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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8:43:54	0	삭제
		전 그냥 아예 핑크색을 추천받고 싶다, 코랄을 보고 싶다, 레드를 보고 싶다, 등등 말을 하면 직원분이 고심하고 추천 ㄱㄱ 하시더라구요. 쇼핑가기 전날에 립스틱 다 한 번 보고 비슷한 색이 뭐가 있나, 도 보고 나가요... 덕분에 립스틱들이 색이 지멋대로...^^
	913	흐어엉 다래끼 나서 병원..ㅠㅜ [새창]	2016-02-20 13:29:08	0	삭제
		앗, 전 별로 안 아팠어요! 눈 안쪽에 난 건데, 처음에 마취안약같은 거 넣고 눈 감고 있으면 조금 이따가 마취주사 놓는데 겁먹어서 덜덜 했는데 순식간에 끝났어요... 의사선생님이 놀렸어요 안 아픈데 왜 이렇게 겁 먹었냐고... 전 오히려 짜고 나서 두 시간 동안 안대 하고 다닌 게 더 힘들었어요ㅋㅋㅋ 한 쪽 눈으로만 보니까 원근감이 어리둥절
	912	여러분들이만났던 직원중에 제일 영업잘하셨던분은누군가요 [새창]	2016-02-20 13:26:47	6	삭제
		전 나스랑 맥 언니들이요... 나스는 일단 가면 제가 스윽 둘러볼 때까지 기다렸다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딱 그 순간에 저한테 다가와서... 적절한 도움을 주시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제가 고른 립과 잘 어울리는 블러셔를 추천해줍니다... 갈 타입에 익숙치 않아서 크림타입만 써왔다 했더니 크림타입에서도 제 얼굴이 챡 달라붙는 걸 보여주시죠... 그렇게 매번 립만 사러 갔다가 블러셔도 사오는 바람에 블러셔 부자... 맥은 가면 일단 제가 보고싶어하는 거 찾는 걸 도와주고 발색도 보여주고 고민하고 있으면 이래이래해서 손님한테는 이게 더 잘 어울려요, 라고 얘기해주고는 정말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화장이 무너진 곳을 수정해주거나, 제가 아이메이크업을 안 하는데 스르르륵 아이메이컵을 권해보고 제가 아이메이크업은 원래 안 한다니까 더 이상 권하지 않더라구요.. 저에겐 거부했을 때 너무 지나치게 권하지 않는 게 가장 큰 친절 포인트 중에 하나라서... 그렇게 맥에 가서는 항상 여러개의 제품을 손에 들고 나오죠... 망햇어요 전...
	911	어퓨 공식 페북의 상태가...! [새창]	2016-02-20 11:01:55	17	삭제
		아무리 전해도 ㄴㅅ와 ㅅㅇㅁㄹ는 듣지 못할텐데...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5:00:14	0	삭제
		이 글 보고 바로 양배추즙 30포 주문했습니다.. 먹어보고 저도 효과 있음 좋겠네요ㅠㅠ
	908	저가 헤드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2-19 14:31:43	0	삭제
		AKG K430추천이요. 젠하이저랑 오디오테크니카 등등 방황하다가 정착요... 지금은 같은 회사의 다른 제품 쓰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중저음 강조가 너무 지나치지 않았어요. 고음도 깔끔한 편.
	907	[VOGUE] 한국 여자에게 맞는 파운데이션은 몇 호? [새창]	2016-02-19 13:36:39	0	삭제
		예전엔 23호가 찰떡이었는데 얼굴이 더 어두워진건지 23호를 밝게 만드는 건지 25가 필요합니다ㅠㅠ
	903	베네틴트 솔 때문에 입술이 움찔움찔... [새창]	2016-02-17 18:28:50	0	삭제
		역시 박력만이 살 길일까요ㅋㅋㅋㅋ 전 진짜 너무 안 되겠어서 인터넷으로 틴트 공병 알아봐서 살까 싶어요ㅋㅋㅋ 배송비가 더 나오겠지만 짐승용량이라 덜어쓰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902	베네틴트 솔 때문에 입술이 움찔움찔... [새창]	2016-02-17 18:27:52	0	삭제
		톡톡 하는데도 뭔가 솔이 닿자마자 푸히히힣 하는 기분이예요ㅋㅋㅋㅋㅋ 뭔가ㅋㅋㅋㅋㅋ 요새 웃을 일 없는데 틴트바를 때만 되면 빵빵 터져요ㅠㅠ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03:33:01	1	삭제
		마자영 예쁘면 다 사면 되는 것 같아요!! 어차피 되게 안 어울리는 건 보면 알게 되고 그런 건 안 사겠지만은 안 어울려도 그 색 바르고 싶은 기분이라거나, 색 자체가 예뻐서 갖고 싶다거나 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사놓으면 다 쓰긴 하더라구요 다른거랑 섞어서라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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