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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옛날 그림 다시 그리기 (스압/데이터 주의) [새창]	2015-08-23 02:25:06	2	삭제
		우와! 존경스러워요! 그저 세월이 흘렀다고 변한게 아니겠죠. 그만큼 노력하시고, 연습하셨다는 이야기인데 정말 대단하세요! 두 그림 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느껴집니다! 두번째 그림 표정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02:16:09	0	삭제
		말하는 대로 노래 참 좋죠.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정말 큰 위로가 돼요. 작성자님 괜찮으시면 '그래우리함께' 도 들어보세요. 말하는 대로 만큼 위로 받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 속 깊히 박히면서 울컥해지는 순간이 많은데 그만큼 지쳤었던 거라고 생각해요. 몸도 마음도... 작성자님 많이 지치셨죠? 4년간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말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 다 이루실거에요! 그 밑바탕을 탄탄하게 다지고 계시는 중이시니까요 힘내세요!
	344	[익명]무한도전 안보는데 이상한가요? [새창]	2015-08-23 02:07:29	0	삭제
		이상하지 않아요. 저는 무한도전 좋아하고, 멤버 한분한분의 팬이지만 안본다고 해서 이상해보이지는 않아요. 사실 누군가가 보는지 안보는지 자체가 별로 궁금하거나 저에게는 중요하지도 않구요. 그저 제가 좋아하고 즐겨보는 것일 뿐이니까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02:00:37	0	삭제
		그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거죠. 그저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님을 위해 명복을 빌어드리세요. 슬퍼하지 않는 다고 해서 죄책감같은 것을 가지실 필요는 없어요. 사람마다 다른거잖아요. 익명님이 틀린게 아니고 다른 것일 뿐이에요. 다른 건, 잘 못 된게 아니에요.
	341	어릴적엔 못먹다가 엄청 잘먹게된 음식 있나요? [새창]	2015-08-23 01:53:19	0	삭제
		팥이요! 그래서 붕어빵, 팥빙수 이런 류 별로 안 좋아했는데 슬슬 입에 맞더니 요즘은 없어서 못 먹죠! 또, 비비빅! 도대체 왜 먹는 지 몰랐는데, 요즘은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손가락 안에 드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또 있을 텐데 기억이 안나네요! 입맛이란 게 참 특이한 것 같아요. 또 나중이 되면 변하겠죠? 궁금하네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01:45:56	12	삭제
		저런게 참 엄마랑 살 때는 언제나 꽉꽉 차있던게 당연한거였는데 나와서 혼자 살아보니 금방 훅훅 떨어 지더라구요. 샴푸는 막바지에 물 채워서 쓰는 게 습관이고 .... 하나하나 참 값지고 소중하고 당연하지 않다는 걸 이렇게 늦게나마 깨닫네요. 좋은 나눔은 언제나 추천입니다!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19:44:38	0	삭제
		첫번째 30대 두번째 40대 세번째 50대 같아요 :) 개인적으로 두번째가 제일 이뻐요!
	338	급식세대들이 싫어한 음식.jpg [새창]	2015-08-06 14:06:22	1	삭제
		난.. 안가리고 다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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