. 반려동물도 제대로 건강하게 키울 수 없을 것 같아서 포기. 저는 1인 최소 생활비만 벌 수 있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가끔은 노후라는 게 걱정되더군요. 열심히 모아도 내집마련은 하늘의 별 따기고, 나이 들어서 혼자 이삿짐 바리바리 싸들고 여기저기 어디 발 붙이지 못하고 돌아다닐 거 생각하면... 답답하죠. 정말 답답해요. 앞으로 남릉 인생 외롭고 서럽고 괴롭게 살 것 같아서... 이런 말 하면 흔하게들 그럼 취직을 좋은 데 하라고 하지만 그것도 어디 쉬운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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