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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모르겠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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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모르겠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4 중3 조카가 말하는 노인구분법 [새창] 2018-09-25 06:29:55 0 삭제
    어쩐지 일 하는 데에 새로 뽑은 21살 아이가 단톡 제외하고는 개인적인 연락은 전부 문자만 하길래 특이하네 문자를 다 보내고...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그 친구가 보기엔 제가 틀/딱이었던 거군요...
    1153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여자 [새창] 2018-09-20 17:31:19 10 삭제
    ㅋㅋㅋ전 외국 나가면 100퍼센트 중국인으로 오해받아요ㅋㅋㅋ 인천공항 면세점 직원분들도 중국어로 제품설명 해주셔서 한참 듣다가 “중국어 몰라요...” 했더니 엄청 놀라시고, 여행가서도 꼭 중국인 여행자들이 저에게 친근한 네이티브 중국어로 뭔가를 말하는데 못 알아들어서 “팅부동 팅부동!”이랑 “워 슬 한궈런!!” 외우고 다닙니다...
    1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13:56:32 33 삭제
    글쓴이님의 첫 대댓 보니까.. 지금은 가족분들에게 잘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글쓴이님께 하듯 막 대할 가능성이 넘 많은 거 아니예요? 시댁식구 뺨을 때리진 않겠지만, 맘대로 못 하는 것에 대한 화풀이를 님한테 다 할 것 같은데...

    나중에 혹여라도 결혼해서 아이 낳고 키우는데 엄마가 아빠 뺨 때리고 먹기 싫은 거 억지로 먹이는 거 보면서 뭘 배울지...

    그리고 마지막에 먹기 싫다는 거 먹이는 거.. 제 친구가 군대에서 당했던 건데... 그거도 일종의 폭력이라 문제가 꽤 커요... 지금 뺨 때리는 것도 장난이라고 하시는데 엄연히 폭력이구여...

    님 지금 데이트폭력 당하는 중이십니다...
    1151 이 문장 눈감고 치면 스마트폰 중독 [새창] 2018-08-06 07:48:43 0 삭제
    아빠가 단챁장을 싫어하신다
    1150 조선시대식 이름 짓기.jpg [새창] 2018-05-24 19:47:50 0 삭제
    안녕하세요, 돌돌이예요~
    1149 다산신도시 관련 - 택배기사가 저상 차량을 싫어 하는 이유 [새창] 2018-04-11 12:37:14 28 삭제
    탑 높이 낮은 1톤탑차에 짐 싣고 내리고 하면서 일 하는데 죽을 뻔 했습니다... 허리 눈물...ㅠㅜ 그리고 진짜 적재량 차이도 엄청나요... 전 택배일 한 게 아니라서 짐 한 번 내리면 그 날 일과 끝나야 짐 싣는데도 그렇게 힘들었는데 택배는 상상만 해도...
    1148 알바 4일차에 40년 일한 기분 느끼기 [새창] 2018-02-20 04:02:32 1 삭제
    전... 쇼핑을 1시간 이상 하면 너무 힘이 들어서ㅠㅠ 목록을 정해놓고 가서 실제로 보고 마음에 들면 바로 삽니다ㅠㅠ 화장품은 색만 테스트해보고 바로 “이거 주세요.” 하고 옷은 사이즈 있으면 그대로 구입...


    하지만 청계천 공구상가는 언제나 흥미진진해서 볼 일이 있어서 갈 때마다 하루 온종일이에요ㅎㅎ 돌아다니면서 이거저거 다 보고 이건 어디에 쓰면 좋겠다, 이 집이 물건이 많네, 라면서 명함 챙겨서 정리해놓고 신이 나서 몇 시간을 걸어다니죠...

    쇼핑은 자기주도권이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품목이 얼마나 흥미로운 것인지에 따라 지옥과 천국을 넘나드는 것...ㅠㅜ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22:56:25 1 삭제
    엥?? 왜영?? 저 아는 부부는 남자분이 고졸이시고, 여자분이 서울대 졸업했는데 둘이 결혼한 지 꽤 되었고 애기도 있고 한데 알콩달콩 깨 쏟아지게 잘 살던데여 주변에서도 엄청 부러워해요. 서로가 서로한테 엄청 잘 해주고 진짜 그림 같은 부부로 살고 있는걸요!! 대학나와도 인성 개차반인 사람도 많고 학벌 서로 높아도 사이 안 좋은 경우도 있는 거 보면 학벌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젤 중요한 거 아닐까여!!
    1146 윗사람의 장난에 피가 마릅니다. [새창] 2017-12-05 15:47:21 1 삭제
    ㅠㅠ일 한다고 댓글을 이제 다 읽었네요ㅠㅠ 댓글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ㅜㅜ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 게 맞군요... 타개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었어요!!
    1145 윗사람의 장난에 피가 마릅니다. [새창] 2017-12-04 17:14:51 4 삭제
    회사가 아니라서 되게 애매해요... 팀 프로젝트 같은 건데, 한 프로젝트 안에 여러 부서가 있고, 제가 속한 부서장이 이러는 거라서요...ㅠㅠ
    1144 윗사람의 장난에 피가 마릅니다. [새창] 2017-12-04 16:12:28 13 삭제
    신고가 되나요?ㅠㅠ 증거도 없고 아니라고 잡아떼면 그만이고, 다들 저랑 비슷하게 입소문 타는 단기계약이라 증언을 해줄 사람도 없어요... 이게 입소문 타면 밥줄 끊기는 게 정말 너무나 순식간이라ㅠㅠㅠㅠ
    1143 윗사람의 장난에 피가 마릅니다. [새창] 2017-12-04 11:42:07 41 삭제
    남자 상사이긴 한데... 눈물을 흘려보도록 해야할지... 진짜 이러다가 정신이 이상해질 것 같아요..
    1142 윗사람의 장난에 피가 마릅니다. [새창] 2017-12-04 10:52:37 17 삭제
    고정된 직장이 아니라 알음알음 다니는 단기계약성 일이라 그만두면 저만 이상한 사람 되서 일 끊길가봐 버티고는 있는데 어렵네요ㅠㅠ
    1141 윗사람의 장난에 피가 마릅니다. [새창] 2017-12-04 07:13:37 13 삭제
    하... 진짜 그만두겠다는 말이 매일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ㅠㅠ
    1140 유부녀가 직장을 구할때 꼭 듣는 얘기.. [새창] 2017-11-18 17:12:22 12 삭제
    저는 26세 27세 이쯤 면접보는데
    남자친구 있냐-없다
    연애 할 생각은 있냐-없다
    결혼계획은 있냐-없다
    출산계획은 있냐-없다

    왜 연애 결혼 출산 계획이 없나?-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싱글인 지금 상태로도 만족하고 감정적 부족함이 없다.


    이에 대해 돌아오는 대답은

    “제대로 된 방망이를 못 만나봤구만.” 이었습니다.

    없으면 없다고 지랄 있으면 있다고 지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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