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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15 16:26:39	2	삭제
		저도 같은 피드백 드리려 했는데 설정 스토리는 좋은데 액션씬이 어색한 곳이 많네요 다만 저는 이런류가 취향이긴 한데, 요즘 대세랑은 거리가 멀어서 좀 걱정은 되네요 아무튼 응원합니다
	5828	옷 정리해주는 착한 고양이 [새창]	2023-11-15 00:05:05	0	삭제
		역재생이네요. 제가 눈썰미가 좋은편이라 망정이지 깜빡 속을뻔했네
	5827	[11/12(일) 베스트모음] 실질 5평 원룸에 혼자 살면 진짜 답답한지? 달글 [새창]	2023-11-13 14:01:09	1	삭제
		정확히 말하면 투데이베스트닷컴이라는 사이트의 광고입니다. (+33건) 이런걸 클릭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여러 커뮤니티들의 베스트를 모아두는 곳입니다. 오유도 펨코도 거기에 포함이구요. 정확히 말하면 광고성이 있으니 문제의 소지도 있지만.. 그러나 저러나 양질의 자료이니 저는 잘 보고 있습니다. 웃대의 댓글까지 퍼오는 글들이 매일 베스트로 올라오지만 그것을 웃대 광고라고 볼 수는 없듯이요. 저번에도 한 얘기지만 펨코에 들어가면 안될 이유가 있나요? 저는 오히려 나와 반대되는 저쪽애들은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그것이 사람들이 자신의 견해를 만들어가는 바람직한 방법이죠. 나랑 맞는 견해만 듣게 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오유에서 주장하는 가치들에 자신이 없으신가요? 그래서 다른 반대되는 주장들은 차단해야만 승산이 있다고 보나요?
	5826	김부각이 왜 김부각이게? [새창]	2023-11-12 23:42:03	0	삭제
		안 부각하는것도 있어요?
	5825	가난한 화가의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jpg [새창]	2023-11-11 09:16:57	4	삭제
		영국이 예시된 주치의제도가 시행되는 나라인데 모든 사람이 GP(general practicioner)를 찾아가 등록하고, 이후 어떤 진료를 받던 gp를 통해 1차검진을 받고 specialist에게 넘어가더라구요 아무래도 '주치의'의 어감이 부자의 전담의사 느낌이 들어서 적절한번역인지 싶지만.. 아무튼 주치의라고 번역하더라구요
	5824	요즘 군대 유격훈련 [새창]	2023-11-10 13:58:49	9/10	삭제
		이게 왜 논란인지. 까고말해 물이던 볼풀이건 타고 넘는 훈련만 하면 됐지. 꼭 실패하면 오줌물에 빠져야 훈련인가요? 애초에 훈련의 목표가 뭔데요? 목표와는 상관없는 형식의 엄정함만을 중요시 하는것을 우리는 똥군기라고 부르죠 (차라리 볼풀이 아니라 그네인게 더 이상하다면 이상한데 말이죠. 원래 밧줄 아니었음?)
	5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08 17:05:27	0	삭제
		서양 노관심
	5822	이거 이해하면 최소 조상님임 [새창]	2023-11-07 18:57:10	1	삭제
		뭔가 엉망인 문장같은데 원어가 영어가 아니었고 자동번역된 문장이 캡쳐된게 아닐까 싶군요
	5821	백수는 운전할때 조심해야됨 [새창]	2023-11-07 13:50:09	3	삭제
		다른 죄로 기소하는건 검사가 할 일이구요 판사는 검사가 기소한 항목 하에서만 판단하구요 '기소항목이 잘못됐으니까 이걸로 바꿔라' 라고 판사가 말 해버린다면, 중립적인 위치에서 판단을 내려야할 판사가 사실상 한쪽편을 들어버린거고, 피의자의 방어권 침해인 것이구요 그나저나 이 사건은 사실 검찰이 무능했는지도 의문이네요. 피해자를 '주차장'으로 했으면 적용가능한 항목이 더 있었을것 같은데, 차주 개인을 피해자로 적용하려니 적적한 형법조항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업무방해로 다소 무리한 기소를 한 게 아닐까 싶군요.
	5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03 15:43:15	3	삭제
		저도 기억하기로, 한 푸틴지지자가 천명의 가슴을 만진 손으로 푸틴과 악수하기 영상이었던걸로...
	5818	흔한 시간당 1만원 알바 [새창]	2023-11-02 18:15:19	1	삭제
		불교우대?
	5817	[속보] 대법, '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지휘부 '무죄' 확정 [새창]	2023-11-02 14:07:35	3	삭제
		저만 이해가 안되는건지.. 분명히 세월호때 다들 박근혜가 해경을 제물삼아 해체하고 면죄받으려고 욕하지 않았는지? 다들 "고심끝에 해경해체" 할때 본인 잘못 인정않고 힘들게 출동해 해경탓 한다고 박근혜 욕하지 않았는지요? 이제서야 드디어 해경에 잘못있다고 보기 힘들다는 결론이 나왔는데, 왜 이젠 해경욕을 하고있음?
	5816	동네 고양이에게 자기 강아지를 소개해주고 싶었던 아저씨 [새창]	2023-11-02 09:55:13	6	삭제
		사진이 영국인지 확실친 않지만 영국의 주택가엔 길냥이가 아닌 저런 방목형 집냥이?들이 꽤나 많습니다 집집마다 정원이 있다보니 집사네 정원에서 주로 살지만, 심심하면 나가서 마을을 활보하거나, 울타리 위에 올라서서 잠들다가 지나가는 행인을 쏘아보곤 하는데 당연히 동네 주민들도 다 눈도장 찍고 사랑받기 때문에 사람 손도 잘 타는 편이고, 동네의 다른 동물들을 마주쳐도 경계하지 않는 편이구요 이녀석도 그런 경우인것 같은데 보통의 고양이들은 눈앞에 다른 동물들이대면 하악 꼬리펑 할테니 말이죠
	5815	독일의 어떤 음식점 메뉴판 [새창]	2023-11-01 10:13:40	0	삭제
		도너가 케밥이었구나 영국엔 (독일식) 도너케밥이라는게 있는데, 케밥케밥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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