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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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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0 내주위에 이런일이 있을줄이야.......... [새창] 2012-06-01 23:36:24 1 삭제
    ㅉㅉ... 그런데 보통 저런 문제는 여자보다도 그 가족들이 더 난리치는 경우가 많아서 -_-
    아무튼 이런건 남녀문제라기보단 "한국 결혼문화"에 문제 있는건 알아줘야 함... 이러니 혼수준비하다 헤어지는 커플이 많다지 ㅉㅉ
    결혼하기 전에 잠깐이라도 독립해서 혼자 살아보면 집구하는거나 살림하는거나 얼마나 힘든지를 알텐데 결혼직전까지 부모 손에 붙들려서 편하게 사니 뭣도 모르고 주변 얘기만 대충 듣고 현실에 맞지도 않는 이상한 얘기나 하고 있지... ㅉㅉ
    1359 여행갈때 요리해먹기 좋은음식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2-06-01 05:44:25 0 삭제
    고기가 질릴 수가 있다니...
    닭갈비 만들어놓고 재운다고 생각하고 들고가서 그냥 볶아 먹어도 맛있고...
    즉석 해물탕/파전/김치찌게 등등
    그런데 취사가 어떻게 될지 고민해보시는게 좋을듯... 냄새가 많이 배는 경우가 있어서
    1358 유학생 분들 도와주세요~ 간편하면서도 싼 요리 없나요? [새창] 2012-05-31 09:02:45 0 삭제
    그리고 참고로 밥할 때 카레가루 푼 물에다가 밥하면 카레밥. 여기다가 볶음밥 해먹어도 맛있어요. 햄버거도 쉽게 해먹을 수 있고.. 닭갈비도 한번 만들어서 재워놓으시면 뭐 몇번 해먹을 수 있고 그런데 다 한국음식이네요. 사시는 지역에 따라서 쉽게 구하고 저렴한 재료도 다를테니... 잘 찾아보세욤
    1357 유학생 분들 도와주세요~ 간편하면서도 싼 요리 없나요? [새창] 2012-05-31 09:00:38 0 삭제
    그리고 한인마트 있으면 멸치액젓 팔잖아요(아마..) 그거 가끔 멸치육수/다시다 육수 내가 귀찮을 때 그냥 그거 써도 되요... 그거 쓰고 그냥 면 넣거나 아니면 감자 넣어서 만들어 먹어도 되고... 감자찌게 같은거 해두면 오래 먹어요. 멸치육수에 감자, 호박(쥬끼니), 양파 그리고 뇨끼를 넣고 끓이면 수제비. 밥솥은 있으시려나. 밥솥 없어도 그냥 냄비에다 밥해도 기술만 있으면 쉬워요.
    1356 유학생 분들 도와주세요~ 간편하면서도 싼 요리 없나요? [새창] 2012-05-31 08:58:43 0 삭제
    어디 사세요?
    1. 샐러드
    유럽 쪽엔 씻어나온 샐러드 야채 봉지 팔아서 그거 몇가지 사다가 참치캔or치킨/토마토/스위트콘/비트룹/양파/생모짜렐라치즈 등등 입맛에 맞게 해서 올리브오일/베니갈/후추 이렇게 양념 만들어 먹으면 만들기도 쉽고 배도 부르고...

    2. 케밥
    아니면 우리나라 너겟이라고 해야 되나 핑거치킨인가 그런거 사다가 또띠아 굽고 야채 조금, 양파 조금, 토마토 조금에 케찹에 마요네즈 넣고 말아서 먹어도 맛있고

    3. 샌드위치
    그야말로 샌드위치...

    4. 비빔밥
    그야말로 비빔밥...

    5. 볶음밥
    볶음밥 쉽죠... 종류도 많고

    그나저나 제가 자주 먹었던건 펜네에 참치+고추장소스 해서 먹음 떡볶이 같던데, 요새 간식으로 기름떡볶이도 냠냠..
    1355 결혼식 복장으로 캐주얼 ㅠㅠ [새창] 2012-05-31 08:35:01 0 삭제
    요새 인터넷 쇼핑몰로도 저렴한 원피스 있는데, 너무 격식있는 정장은 안입으니 그냥 예쁘고 깔끔하고 저렴한 원피스 구매해서 입고 가세요~ 그런건 나중에도 두고두고 입을거에요~
    1354 유부남이 총각인척 행새하며 나랑 놀아났는데 내가 화나는건 [새창] 2012-05-30 06:27:44 0 삭제
    뭘 끼리끼리야.. 어처구니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글쓴님 잘하셨어요. 더 벗겨먹고 아내분한테도 말해야 되는데 아쉽네요.
    1353 [브금]물의도시 베네치아 그리고 런던.jpg [새창] 2012-05-29 10:14:40 0 삭제
    베네치아와 런던을 묶어서 올리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두 군데 다 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장소라 신기하네요..ㅎ
    1352 포항인데 방금 총격음 났음 ㄷㄷ; [새창] 2012-05-29 05:34:26 1 삭제
    ㄴ비아냥 거리시는 것 같진 않았구요. 작성자분이 걱정하시니까 혹시 총격음이 아닐 수 있으니 확인차 여쭤보신 것 같던데.
    한국 시내에서 총격음 들을 기회가 많지 않으니까요....

    1351 댓글 거꾸로 써짐ㅇㅇ [새창] 2012-05-24 17:19:23 0 삭제
    ‮ 낚였다
    1350 간장게장 + 새우장 [새창] 2012-05-24 17:16:23 0 삭제
    우와... 만드는 비법을 공유해주시면 평생 복받으실거에요
    1349 꽃 선물 받았는데 환불하고 싶어요. [새창] 2012-05-23 07:11:29 0 삭제
    오.. 글쓰는 와중에 댓글 다셨는데 이미 화분 사셨군요 ㅎㅎㅎ
    아무튼 사람 마음 갖고 장난치는 꽃배달 집은 진짜 엎어버리고 싶음.
    1348 꽃 선물 받았는데 환불하고 싶어요. [새창] 2012-05-23 07:10:27 0 삭제
    남자친구가 멀리 있는 글쓴님을 위해 꽃을 선물해줬다는 사실은 너무 좋고 고마운데,
    그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의 마음을 우롱한 꽃집한테 열받고 짜증나시는 거군요.

    컴플레인 걸고 환불 받으세요... 그리고 그 사실을 남자친구한테 잘 말하고 길가에 있는 꽃이라던지
    아니면 꽃집에 있는 싱싱하고 이쁜 꽃을 사다가 사진에 있는 꽃이랑 똑같이 만든 다음에 잘 키우세요.
    아니면 화분을 사다가 남자친구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이 화분을 잘 키우겠다고 하면서 알콩달콩 이름을 지어보셔도 될듯.

    부럽습니다. 이쁜 사랑 하셔요.
    1347 서양인들이 피곤할때 아스피린을 먹는 이유가 궁금함 [새창] 2012-05-22 04:13:50 1 삭제
    Think too much -> headache -> aspirin
    1346 [쁘금] 추억의 애니 결말 모음甲 (1) [새창] 2012-05-22 04:07:34 0 삭제
    anjdi rmsid ek rufghsgksmsr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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