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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	새트윗)누가 진중권 교수님좀 말려봐요... [새창]	2014-11-05 02:34:40	1	삭제
		이 사람도 이제 곧 유체이탈 화법 마스터가 되겠는데요.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15:10:49	2	삭제
		저는 선한 인상인데 멍청해보이는 쪽으로 선하다던걸요...ㅜㅠ 선한 인상도 진짜 선함 나름...
	492	스릴러? 공포? 영화 추천좀 부탁드립니드~ [새창]	2014-11-04 13:28:58	1	삭제
		조디악!!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07:58:54	2	삭제
		저기서 들은 거 한 곡도 없는데... 마룬5와 샘 스미스와 디스클로져와 펜타토닉스, 제이슨 므라즈에게 감사의 인사를...
	490	진중권 교수님이 또 트윗을 쓰셨네요.... [새창]	2014-11-04 07:48:42	2	삭제
		그리고 고인을 걸고 넘어지는 걸 보아하니, 교수님께서는 기본 도덕성이 결여된 것이 분명하므로 바른생활과 도덕부터 좀 공부하서야 할 듯...
	489	김무성 "아기 많이낳은순서로 女비례 공천" [새창]	2014-11-04 07:35:13	19	삭제
		애는 혼자 낳나. 낳으면 공짜로 키울 수 있나. 여자의 능력치와 가치는 자녀의 수로 결정되어야 하나. 그리고 이샛귀야 불임인 사람이라도 있으면 어쩔거나. 임신은 정자수와 그 정자의 활동량이랑도 관계가 있는데 남자의원들의 정자수와 활동량이 우수한 순서대로 공천을 올리는 건 어떤가. 대통령도 아이가 없는데 이런 헛소리 나불댈 시간이 있으면 대통령도 끌어내리던가, 그걸 할 수 없으면 발 닦고 잠이나 주무시오.
	488	진중권 교수님이 또 트윗을 쓰셨네요.... [새창]	2014-11-04 07:28:02	6	삭제
		눈 감고 귀 막고 입만 터질 거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이용은 그만두고 집에서 혼자 중얼거리면 될걸 진중권을 비롯한 많은 이들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매달리는지... 내 국민정서도 배려해서 트위터 좀 그만하시면 좋겠는데...
	487	"MC몽 축하하는동료들 씹지 마"…진중권 '저격' [새창]	2014-11-03 22:09:16	1	삭제
		MC몽도 쉴드연예인들도 진중권고 다 관심 없으니까 괜히 트위터에서 시끄럽게 해가지고 자꾸 기사 낼 거리 만들지 말고 좀 입이랑 손가락을 가만히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
	486	요새 외국영화 제목은 음차가 추세라는데.. [새창]	2014-11-03 02:45:49	0	삭제
		음.. 한국어로 맛깔나는 제목 하기가 힘들거에요 아마ㅠㅠ 예전에 <비키, 크리스티나, 바로셀로나>를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라는 발 번역의 사례도 있었고... 전 원제를 바꿨을 때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새로운 한국 제목을 만들 수 없다면 그냥 영어발음 그대로 가져다놓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485	발치몽 신곡 가사 ㅋㅋㅋ [새창]	2014-11-03 02:36:14	3	삭제
		뭐예요 언제 또 은근슬쩍 굴러나왔대요?
	484	<나를 찾아줘> 후기(스포있어요!) [새창]	2014-11-03 01:11:01	0	삭제
		1핀쳐의 내면에 싸이코가 있지 않을까 항상 생각합니다.. 아니면 하네케처럼 심리쪽으로 공부를 엄청 했거나.. 어느 쪽이든 천재적이죠.. 그만큼 노력도 하겠지만 진짜 천재적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요.
	483	<나를 찾아줘> 후기(스포있어요!) [새창]	2014-11-02 15:41:46	0	삭제
		1ㅋㅋㅋ진짜 끝날 때까진 끝나지 않는 에이미의.. 두 번째 벌 땐 알고 보니까 괜히 씨익, 미소가 낫어요ㅋㅋ 알고 보면 또 다른 재미가..ㅋㅋㅋ
	482	<나를 찾아줘> 후기(스포있어요!) [새창]	2014-11-02 14:06:29	2	삭제
		1 으엉ㅋㅋㅋㅋ 저는 처음은 아는 여자 동생이랑 보고 그 담엔 친한 남자 선배랑 봤는데 동생은 "언니 진짜 감독이ㅜ여자 맘을 너무 잘 아는 것 같지 않아요?"라고 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지만.. 남자선배는 영화가 끝나고 멍하니 있다가 뭔가 짧게 한 번 웃더니 아무 말도 없이 걷다가 갑자기 하! 이러고 또 걷다가 중간에 하! 이러다가 집에 가더라구요ㅋㅋㅋㅋㅋ 영화관에서 나갈 때 주로 남자분들이 "에이미...! 에이미가...! 하...! 에이미..!"이런 반응ㅋㅋㅋ 어이없는 분노에 다들 에이미!!! 하면서ㅋㅋㅋ 언제 한 번 대학 친구들 모이면 이 영화 얘기 해보려구요ㅋㅋ 다들 영화전공인데다 또라이들이라서 재밌는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 같아요ㅋㅋㅋㅋ
	481	인터스틸라 용산가서 아이맥스로본다 그냥 집근처에서 포디 2d로 본다 [새창]	2014-11-01 23:36:34	0	삭제
		전 아맥 자리도 너무 없고 집도 멀고 해서 그냥 4DX 보려구요... 용산이나 왕십리는 자리 너무 빨리 없어지고 일산까지 가자니 너무 멀고 해서요ㅠ
	480	방금 헤드윅을 보고 궁금한점(스포) [새창]	2014-11-01 23:35:13	2	삭제
		음... 트랜스젠더인 것이 싫었다기보다는 타인에 의해 휘둘리거나 타인에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자립, 이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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