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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9	여태까지 봐 온 최악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4-12-25 00:51:34	0	삭제
		요가학원 Mr.로빈 꼬시기 한반도
	628	레진은 너무 함정이 많다.... [새창]	2014-12-23 22:29:09	5	삭제
		저도 마루의 사실이랑 먹는 존재랑 보글보글찹찹이랑 수염과 멜빵, 요러케만 보고 있어요. 처음에는 뭐 여러개 보고 좋아하는 작가가 유료웹툰 하길래 그것도 보고 하다가 점점 질 떨어지고 재미도 없고 해서 하나씩 끊다보니까 네 개 보고 있네요.. 만약에 저 네 편 다 끝난 다음에 썩 괜찮은 거 없으면 남은 코인 다 쓰고(충전했다가 미처 다 쓰지 못한 코인이...ㅜㅠ 충전하지말걸..ㅜㅠ) 레진 어플 지우려구요ㅠㅠ
	626	인문대생은 웁니다 [새창]	2014-12-22 01:38:20	7	삭제
		예술대생: 돈이 없는 탓에 배나 비행기를 타지 못해 무인도에 표류될 일이 없다.
	625	[BGM] 개인적으로 영상미가 좋았던 영화 여덟편. [새창]	2014-12-22 01:33:06	1	삭제
		야연도 멋져요.. 세트랑 의상...♥ 빛도 좋구요.. 황후화가 금빛 화려함이라면 야연은 약간은 어두운 느낌..?
	624	제2 롯데월드 씨푸드 부페 허세 [새창]	2014-12-22 01:30:13	0	삭제
		병,신 같지만 무너질까봐 안 가는 곳인지라... 잠실 지나서 집 가는 버스가 늦게까지 있어서 술 마시거나 야간작업할 때 마음이 여유로웠지만 이제는 저거 언제 무너질지 몰라서 근처도 안 갑니다.. 안 가는 게 상책이여요.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01:17:26	5	삭제
		전주영화제 처음 갔을 때 한옥마을 기대하고 갔다가 상술...?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 때문에 실망해서 그 다음부터 전주영화제 가면 한옥마을 안 가요.. 말도 안 되게 비싼 것도 있고, 동네에서도 먹을 수 있는 건데 괜히 사람만 붐비고 그렇다고 맛이 썩 좋은 것도 아니고, 한옥마을이라기보다 한옥 테마로 관광호갱님 잡으려는 것 같은 기분이라서.. 그 뒤로는 그냥 시장 다니면서 시장 내에 밥집에서 밥 먹고, 전북대 앞에 학생들 많은 데 들어가서 밥 먹고 하는데 그게 훨씬 나아요.. 유명하다는 집 가봐도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실망만 하구.. 시장 내에 보리밥집에서 먹은 밥이 육회비빔밥보다 만족도가 높았어요.. 유명한 집 맞은편 중국집은 영화제 아니어도 생각나서 가서 먹기도 했구요... 한옥마을은.. 서울이나 전주나.. 다 비슷한 것 같아요.. 그냥 예쁜 거랑 군것질거리 파는 곳으로 변화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620	서양 10대 소녀들이 보는 원빈.jpg [새창]	2014-12-19 00:52:51	10	삭제
		원빈쯤이면 미국이든 어디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지구적으로 잘생긴 거 아닌가요..
	619	고수 최근 [새창]	2014-12-17 00:18:10	2	삭제
		예전에 무슨 드라마 찍을 때 인기 꽤 있지 않았었나요? 그.. 황수정씨 나오고... 아닌가... 예전에 생리대 cf도 꽤 화제였던 것 같은뎅... 고비드님은 그런데 그 때나 지금이나 늙지도 않고 계속 잘 생기셨네요.. 어린 마음에 콩닥콩닥했는데 드라마 보면서...
	618	조현아 “내리라고는 했지만 비행기 돌리라고는 안했다” [새창]	2014-12-16 13:24:04	8	삭제
		그럼 비행기가 이미 떳는데 돌려서 내리지 비행기 탑승구 열고 뛰어내릴까...머릿속에 뭐가 들면 저런 답이 나오는 섯인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렇게 멍청한데 부사장은 어떻게 한거죠...?ㅜㅠ
	617	2014년 올한해 봤던 한국영화 베스트를 투표해주세요. [새창]	2014-12-15 22:51:42	0	삭제
		끝까지 간다, 한공주.
	616	지하철 분당선 최악의 구간 [새창]	2014-12-15 19:18:29	0	삭제
		아... 여기 지날 때 아득한 느낌이 든 게 이상한 게 아니라 진짜 아득한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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