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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아모르겠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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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모르겠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9 좁쌀여드름이 아닌 무시무시한 그것...!! [새창] 2016-02-23 23:11:36 1 삭제
    일단 이건 짜도 뭣도 안 나오고 걍 무지하게 아프고 더 짜면 피가 납니다. 그렇게 짜면 그 자리에 또 생김요^^ 죽여버릴거얌...ㅋㅋㅋㅋㅋ 좁쌀은 익으면 하얗게 피지가 보이거나 빨갛게 되잖아요? 이건 평생가도 안 익어요. 그냥 살이 톡 튀어나온 느낌?? 마치 메기의 수염이 돋아나다가 만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짜면요... 진짜 눈물이 핑 돌게 아픕니다.. 왜냐면 안에 아무것도 없이 걍 살이거든요... 그리고 일단 좁쌀이랑 유지기간부터가 다른게, 전 이게 고등학생때부터 났는데 10년째 안 사라짐요^^ 25살에 한 번 레이저 하고 지금 29살인데, 레이저 한 뒤에 새로 돋아난 애들은 그 자리에서 사라지질 않아요!! 좁쌀처럼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게 아니라 생기면 걍 평생친구.
    928 좁쌀여드름이 아닌 무시무시한 그것...!! [새창] 2016-02-23 23:02:55 0 삭제
    얼굴에 난 건 그게 뭐든간에 손으로 안 만지는 게 좋은 것 같아요ㅜㅜ 지성인데 좁쌀이라면 바하는 어떠신가요. 전 되게 작게 피지??같은 거 가끔 올라오고 블랙헤드가 송송 있었는데 바하 쓰면 블랙헤드도 옅어지고 개미코딱지만한 피지 올라온 건 금방 숑숑 사라지더라구요.

    물론 바하 쓰면 건조해져서 수분보충하느라 기가 빨려서 잠도 잘 옵니다.
    927 좁쌀여드름이 아닌 무시무시한 그것...!! [새창] 2016-02-23 23:00:19 0 삭제
    저도 슬슬 목 아래로 내려오고 있어요 쇄골까지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놈의 면역력은 뭘 해야 높아지죠??ㅠㅠ
    편도선도 엄청 자주 부어서 다니는 병원마다 면역력을 높이라는데 어떻게 해야 높일 수 있는지 아무도 안 가르쳐줬어요... 알아서 높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면역력이라는 게 높아지긴 하는 건가!!!

    그러나 전 싸워보겠습니다. 이 바이러스와 싸워서 이기고 싶습니다!!!
    내 뜻대로 안 되는 게 너무 많은데 이거라도 정복하고 싶으니까요!!!
    926 좁쌀여드름이 아닌 무시무시한 그것...!! [새창] 2016-02-23 22:57:59 0 삭제
    맞아여 편평사마귀일거예요ㅠㅠ
    없애도 없애도 또 나오는 잡초같은 놈들...
    번식력이 햄스터보다 어마어마한 놈들ㅠㅠ
    심지어 미용시술로 구분되어서 보험도 안 되고...

    면역력을 위해 전 술을 완전 줄이고(1년에 두세번 개만취)
    담배를 줄이고, 연못물같은 양배추즙을 마시고
    가끔 프로폴리스를 먹거나 합니다ㅠㅠ

    그래도 안 사라짐. 죽여버리고싶다아아아
    925 좁쌀여드름이 아닌 무시무시한 그것...!! [새창] 2016-02-23 22:55:49 0 삭제
    음.. 이미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온 상태라서 피부과쪽에서는 레이저시술 말고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더라구요... 면역력도 똥망이라 제발 건강하게 좀 생활하라고 하길래 건강하게 양배추즙(이라고 쓰고 장마철 반지하방에서 말린 빨래 농축액이라거 읽는다)을 마시고 있습니다.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22:40:55 0 삭제
    그래서 고양이가 앞표지엔 살아있고 뒷표지에선 살아있나 죽어있나 잘 모르게 그려져 있는 것이군요!!
    923 일반 바디제품과 퍼퓸드 바디제품은 다른가요? [새창] 2016-02-23 22:33:41 0 삭제
    바디워시는 잘 모르겠는데 전 향 센 바디로션 바르면 간지러워서ㅠㅠㅠㅠ 향료가 안 맞나봐요 저랑ㅠㅠ
    922 도와주세요 저의 발이 문젭니다 [새창] 2016-02-23 22:29:24 0 삭제
    으음... 어느 정도의 냄새인지 모르겠지만.. 같이 일하던 친구 중에 한 명이 청국장을 먹으러 가도 청국장냄새를 뚫고 올라오는 발냄새의 소유자였어요... 그런데 신발 깔창 사서 자주 빨아서 일광건조하고 신발도 여러켤레 사서 돌려 신으면서 안 신는 건 바짝 말려주고 하니까 많이 덜해졌어요. 그리고 발가락 사이가 딱 붙어서 그 부분에서 땀이 많이 나서 그러는 것 같다면서 발가락 사이를 벌려주는?? 그런 제품을 사서 가끔 쓴다는데, 그 뒤로는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발을 비누로 엄청 뽁뽁 씻지 않으면 씻어도 냄새가 났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921 좁쌀여드름이 아닌 무시무시한 그것...!! [새창] 2016-02-23 22:21:39 0 삭제
    전 이제 포기했어요!! 괴물메뚜기떼를 없애지 못하는 것처럼, 이 녀석도 없애지 못 할 거라는 걸 아니까요...!! 번식이 느리게 진행되도록 하는 것만이 최선이니까요!!
    920 파운데이션 바를때 손? 어때요? [새창] 2016-02-23 21:47:08 0 삭제
    전 손이 소나무껍질같아서 도구를 쓰지 않으면 얼굴이 아파요...ㅠㅠ 전 리얼테크닉 주황색 스펀지랑 파데브러쉬 쓰는데 스펀지에 물 적셨다가 쭉 짜내서 팔이 떨어질 것처럼 두드려대면 밀착 쩔어서 스펀지 애정합니다...
    919 친구가 면세점에서 화장품 사준다는데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6-02-23 21:42:22 0 삭제
    저도 나스 강추요!! 아니면 맥 립프라이머 어떠세요. 릴렌트리슬리레드는 윗분 말씀처럼 크레파스를 바르는 것 같아요ㅠㅜ 프라이머 바르고 바르면 매끄럽게 발라집니다... 그런데 프라이머가 양도 얼마 안 되는 게 가격이 25000원이라는 매우 사악한 가격이므로 면세찬스가 있다면 어느 립스틱을 발라도 유용할 립 프라이머를... 립 프라이머가 만사 오케이는 아닌데 어느 정도 주름이나 미세한 각질을 잠재워주는데다가 발색도 좋아져서 유용합니다...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9:31:23 0 삭제
    레브론 휩크림 150인가요? 그거 좀 회색... 전 얼굴이 노랗고 어두워서 휩크림 220쓰는데 이건 딱 제 얼굴이라 맞아요 23호...

    저도 예전에 얼굴 노라니까 핑베 써보자 하고 핑베 샀을 땐 목이랑 차이가 나서 이상했는데 옐베 쓰니까 오히려 더 나았어요... 루나 비비 파운데가 적당한 옐베엿는데 전 빠워지성인데 루나가 좀 쵹쵹해서 잘 무너지더라구요ㅠㅠ 건성이시면 어린올리브 가셔서 루나 비비파운데 한 번 테스트 해보세용...
    917 뷰게에 아직 안올라왔나요? 난리난 맥 광고 [새창] 2016-02-23 13:53:29 19 삭제
    유상무씨에 대한 걸 떠나서 기존의 맥 브랜드 이미지랑 너무 동떨어진 광고 아닌가 싶어서 놀랍네요. 이미지 변신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이런 식의 가벼운 패러디는 브랜드 이미지 자체를 떨어트리는 것 같은데, 제품 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함께 판매하는 화장품 브랜드의 선택이 이런 거라니... 어떤 브랜드에 대한 소유욕을 불러일으켜야 하는데 이번 광고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모델이 유상무씨라서가 아니라 접근방법 자체가 너무 가볍다고 해야하나... 맥이 아주 고급브랜드가 아니라고 해도,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고 해도 이런 식의 광고는... 전 소비자 입장에서 이런 광고를 보고 구매욕이 생기지는 않을 것 같아요. 백화점 내 맥 매장을 보더라도 맥이 이런 분위기의 브랜드는 아닌데 말이죠... 브랜드 임지를 하나로 만든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 어째서 이런 광고를...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2:34:07 0 삭제
    아직 에보니 연필이 너무나 건재하므로 그냥 에보니를 쓰기로.
    915 좀 이상한 질문이긴 한데요 [새창] 2016-02-22 05:28:36 2 삭제
    음... 그래서 저는 팔이랑 다리만 바릅니다...!! 집에 저 혼자 있을 땐 팬티만 입고 앉아서 꼼꼼히 바르는데 그렇지 않을 땐 팔다리만... 왜냐면 팔달가 젤 건조하거든여ㅠㅠㅠㅠ 하얗게 일어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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