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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모르겠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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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모르겠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4 오늘의 운동-선생님이 하체를 너무 좋아하신다... [새창] 2020-01-16 12:21:32 0 삭제
    저두 하체 되게 좋아하는데 레그컬은 좀 싫었어요ㅋㅋㅋㅋㅋ 제가 왼쪽 내측측부인대가 두 번 파열되면서 많이 상해가지구 근력으로 좀 보조를 해줘야지 안 그러면 나중에 무릎 흔들리다가 또 파열될 수도 있는데 그 땐 수술해야 한다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선생님도 하체에 되게 신경 많이 써주시는 편이에요ㅎㅎㅎ

    근데 정강이 근막에 염증일 수도 있다니 충격이네요ㅠㅠㅠㅠ 한 번 알아보고 해야겠어요ㅠㅠ 항상 아프길래 으레 내 몸이 이런갑다 하고 말았는데 그럴 문제가 아니었군요...
    1243 오늘의 운동-코어는 언제쯤 생기나 [새창] 2020-01-13 22:14:44 0 삭제
    1넵넵!! 감사합니다!! 내일도 운동하러 갈건데 가서 살짝 물어봐야겠어요!!
    1242 오늘의 운동-코어는 언제쯤 생기나 [새창] 2020-01-13 21:29:18 0 삭제
    아...? 그... 척추 양 옆에 불룩 튀어나오는 부분... 거기가 어디더라... 척추기립근?? 거기가 근육통처럼 아픈 느낌인데 이거 이상한 건가요?ㅠㅠ 뭘 해봐야 이상하다 아니다를 아는데 안 해봤으니 다 이런 줄 알고 맨날 가만 있다보니ㅠㅠㅠㅠ
    1241 헬스장이 너무 추워서 가기 싫지만... [새창] 2020-01-13 16:37:41 0 삭제
    원래 추위 타던 타입이 아니었는데 좀 어색하네요ㅠㅠ 어제 으슬으슬하고 너무 추워서 운동 하다말고 집에 왔는데 감기가 올랑말랑 하길래 생강차 마시면서 수면양말, 수면잠옷, 오리털이불, 전기장판 다 동원해서 그나마 나아졌어요ㅠㅠ

    운동을 해본 적이 없으니 어려운 게 참 많네요ㅠㅠ
    남들은 어떻든 제 몸을 위해서 화이팅해보겠습니다!!
    1240 헬스장에서 사실만 말하기 [새창] 2020-01-13 10:08:26 1 삭제
    저 다니는 헬스장이 이렇게 새해 포부로 가득한 분들로 바글바글했다가 벌써 한적해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1239 너무 오랫만이네여... 신발 질문이요ㅜㅜ [새창] 2020-01-13 10:05:37 1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압도적 감사...ㅠㅠㅠㅠ 뉴발 나이키 아디다스 스케쳐스 온갖 등산브랜드 신발 다 신어봐도 일 할 때나 운동할 때 편해본 적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1238 너무 오랫만이네여... 신발 질문이요ㅜㅜ [새창] 2020-01-12 05:19:23 0 삭제
    저도 아식스가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좀 망설여져서 혹시 다른 거 또 뭐 없나 싶어서요ㅠㅠ
    1237 버피 으으 버피... 쥬긴다 버피... [새창] 2019-11-20 13:56:23 0 삭제
    훌륭한 학생은 아닌 것 같아요ㅎㅎㅎ 어제는 정말 컨디션이 최악이라ㅋㅋㅋㅋ 처음에 버피 할 때 푸시업 없다하샤서 너무 좋아여, 라고 했는데 그 다음에 웨이브 푸시업 시키셔서 선생님 미워여... 라고 찡얼찡얼거렸거든여ㅋㅋㅋㅋㅋ
    1236 버피 으으 버피... 쥬긴다 버피... [새창] 2019-11-19 17:04:55 0 삭제
    점프해서 에어로빅 스텝인지 뭔지 거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걸로 가르쳐주셨어요ㅎㅎㅎ
    1235 드디어 친구 확답 받았어요 운동ㅋㅋㅋ [새창] 2019-11-14 09:36:45 1 삭제
    어머... 등이 쑥 빠진다구용...? 등이 꼿꼿해지구요...? 언니 멋있어요... 멋있으면 다 언니 오빠...

    저도 지금 사실 어깨 굽은 거랑 등 구부정한 게 제일 스트레스인데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1234 드디어 친구 확답 받았어요 운동ㅋㅋㅋ [새창] 2019-11-14 08:41:54 2 삭제
    저도 혼자 하자니 외로워서 동네 친구 꼬셔보는데 잘 안 되네요ㅠㅠ 우락부락해지는 거 아니야..? 라길래 남자도 우락부락 될라면 죽을랑 말랑 하는 거라고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말해도 안 들어요ㅋㅋㅋㅋㅋㅋ 우락부락이 다 뭐예요 올록볼록도 힘든데ㅠㅠ
    1233 유투브 뭐 참고하세요 [새창] 2019-11-13 22:25:50 2 삭제
    전... 흑자헬스 재밌어서 그거 보고 빡빡이 아저씨랑 심으뜸님, 삼분운동과학, 가끔 핏블리 정도...?
    1232 운동을 마치니 우산을 들 수가 없군요... [새창] 2019-11-13 21:18:49 0 삭제
    지금 제 상태가 딱 그래요ㅠㅠ 저녁먹는데 평소처럼 팔 안 올라가서 이상한 자세로 먹고ㅋㅋㅋㅋ 내일은 더 심하겠쥬... 모레가 피크일거고... 그래도 꿋꿋하게 밥은 먹을 겁니다ㅋㅋㅋ
    1231 떡튀순 슥쇽샥 .. 크흡 [새창] 2019-11-13 21:16:55 0 삭제
    전 어쩔 수 없다 싶을 땐 좀 먹고 다음날은 몸무게 안 재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이게 못 먹어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거때문에 또 다른 음식이 땡겨서ㅠㅠ

    대신 맛 없는 거 먹고 배부르면 화가 납니다ㅋㅋㅋㅋ 먹을 수 잇는 양도 적은데 맛이 없으면 극대노!!!
    1230 오늘의 운동및..느낀점 [새창] 2019-11-11 19:34:12 0 삭제
    저도 잘 때 팬티만 입고 자는데 감량이 잘 된다거나 라인 잡힌다거나 하는 것 보다 진짜 그냥 너무 편해서 그거만으로도 좋은 것 같어요ㅎㅎㅎ 어떻게 누워도 어떻게 뒹굴어도 걸리는 것 없이 자유로운 그 느낌ㅎㅎㅎ

    그런데 확실히 소화는 잘 되고 부유방?? 그것도 좀 덜한 느낌이긴 해요ㅎㅎㅎ 진짜 그런지는 모르지만 기분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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