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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0 지금 방금있었던 일ㅠ [새창] 2012-11-06 03:51:48 2 삭제
    헐 힘내세요. 이사하세요;;
    1509 지금 방금있었던 일ㅠ [새창] 2012-11-06 03:51:48 4 삭제
    헐 힘내세요. 이사하세요;;
    1508 [bgm궁금한 이야기Y- 개가된 소녀(부제 : 아침드라마 소재) [새창] 2012-11-06 03:26:13 2 삭제
    기사 설명
    http://www.nemopan.com/panfreetalk/6659781
    영상
    http://blog.naver.com/gametv123?Redirect=Log&logNo=120172427900
    1507 [bgm궁금한 이야기Y- 개가된 소녀(부제 : 아침드라마 소재) [새창] 2012-11-06 03:26:13 5 삭제
    기사 설명
    http://www.nemopan.com/panfreetalk/6659781
    영상
    http://blog.naver.com/gametv123?Redirect=Log&logNo=120172427900
    1506 [bgm궁금한 이야기Y- 개가된 소녀(부제 : 아침드라마 소재) [새창] 2012-11-06 03:20:30 0 삭제
    캡쳐보고 잘 이해가 안갔는데 요약 보고 더 헷갈림 ㅠㅠ
    1505 [bgm궁금한 이야기Y- 개가된 소녀(부제 : 아침드라마 소재) [새창] 2012-11-06 03:20:30 6 삭제
    캡쳐보고 잘 이해가 안갔는데 요약 보고 더 헷갈림 ㅠㅠ
    1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6 02:55:49 9/7 삭제
    난 이 글이 정말 이해가 안가던데...
    같은 글 보고 댓글란에 여자를 감싸준다느니 뭐느니 이런 글 올린 사람들도 이해가 안갔어요. (그렇다고 반대 준건 아니지만)
    여자를 감싸준다고 생각이 드는 것도 아니고 첫댓글은 그냥 그렇다고 쓴 것 뿐이에요;;;
    게다가 진짜 그런 여자들 많아요. 자기한테 밥 안사려는 남자는 자기한테 마음이 없다고 느끼는거.
    물론 이건 소개팅이나 처음 서로 알아갈 때 해당하는 말이고 실제 사귀면서 연애를 하면 뭐 달라지는게 있겠죠.
    전 그 글 댓글에서 이해 안갔던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되지, 대체 왜 여자를 감싼다느니 네이트판이나 여시니 얘기해가면서 싸우려고 하셨는지 이해가 안됐어요;;;

    한국여자 어쩌고 하기전에 그건 전 세계 공통이에요. 그냥 구글 들어가서 영어로 first date pay 이렇게만 쳐도 다른 국가 남자들도 똑같은 고민해요.
    하...................................................................................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그냥 답답하네요. 전 반대를 하시던 이런거 관심 없음요.
    그냥 괜한거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1503 지금 방역근무님 [새창] 2012-11-05 01:33:14 0/5 삭제
    뻥이죠 뭐, 애초에 말이 안돼는 얘기였어요 그 전에도 이상한 글 썼엇는데, 시간대 봐도 해킹은 아니었던것 같네요
    1502 지금 방역근무님 [새창] 2012-11-05 01:31:41 0/5 삭제
    http://todayhumor.com/?freeboard_632150
    네, 일베?분이라고 해서 글 삭제 중이라고 리플 달렸네요
    1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5 01:18:15 3 삭제

    ??? 이거 공포 게시판에 올라갔다가 추천 수 엄청 받은건데, 아이디도 다른데, 글은 똑같네요.
    http://todayhumor.com/?panic_38364
    처음 글 보고 왜 여자친구한테 화내셨냐고 속상했겠다고 리플 달려다가 다른 분들이 리플 단거 보고 설마했는데...
    1500 학교 화장실에서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욕쳐먹은 썰 [새창] 2012-11-04 02:39:49 29 삭제
    무서워서 뭔 글도 못쓰겠네?? 열받은걸 표현했다고 뭐 표현법가지고 허세라느니 뭐니...
    진짜 별거가지고 꼬투리 다 잡네;;
    1499 학교 화장실에서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욕쳐먹은 썰 [새창] 2012-11-04 02:39:49 92 삭제
    무서워서 뭔 글도 못쓰겠네?? 열받은걸 표현했다고 뭐 표현법가지고 허세라느니 뭐니...
    진짜 별거가지고 꼬투리 다 잡네;;
    1498 홍합요리할 때 껍데기를 없애지 않는 이유? [새창] 2012-11-03 03:21:28 1 삭제
    1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아무 의미 없는거길 바랬는데 ㅠㅠ
    칫솔로 박박 문대야겠네요.................
    1497 여친이 주식으로 불려달라고 빌려준돈 1600만원이 130만원됬는 [새창] 2012-11-02 02:33:30 7 삭제
    소설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쓰레기 같은 분이네요.
    본인 스스로 쓰레기라는걸 몰라서 더 무섭다
    1496 패딩 주머니 안에 웬 쪽지가.jpg [새창] 2012-11-01 06:38:08 0 삭제
    행쇼=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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