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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86	[익명]나는 웹디자이너인데 서버관리를 하래요 [새창]	2014-06-11 10:51:27	0	삭제
		저도...개발자인데 말잘하고 거짓말할떄 티안난다고 영업도 같이 뛰라.... 하아... 힘냅시다.... 우리 수드라들...
	9385	[익명]무릎이라도 꿇으면 돌아올까요 [새창]	2014-06-11 09:47:23	0	삭제
		앞에 조건이 붙네요 싫다하더라도.. 비오는날 무릎을 꿇는것이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다면 그것은 플러스 + 동정요소가 될수있으나 그게 아니라면...사실은 역효과입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9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9:44:32	0	삭제
		아직 다살진않았지요 친구라 하여 나이가같고 학교가같고 사는곳이 같다하여 친구가 아닙니다. 아직 당신의 살날은 많이 있겠지요.. 사회에 나가다보면 당신과 마음이 맞을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건 성공한인생입니다.. 힘내요.. 화이팅입니다. 당신은 친구가 없을수도 있겠지요 지금은 말입니다.
	9383	[익명]오늘 고백할건데 너무 긴장되네요 [새창]	2014-06-11 09:41:46	0	삭제
		마음을 전하는건 어찌보면 온몸에서 일으키는 오케스트라 같지요 당연히 속이 울렁거리고 떨릴수밖에요 ㅎ 당신이 전하는 심장의 멜로디가 희곡이 되었으면 합니다 ㅎ 화이팅!
	9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9:40:30	0	삭제
		당신의 거짓말이 조금은 슬프게 들리네요... 세상에 어떤 연인이 헤어진 연인의 행복한 연애를 바랄까요.. 그 방법은 한가지 밖에없는걸요 당신이 새로운 당신마음 감싸줄 인연만나 그 사람을 점점 잊어가는수밖에요 힘내요 화이팅 오늘 언젠가 내릴 소나기가 당신의 마음마저 적셔주기를
	9381	[익명]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아하는사람생겼다라는말 듣는게 [새창]	2014-06-11 09:38:32	0	삭제
		가끔은 해바라기가 너무 힘들떄가 있어요 나는 해만 바라보는데 그 해는 정작 다른곳을 바라보고있으니까... 힘내요... 그 해바라기가 이루어진다면 좋겠지만서도 그렇지 않을떄가 많아서 짝사랑이 더 힘든것이겠지요.. 언젠가는 당신의마음 어루만져줄 그런 바람같은 인연 찾아오기를
	9380	[익명]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새창]	2014-06-11 09:36:46	0	삭제
		글쓴이의 나이는 어찌되시는지요? 8살 차이라면... 어 글쓴이가 미성년자이지 않은 이상은 그분은 만남에 있어 혼인에 대해 어느정도 고려한 만남을 하실 나이라고 감히 예측한다면...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고 스스로의 마음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응원은 해드리고싶지만 조금은 현실을 고려해보는것 역시 좋다 생각합니다. 단 글쓴이가 혼인을 염두하고 계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요 화이팅입니다!
	9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39:39	1	삭제
		고맙다는 말에 대해 책임은 져야겠지요 항상 하루하루 더 달라지고 밝아지는것 그것이 글쓴이가 해야할 최대의 보답이겠지요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웃을수있는 무지개같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9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29:03	1	삭제
		내 본원 돌려내... 괜히 무릎꿇었어
	9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25:25	0	삭제
		한그루의 나무가 무성하고 튼튼하기에는 뿌리가 튼튼해야 하는데 그 뿌리가 부실하고 아파서 어찌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어서 죄송합니다 꼭 완쾌되시길 의료게시판에서도 큰 도움 받지않으실까 생각드는군요 화이팅 당신의 튼튼해지길 바라는 뿌리를 응원합니닿ㅎ
	9376	[익명]여름엔 어떤 데이트 하시나요 [새창]	2014-06-10 14:21:22	0	삭제
		그래서 안합니다 더워서 하하
	9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20:37	0	삭제
		당신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말씀하세요 마음것
	9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19:28	0	삭제
		꼭 좋은 처자를 만나 자랑게에서 글쓴이를 뵐수있기를...
	9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19:11	10	삭제
		본원을 뵙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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