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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9	좁쌀여드름에 좋은화장품 없나요.... [새창]	2016-09-19 02:05:21	0	삭제
		저도 좁쌀땜에 고생중인데요ㅠㅠㅠㅠ 뭐가 자꾸 나니까 바르는 걸 생략하고 그랬는데 그럴수록 더 뭔가 나서 어디선가 수분이 부족해도 유분이 많이 뿜뿜한다는 글을 본 것 같아서 세수한 뒤에 물기를 수건으로 안 닦고 화장솜에 토너 듬뿍해서 닦토하고 촵촵 두드려서 흡수시키고 그 담엔 같은 토너를 미스트통에 담아놓은 게 있어서 촥촥 뿌리고 또 흡수시키고X3정도 한 다음에 가벼운 수분크림을 발라줬어요... 그리고 가끔 모공브러쉬도 써주구요... 그러니까 많이 들어갔어요 좁쌀이들이!! 일주일 정도 했는데 새로 나는 건 더이상 없어요. 수분공급이 좁쌀 없애는 데 중요한 것 같아요.
	1108	로즈쿼츠 탈색없이해도 괜찮나요? [새창]	2016-09-18 16:00:40	1	삭제
		로즈쿼츠 같은 색은 탈색 없이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ㅠㅜ 이미 끝부분이 상한 상태라면 그 부분을 잘라내고 탈색을 2회나 3회(모발에 따라 횟수 차이 있어요) 한 뒤에 염색을 해야 합니다... 제가 핑크계열로 할 때 탈색 세 번에 염색 두 번 해서 완성했거든요.. 물론 머릿결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투블럭 숏컷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빗자루도 이런 빗자루가 없고 다 끊어져서 고생했습니다ㅠㅠ 아직도 탈색부분 남아서 고생중이구요ㅠㅠ 그리고 탈색모에 염색하면 색이 빨리 빠지고 레드나 핑크 계열은 정말 순삭입니다...
	1107	저희집 차례준비풍경입니다.... 사진많으니 데이타조심하세요.. [새창]	2016-09-15 07:25:56	18	삭제
		부러워요ㅠㅠㅠㅠ 전 남자가 부엌 들어가면 고* 떨어진다고 하는 집안인데 사촌오빠들 놀기만 하는 거 너무 화나서 "거 쓸 일도 없는 고* 좀 떨어지면 어때요??" 라고 했다가 혼났는데ㅠㅠㅠㅠ
	1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9:03:59	0	삭제
		학교 입학했을 때 자판기에 데자와 있어서 신나했었죠ㅋㅋㅋㅋㅋ 졸업한 뒤엔 잘 안 마시지만 가끔 생각나서 편의점에서 사서 마셔요ㅋㅋㅋ 처음엔 읙?! 이게 뭐양!! 했는데 마시다보니 뭔가 오묘한 맛이...
	1105	지금 잘못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새창]	2016-09-11 12:56:26	0	삭제
		공산주의....????
	1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02:39:07	1	삭제
		개인적으로는 장거리 이동이 많고 그 시간 동안 음악을 듣기 때문에 충전과 음악 듣기를 동시에 하기 어려운 점이 가장!!!!! 구매를 망설이게 합니다. 심지어 헤드폰도 이미 제 마음에 드는 걸 구비해서 사용하고 있는데다 커널형은 물론 오픈형 이어폰도 사용하지 않는 저에게는 마음에 드는 블루투스 헤드폰을 하나 더 찾아서 장만하는 수고를 하고 싶을 만큼의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으니까요... 7을 기다렸지만 SE로 가고 싶어지네요ㅜㅜ
	1103	벌꿀 사야 하는데 떠오는 멘붕썰 [새창]	2016-09-01 14:42:10	0	삭제
		전 엄마가 절대절대절대 뭐 사오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 사오면 집에 안 들여보내줄 거라고 귀에 딱지가 앉게 말씀하셔서 오미자차 잘 마시고 한 잔 더 마시고 안 샀어요ㅋㅋㅋ 한라봉도ㅋㅋㅋㅋㅋ
	1102	단편영화 피디의 어이없는 행동들... [새창]	2016-09-01 04:09:01	3	삭제
		제가 경기도권 중에서도 남쪽에 살고 있고 차고지와의 거리가 굉장히 멀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전에 촬영지 가는 문제로 통화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1101	단편영화 피디의 어이없는 행동들... [새창]	2016-09-01 04:06:33	0	삭제
		저도 이게 뭐 어디 상영하는 건지, 영화제가 목적인지 아니면 어디 제작지원을 받은 건지 자세하게는 아는 게 없어요ㅠㅠ 민통선 지난 건 그냥 장소가 거길 지나가는 장소가 헌팅된 것인지 아니면 의미가 있는 건지도...
	1100	단편영화 피디의 어이없는 행동들... [새창]	2016-09-01 04:03:41	0	삭제
		아직 가제라서 말씀드리기가 애매해요ㅠㅠㅠㅠ
	1099	단편영화 피디의 어이없는 행동들... [새창]	2016-09-01 04:01:25	2	삭제
		정말 1초, 1초가 돈인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카톡으로 "씨 혹시 지금 통화 되나요?" 라고 하거나 "씨 귀가 택시비 때문에 그러는데 전화 가능할 때 연락 주세요." 같은 말만 했어도 아름답게 끝났을 거예요...
	1098	단편영화 피디의 어이없는 행동들... [새창]	2016-08-31 18:18:36	3	삭제
		티테이블같은 건 바라지도 않아요... 부장은 이거저거 사오고 갖고오고 딜리버리 하느라 현장에 있을 틈이 없는데 실장이랑 피디랑은 진행도 제대로 못 보고 물이라는 건 대체 어디 있는 건지, 부장이 현장 붙어있으니까 그제야 물도 좀 생기고ㅠㅠㅠㅠ 그리고 바빠죽겠어서 내일까지 넘어가네 마네 하는 상황에서 일단 빨리 찍자고 기술스태프들 다 현장이동했는데 밥 먹으러 간다고... 하... 김밥 먹네 마네 하는데 차 타고 가야하는 식당까지...
	1097	단편영화 피디의 어이없는 행동들... [새창]	2016-08-31 18:15:48	10	삭제
		삼천원 안 해주는 거 너무한 거 아닙니까ㅠㅠㅠㅠ 3만원도 아니고 3천원인데ㅠㅠㅠㅠ
	1096	단편영화 피디의 어이없는 행동들... [새창]	2016-08-31 17:28:50	5	삭제
		으잉! 어디에 또 올라왔어요??
	1095	단편영화 피디의 어이없는 행동들... [새창]	2016-08-31 17:19:27	0	삭제
		장난질도 짜증나는데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자기 화났다는 게 카톡에서 아주 뿜어져나오니까 저도 같이 화나더라구요... 좋게 끝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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