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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9	공복운동 1일차-1시간 걷기 [새창]	2016-08-16 16:05:47	0	삭제
		오늘은 구름이 좀 많아서 크게 안 더웠어요ㅋㅋㅋ 내일도... 내일도 나가야지요!! 날 좀 더 시원해지면 자전거로 가려구요!! 지금은 현관에서 들고 대문까지 계단 내려가기만 해도 땀이...ㅠㅠ
	1078	쿠션파데 안 쓰시는 분들 수정화장 어케 하세요..? [새창]	2016-08-09 03:11:29	0	삭제
		으어... 수정화장에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군요... 하긴 지워내고 다시 하는 게 제일 좋겠죠...?? 처음엔 화장도 귀찮았는데 지금은 슥슥 촵촵 잘 하니까 수정화장도 곧 귀찮아하지 않고 잘 하게 되겠죵!! 로레알 트루매치는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짧을 때만 써요.. 매트한 피부표현이 지겨울 때라던가ㅠㅠ 매일 매트하니까 저도 가끔은 촤르르르한 윤기가 났음 좋겠어서 케이트랑 섞어서 쓴답니다ㅠㅠ
	1077	덥죠? 그래서 블러셔와 브러쉬 궁합을 찾고 싶습니다.^^ [새창]	2016-08-09 01:37:50	1	삭제
		입자가 고운 건 약간 거칠고 성긴 브러쉬로 올려줘야 발색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너무 옅지도 않게 되는 것 같아요.. 나스 임패션드를 리얼테크닉 브러쉬로 올리려다가 속 터져서 어디껀지도 모르는 거칠고 듬성듬성한 브러쉬로 올렸더니 존예ㅠㅠ 그런데 다른 건 그걸로 올리면 주정뱅이...ㅠㅠ
	1076	파데 추천 부탁드려두 될까욧..? [새창]	2016-08-09 01:34:18	1	삭제
		케이트 파우더리스!! 이거 좋아영ㅠㅠ 파워지성인 저는 클리오 프라이머 선크림?이랑 케이트랑 레브론 휩크림 섞어서 쓰는데요, 파데 섞는건 색 때문인데 레브론만 쓸 때보다 케이트 섞어 쓰니까 지속시간이 많이 길어졌어요!!
	1075	헤어질때 매너에 관해서 [새창]	2016-08-07 16:59:39	6	삭제
		전 전화로 헤어져봤는데 당시에 장거리라서 다른 방법이 없었지만 장거리가 아니여도 전화이별 했을 거예요. 만나고 싶지 않았어요 진절머리 나서. 꼴도 보기 싫었고 헤어지자, 한 마디 하려고 시간 내는 것도 아까웠어요. 얼굴 보고 이별통보 받은 적 있었는데 그 땐 화났어요. 어차피 안 볼 거 왜 내 시간을 낭비하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상황마다 다르고...
	1074	클리오 선크림+레브론파데+케이트 파데=살아남았음!! [새창]	2016-07-30 23:25:35	1	삭제
		저두욬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화장 다 무너졌을 줄 알고 다 포기하고 파우치 꺼내면서 화장실 거울 봤는데 전부 다 살아남은 거 있죠!!! 이제 여름에도 화장할 수 있어요ㅠㅠㅠㅠㅠ
	1073	실제 길치인 작성자가 써보는 길치들 공감.txt [새창]	2016-07-02 18:04:40	0	삭제
		대학 6년 다녔는데 매번 건물 못 찾음... 주 활동 건물 아니면 갈 줄 모릅니다... 지름길이 생겨서 친구를 따라갔던 기억이 나서 혼자 가다가 수업 지각... 하는 일이 지방 많이 돌아다니는 거라 사람들 차 같이 타고 다니는데 몇 번 저를 태워본 사람들은 "**역 #번 출구에서 가만히 서 있어, 어디 가지 마. 내가 갈테니까 넌 서있기만 해." 친구집 집들이 갔다가 술 모자라서 사서 오는데 길 까먹어서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고 하고... 일 하다가 화장실 가는데 길 설명 다 들어놓고도 못 찾아서 14시간동안 화장실 참고... 다음날 화장실 갔다가 일터로 복귀 못할 뻔... 숙소에서 술 마시다가 주전부리 사러 나갔는데 정문으로 안 나가고 후문으로 나갔다가 동네 한 바퀴... 회식하다가 화장실 갔다왔는데 다른 음식점 가서 동료들 찾다가 아닌 것 같아서 나왔는데 전혀 모르는 동네인 것 같아서 전화해서 물어보고... 광화문에서 지도 켜놓고 가는데 지도가 길 잘못 알려준 줄 알고 당당하게 역주행.. 이순신 장군님이랑 세종대왕님이 분명 마주보고 있었던 것 같은데 알고보니 등지고 계셔서 생긴 대참사.. 지도 보면서 거꾸로 두 시간 걷다가 경찰아저씨한테 길 물어봐서 가고... 사람들이랑 같이 가면 또 걸음은 빨라서 앞장서는데 전혀 모르는 신세계. 사람들이 "여기 맞아??" 라고 하면 "여기 맞아요??"라고 되물어봄.. 그 뒤로 사람들이 나를 뒤에 붙들고 놓아주지 않음... 보조석에서 네비 켜고 가는데 네비가 안내를 한 박자 늦게 해서 미리 지도 보고 좌회전 우회전 말해줘야 하는데 좌우 가끔 헷갈림... 이사가고 나서 한 달동안 오빠가 데리러 나옴... 한 달 동안 지하철역에서 집으로 가는 다양한 길을 알려줬으나 결국 하나도 외우지 못해서 막판엔 한 길만 주구장창 알려줌. 그러나 그것도 까먹음. 그래서 매번 다른 길로 집에 갔지만 어떤 길인지는 알 수 없음.. 해외나가서도 똑같아서 숙소 명함 들고 다니면서 동네 주민들이나 가게 직원들에게 물어보면서 다니지만 그래도 숙소 잘 못 찾아감...ㅠㅠ
	1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17:49:56	114	삭제
		오유시트를 하고 싶으시다면서 철벽을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다ㅋㅋㅋ
	1071	우리나라 베이스제품이 점점 밝아지는 이유... [새창]	2016-06-30 18:39:22	1	삭제
		아아아아ㅠㅠㅠ 어쩐지 뭘 사도... 안 맞더라ㅜㅜㅜㅜ 이젠 우리나라 제품 못 써요ㅠㅠㅠㅠ 안 나와서... 전 23호보다 약간 어두운데ㅠㅠ 없어요...
	1070	마스카라 안 하시는 분들 계세요? [새창]	2016-06-29 03:27:33	0	삭제
		저도 마스카라 안 해요! 사실 점막 채우듯이 아이라인 살짝 하는 거 빼면 눈화장을 아예 안 해요ㅋㅋ 귀찮...
	1069	커버력 안좋은 파데를 쓰는 게 좋은 이U - 이상한 테스트법? [새창]	2016-06-26 07:27:03	0	삭제
		저도 휩크림 애정템ㅋㅋㅋ 그러나 전 색이 안 맞아서 케이트 파우더리스 파데 섞어서 씁니다ㅋㅋㅋ 같이 쓰니 더 찰떡ㅋㅋㅋㅋㅋ
	1065	베오베에 남편, 이거보고좋아결혼했는데 를 보고 쓰는 글 [새창]	2016-04-23 16:56:10	2	삭제
		마자여 남자친구도 똑같아요ㅠㅜ 술 담배 좋아하구 친구 좋아하고 노는 거 좋아하면 처음엔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점점 그 부분들로 속앓이 하게 되죠ㅠㅜ 나이드니까 친구는 많지 않아도 좋은 친구가 있고 술 담배 멀리하고 과묵한 남자가 좋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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