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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5:52:35	0	삭제
		... 아..이거는 남녀 생각이 달라서 그럴수도있긴한데.. 정말 아무거나 주는데로 먹겠다는 의미에요.. 혹여나 이걸시켰는데... 아 이건말고..이렇게 나와버리면 할말없으니까요.. 이건 서로간의 절충안이 필요하다보여집니다..
	9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5:44:54	1	삭제
		어느정도의 햇빛은 그 꽃을 화사하게하지만 너무 많은 햇빛은 그 꽃을 죽게만들고는 하지요.. 스스로가 한번 더 되새기는 연습을 하세요 스스로가 스스로의 문제점을 알고있다면 문제점을 고치는데 가장 중요한 스스로를 아는것은 하신부분이네요.. 그게 안되니까 고민이겟지요.. 이십몇년간을 그리 살아왔는데 너무 급하게 바뀌려하지말아요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바꾸는게 중요합니다. 엄청난 급류는 바위를 움직이지만 천천히 그리고 오랫동안 흐르는 강은 산하나를 움직입니다. 스스로가 바뀌려 노력하신다면 당신 마음 감싸줄 단비같은 인연 만날수있으리라 생각듭니다. 힘내요 화이팅
	9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4:24:11	0	삭제
		아마 신체적인거라면 치료후 가능하겠지만 부양가족 밑 외적인사유에 되해서는 병무청에 가서 알아보시는게 더 빠를듯싶습니다.
	9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11:32:01	0	삭제
		가끔은... 테니스를 치는데 그것이 스쿼시처럼 느껴지는경우가 있지요... 힘내요...
	9352	[익명]퇴근하고 집에와서 뭐하시나요? [새창]	2014-05-31 11:30:58	0	삭제
		저는...북적거리는 지하철을 타보고싶어요.. 항상 퇴근할떄마다 한산... 제시간에 퇴근하고싶음..ㅠㅠ
	9351	[익명]이뻐지면.. [새창]	2014-05-31 11:30:29	0	삭제
		음.. 제친구한테 들은바로는 이뻐지면 이뻐질수록 스스로를 만족하지못한데요 더 이뻐질수도 있는데 더 이뻐질수도 있는데 스스로가 이미 산 정상임에도 더 높은곳을 찾고 더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것이겠지요.. 거울을 보고 웃어요 오늘은 당신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화이팅
	9350	[익명]방금 당보고 사람 뽑지 말라고 올린 사람인데 [새창]	2014-05-31 11:29:20	2	삭제
		아마... 작은 생각으로는 시사게에 올릴법한 내용이라 반대였지않을까싶습니다만은... 이것도 고민인데요? 라고 되물으신다면.. 뭐 할말은 없지만...
	9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11:28:37	0	삭제
		흠...당신의 생각은 그러하군요.. 혹여나 그 지금의 생각 진짜 몸 불편한사람이 앞에 있다면 입밖에 꺼내지마세요 생각은 어짜피 자유니까
	9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11:26:26	1	삭제
		당신의 기억속에 친절했던 그사람이 영화처럼 당신앞에 우연히 커피숍에서 지나가길바랍니다 네잎크로바같은 하루가 되시길
	9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11:21:09	0	삭제
		음... 어려운 고민이긴한데 저라면 친구를 응원할거같아요 정치적으로 생각해보자면 다르긴합니다. 사람마다 우선순위는 다르겠지만.. 저라면 친구가 슬퍼하는 모습은 크게 보고싶지 않아서 말이지요.. 단 친구 아버님꼐서 국회의원쪽을 하지않고도 다른 일을 하실일이 있으시다면 이야기는 달라질듯하네요.
	9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11:19:48	1	삭제
		사람의 대부분의 마음은 역지사지 이겠지요 내가 이런질문을 받았을떄 기분이 어떨까.. 라고 생각해보면 답은 얼추나옵니다.
	9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11:16:00	0	삭제
		음... 혹 의도가 의심이였는지 아님 정말 궁금증에 의한 질문이였는지에따라 다르긴하네 좋게 다가오진않을듯 싶습니다. 여자친구가 나한테 대해 무얼 의심하는건가?라는 생각도 있을것이고 반대적의미로 너 호스트바 다니냐? 정도의 질문하고 얼추 의미는 비슷하다 보여집니다...
	9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0:41:47	2	삭제
		머리카락 검은 사람이 배가 더 빨리 고프답니다 점심 맛있게드세요 모든 머리카락 검은사람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9343	[익명]생리 중에도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서 자고 싶어요. [새창]	2014-05-30 10:10:37	0	삭제
		힘내요... 대자연이 당신을 괴롭힐지라도.. 화이팅
	9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0:09:58	0	삭제
		인생의 무지개 한번 보고픈데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ㅎ 다들 고마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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