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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화의순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1-10
    방문 : 1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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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화의순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7:51:58 0 삭제
    이별이란 상처가..
    참 그래요
    아마 아물떄까진 계속 쓰라리고 아플겁니다..
    그게 얼마나 아프고
    언제까지 아픈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당신의 그 상처 어루만져줄...
    그럴 인연 다가오길 바랍니다..
    오늘 내리는 저 단비가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적셔주기를
    9490 [익명]포켓몬스터 보다가 울었어요 이상한가요? [새창] 2014-07-17 17:44:28 1 삭제
    아 나같은 사람이 있구나..
    전 명탐정 코난보고 울었었는데
    20대후반 남자임....
    9489 [익명]스트레스 해소법 공유해요 [새창] 2014-07-17 16:47:01 4 삭제
    음...전
    사는곳 부근에 한강이 있어서
    올림픽대교나 천호대교 위에 올라가 소리를 지릅니다...
    물론 운동하는 사람들 없는 새벽에 말이지요 ㅎㅎㅎ
    은근히 넓어서 제 목소리 들리지도 않아요 ㅎㅎ
    차소리에 묻히구요
    9488 누군가에게 톡 보낼까 고민된다면 [새창] 2014-07-17 11:06:21 0 삭제
    음...
    어떻게 고민이되냐에 따라 다를테지요...
    9487 [익명]난 왜 태어난거지?? [새창] 2014-07-17 11:01:41 0 삭제
    그 정답 잘 찾으시길바랍니다.
    이유를 찾기전까지는
    웃으면서 행복하게 일단 살고 계시길
    화이팅 힘내요
    여름의 시원한 장마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9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1:00:52 0 삭제
    과거에 그런 상처가 있던사람이라면..
    보호본능으로 인해...그런말을
    계속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더 보드담어 주시길 바랍니다
    쳇
    커플이라니
    9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1:00:03 0 삭제
    친목질이 좋은것은 아니겠지만...
    너무 과도한 배척도
    어찌보면 사람을 움츠리게 만드는 것일수도있겠지요..
    흠..
    너무 신경쓰진말아요..
    목적이 친목질이 아니라면
    그걸로 된것이겠지요...
    흠...
    9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0:58:50 1 삭제
    당신의 그 상처 어루만져줄
    그런 단비같은 인연이 조만간 찾아오길 바랍니다

    메로나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9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0:25:35 1 삭제
    어느쪽이되든..
    당신의 마음이 더이상 아프지않았으면합니다
    힘내요 화이팅!
    9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0:25:11 1 삭제
    이별의 아픔으로 인해
    당신의 가진 지금의 생각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것에
    먹구름이 되질 않길바랍니다
    당신의 마음 어루만져줄 단비같은 인연 만나시길...
    9481 [익명]게이한테 고백받았습니다... [새창] 2014-07-17 10:24:18 152 삭제
    그 분 입장에서도
    꽤 큰 용기를 냈을텐데...
    상처를 아예 안줄수는 없어요..
    상처는 주되
    잘 헤아리는 방향으로 찾아보시긴 해야할듯 싶네요...
    9480 [익명]게이한테 고백받았습니다... [새창] 2014-07-17 10:18:06 275 삭제
    동성애라 하여
    다른것없습니다.
    한 사람의 마음을 받아서 거절 하는거라면

    자신 역시 좋아하는 상대가 있어서 안된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던지..
    흠..거절 역시도 이성거절할때같이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한사람의 마음을 거절하는것 역시 힘든일일겁니다..
    힘내세요....
    9479 면접장 안입니다 [새창] 2014-07-17 09:33:18 1 삭제
    등산을 하기전
    떨릴지도 모르겠군요..
    높게만 보일거고..내가 올라갈수있을까싶을거고...

    정상에서 뵙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합격통보를 받고 활짝 웃을 당신을 기대합니다
    9478 [익명]연락 안한다했어요 [새창] 2014-07-17 09:23:28 1 삭제
    본인이 힘들다 하면...
    힘든거겠지요...
    힘내요...
    당신의 아픔 치유해줄
    그런 인연만나기를
    오늘 내릴 단비가 당신의 마음을 적셔주기를
    9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4:50:02 2 삭제
    어...글쓴이의 마지막 줄
    모든학문이 인류에 소중한것이다에 감명을 받기는 하였으나...
    수학만큼 국어도 중요한 학문입니다...
    한줄을 띄워서 쓴다면
    더욱더 보기좋은 글이 되지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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