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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진짜가위에항상눌리는편인데 고민 [새창]	2014-01-02 16:31:03	0	삭제
		혹시 수험생 이신가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했습니다... 군대 다녀와서 부터.. 가위 없어졌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중3 ~ 대학교 1학년 때 까지 한 참 가위 눌렸거든요.. 아주 다양하게... 야자시간에 앉아서 졸다가 눌린적도 있고, MT 가서 민박 집에서 눌린적도 있고, 내방에서 눌리기도 하고.. 자주 하다 보면 포기하고 다시 잠들고 다시 깨어도 또 가위면 또 다시 포기하고 잠들고... 언젠가는 풀렸습니다.. 귀신이 아주 없다라고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것이 가위 증상들이 비슷하다는 거죠.. 웃음 소리만 들리기도 옆에 누워 있는 기척이 느껴 지기도 하고,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릴 때 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도 얼굴은 본적이 없구요... 누군가 얼굴을 보면 데려 간다고 하던데.. 거기까진 본 적 없어서 뭐라 말 하기 힘드내요. 그냥 시간이 지나고 사는 환경이 바뀌면 좋아지기도 하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사세요.
	6	이상하게 잘 때쯤 노크소리가 들려요.. [새창]	2014-01-02 16:24:50	0	삭제
		냉장고 입니다..
	5	[익명]저는 예뻐요 [새창]	2014-01-02 16:03:05	0	삭제
		이구... 로그인하게 만드셨습니다... 전 29개월 된 딸아이 아빠 입장에서 말씀 드릴께요.. 전 딸아이기 무척이나 예쁩니다.. 쌍커풀도 없고.. 코도 오똑 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마가 동글동글하게 톡 튀어 나와서 항상 자랑 하고 다녔습니다.. 백만불 짜리 이마라고... 그러던 어느날... 반년정도 전에..마트에서 딸아이가 혼자 달려 가다가 카트에 부딪혀 11바늘을 꿰매게 되었습니다. 이 후 우리딸 예쁜이마에 쑥 들어간 흉터가 하나 자리 잡게 되었고 그걸 볼 때 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와이프는 그걸 볼 때 마나 속상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전 항상 이야기 합니다.. 살아가면서 거울 보면서 .. 다른 사람에게 흉터 이야기 들을 때 마다 본인이 더 속상할텐데.. 우리까지 그러지 말자고...엄마 아빠가 컴플렉스로 만들어 주지 말자고.... 말은 그렇게 하지만 항상 마음은 아픈것이 솔직한 심정 입니다... 언젠가 글 쓰신 분 이 들었던 이야기를 술마신 제가 다시 하게 될 지도 모르겠내요... 속 상해 하지마세요... 마음속으로 미안하던것이 술 기운에.. 평소에 눌러 놨던 것이 나오셨을 거에요... 힘 내십시오..
	4	[공략] 몬헌 입문자들에게 바치는 무기 소개 [새창]	2013-12-16 16:06:03	0	삭제
		잉~~ 한손검.. 전 몬헌 한손검만 주구 장창 모아서 썼는데... 부위파괴 꼭 어렵지는 않아요... 타이밍이 틀릴 뿐이에요.. 전 대검 들고 꼬리자르는 사람이 더 신기 하던데요~
	3	딸아이가 조립한 컴퓨터... [새창]	2013-12-14 20:48:04	2	삭제

	2	개방형 화장실... [새창]	2013-12-06 13:29:29	0	삭제
		허거덕... 죄송합니다.. 모든 근심을 덜어 놓고 버스 정류장 돌아오면서 찍었습니다....
	1	개방형 화장실... [새창]	2013-12-05 17:59:12	0	삭제
		는..아니고..박물관이 저를 살려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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