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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의순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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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46	[익명]아 짜증나 [새창]	2014-07-10 13:46:12	1	삭제
		오늘도 더운여름날 힘 많이 드실텐데.. 힘내요.. 퇴근 시간을 마음에 담아두면서... 화이팅
	9445	[익명]여친 오빠랑은 어떻게 친해지죠? [새창]	2014-07-07 16:47:42	0	삭제
		다 그런건 아니지만 공통점을 찾아야겠지요.. 보통은 축구,게임,군대...이지만 아직 그나이라면 입대 전일꺼고.. 일단은 서로가 공유할수있는 접점부터 찾는것이 우선이라 생각이듭니다.
	9444	갑자기 빚이 생겼내요. [새창]	2014-07-07 16:44:37	0	삭제
		흠...저랑 비슷한 케이스네요... 전역 선물로 아버지에게 진실을 듣게되었지요 7천만원을요... 지금까지도 살아나가고 있는걸보면 그 족쇄가 적응이된건지.. 아니면 내가 그 족쇄를 들어올릴만큼 강해진것인지 모르겠네요.. 사실 금액은 상관없겠지요.. 그에대해 받은 충격이 얼마나 컷을까요.. 힘내요.. 가끔 답은 한발뒤로 물러서야 보이는것도 있는 법입니다 화이팅입니다.
	9443	[익명]너 자신을 알라 [새창]	2014-07-07 16:41:10	1	삭제
		물과 사람의 공통점은 깊이 알면 알수록 어두워진다는 점이겠지요...
	9442	[익명]방학알바구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4-07-07 16:39:49	0	삭제
		고용주 입장에서도 다들 압니다 사실... 오래한다는 의미는 그래도 성실하게 나오겠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지요.. 사회는 너무 정직하게 살기에는 너무나 휜 잣대가 있는곳입니다..
	9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9:55:32	0	삭제
		저도 사람을 분석해요... 어 뭐랄까 글쓴이랑은 조금 다른케이스이긴한데 집에가서 노트에 적으면서 분석해요 ...ㅎㅎ 생각해보면 되게 피곤하게 사는거같기도 하고... 뭐랄까 그래요 ㅎ 그런데 사람이란게 신기한게 자신에 생각하는것과 반대거나 조금 다른경우도 있더군요 ㅎ 그래서 사람을 많이 만나보는게 도움이 되긴하더군요
	9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9:46:27	0	삭제
		고민게시판을 안오게 된다면 뭐 좋은일 아니겠나요 ㅎ 그만큼 고민이 사라진걸테니까
	9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9:45:14	0	삭제
		제 주변사람 한명도 그래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1시에 만나야겠다고 생각하면 12시까지 오라고 함 그럼 1시에 정확히 만나게 되지요... 뭐 아무튼 시간엄수가 약속의 최우선인데... 그걸 요새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사람이 많은듯해요...
	9438	[익명]친구네 장례식.... [새창]	2014-06-21 09:44:03	0	삭제
		남녀가 다르긴하지만 보통은 검정계통의 원피스나 투피스를 입고갑니다. 요새는 상조회사가 잘되어있어서 도와주는 사람이있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토닥거려주고 거들어준다면 더 좋겠지요
	9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9:42:48	1	삭제
		사실은 제 밑에분 말씀이 맞기는 해요... 속이지 않는게 제일로 좋지만.. 아마 불합으로 뜨지않을까싶네요.. 미응시로 자식이 시험을 치지못했다라는게...부모님에게 어찌 다가올지 아니까.. 들키지않을수있다면 밝히지 않는것이 더 나은편이라 보여집니다.. 글쓴이를 위해서도 글쓴이의 부모님을 위해서도 말이지요
	9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9:36:53	0	삭제
		그래요 힘내요 화이팅
	9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9:33:43	1	삭제
		누구나 실수는 할수가있어요... 단지 그떄가 다를뿐이지요.. 부모님한테는 그냥 웃으면서 시험잘보고 왔는데 그래도 결과는 기다려봐야할거같다고 말씀하시구요... 가끔은 진실을 숨길떄가 더 좋을떄도 있는법이겠지요...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요... 그렇다하더라도 너무 좌절하지말고 오늘하루는 치킨한마리 사들고 집에가서 하루나마 고생했던 몸이나 마음을 풀어주었으면합니다.. 힘내요
	9434	[익명]배에서 꼬르르르르륵 소리...... [새창]	2014-06-19 11:06:16	0	삭제
		소리를 즐기세요 Enjoy Your Sound 화이팅 당신의 소장의 소화력을 응원합니다
	9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1:04:15	0	삭제
		이별이...없는것이 좋겠지만 이왕 이별을 마음 먹었다면.. 톱이 아닌 칼이 되길 바래요.. 날카로우면 날카로울수록.. 당장은 아플지 모르나.. 그 상처 아물기 더 쉬울지몰라요.. 힘내요 토닥토닥 오늘 곧 내릴 소나기가 당신의 상처에 스며들어 적셔주기를..
	9432	[익명]독신으로사는거요 [새창]	2014-06-19 11:03:10	1	삭제
		사람에 대한 불신은 그리 쉽게 변하지않지요.. 그래도 독신으로 살아가는것에 대해 많이들 고려하는 추세이기도하구요... 사람에 데인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해야 한다 하지만서도.. 그 생각은 아마도 그 마음 마저 치유해줄 인연을 만난다면 달라지지않을까싶네요.. 그리고 원래 사람이라는것 자체가 변하는 동물입니다.. 다들 마음이 변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눈감아주는거라고 하지요.. 본인 스스로도 나는 변하지않았었나...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독신을 선택하시든 아니선택하시든.. 마음은 꼭 치유하셨으면하는바램입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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