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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화의순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1-10
    방문 : 1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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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유화의순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0:42:46 0 삭제
    다음부터는 꼭 보시길바랍니다
    뺏어서라도 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로또의 가호가 함꼐하기를
    9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0:41:21 0 삭제
    아...변을 보셨어야했는데....
    그...그 응가를...
    그래야..돈이 본인한테 들어오는데...
    9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0:40:40 0 삭제
    흠...
    이부분에 대해서는
    의료게시판이나
    가장 정확한것은 큰 대학병원이 가장 좋다 생각합니다..
    음...제가 알기로는 흉부쪽이라면 송파구에 있는 아산병원도 괜찮다 들었는데..
    워낙 이...가 많이들어서..
    허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그부분은 감안하고 하셔야한다 생각이듭니다.

    아무쪼록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9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0:38:06 1 삭제
    어린아이가 나오는 꿈은 그리 좋은 꿈은 아닙니다..
    물론 꿈은 해몽마다 다르기 떄문에
    확정 지을 수는 없지만서도

    어짜피 해몽이라는 자체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않은것이기에
    더욱 그러겠지요 ㅎ

    허나 변이 나온꿈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네요 ㅎ
    재물복이 생길운이지요 ㅎ
    9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0:20:58 0 삭제
    너무 심하게 흔들려하지말아요..
    그 바람이 너무 강하면 부러질수도 있는법이니..

    아니면 그 바람이..
    지쳐 불지않을수도있겟지요

    화이팅입니다
    9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0:20:13 0 삭제
    너무 화려하게 핀 꽃은
    금방 시들게 마련이지요...

    당신이 말씀하신대로 학교에서 명랑하고 더 밝게 보이려고
    스스로를 더 억누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우울할때는 그것을 억지로 좋게보여야지 좋게해야지 보다는
    가끔은 억눌린것을 터트릴때도 필요합니다.
    고3이면 특히 더욱 그러할 나이이고
    자그마한 바람에도 큰 태풍으로 다가 오는 나이일겁니다.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더욱 초조하겠지만서도
    하루 만 시간을 내서 강가나 호수를 보면서 머리속을 비우고 오시는것도
    나쁘진 않은 방법이라 생각이듭니다..

    가장 밝고 빛이날 나이입니다.
    스스로가 너무 어두워졌다하여
    그걸 쉽사리 금방바꾸려 한다면
    그게 더 역효과가 될수도있으니까요

    힘내요
    웃을때 빛이나는 나이인
    당신을 응원합니다
    9500 커피 어찌 끊어야 할까요? [새창] 2014-07-18 14:44:12 0 삭제
    너무 안먹는것보다는
    커피를 대체할 음료를 찾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예전에 커피끊으려고 옥수수수염차를 많이 마셨었는데
    지금은 물론 둘다마십니다
    9499 [익명]제가 너무 한심하고 초라해요ㅠㅠ [새창] 2014-07-18 14:29:37 0 삭제
    다른사람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을떄
    스스로가 터널에있으면
    더 어둡게 느껴지고는 하지요...
    많이 힘들어말아요..
    당신의 터널은 이제 곧 끝이날겁니다..
    당신 인생의 고속도로를 응원합니다.
    당신의 용기가
    당신의 앞날의 하이패스가 되기를
    하이패스의 제한속도는 30Km/H입니다

    너무 빠르면 안되요
    천천히 조금만더 힘냅시다
    9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14:28:22 0 삭제
    닉넴세탁// 동감입니다...진짜 이걸 뭐 어찌할수가없어요....제가 담배끊지못하는것처럼...
    익명// 너무 감사합니다..
    동병상련일수도 있겠지만서도 제 마음 이해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랜선을 통해서나마 당신이 꼭 안아주었다 생각하고
    힘내겠습니다
    9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14:12:53 1 삭제
    근데 불교에 대해서..
    아 그래도 불교가 나쁜 종교는 아니구나 느꼇던걸..

    이 이야기를 하도 열이 받아서
    스님께 드린적이있어요..

    그때부터 스님이 엄마가 돈 더 내는것을 못하게 막아주고(가족말은 안들어도 스님말은 잘들으심)

    그러고선 스님이
    저한테도 1년에 한번씩만이라도 찾아와달라고
    구지 절 안하고 가도되니까
    스님이 너 보고싶어서 그러니까
    안부인사라도 하러 와달라고...

    그정도는 하고있어요..
    뭐 그래요 ㅎ
    9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13:42:53 0 삭제
    허허...
    이를 어쩐다...
    종교,정치는 아무리 설득해도 설득하기 힘든건데...
    아무쪼록 힘내시길...

    나무 관세음보살
    9495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 [새창] 2014-07-18 13:37:42 0 삭제
    하긴
    정답은
    피할수없으면
    정면으로 맞아라...겠지요..

    힘내요..
    9494 [익명]점심을 10시쯤먹어버려서 배고픈데 뭘먹지도못하네요 [새창] 2014-07-18 13:35:43 1 삭제
    과도한 스트레스가
    되려 지방분해나 소화작용에 지장을 주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는
    미국 플로리다 주 대학에서 연구결과로 나왔을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살찌는거 생각마시고
    챙겨드시면서 열공하시길
    화이팅
    타지에서 고생이많아요
    9493 [익명]자꾸 전남친꿈을 꿔요 [새창] 2014-07-18 13:19:40 2 삭제
    아직은 마음속 한구석에
    미련이라는 필름이 남아있어서 그런걸꺼에요..
    당신이 편안한 잠 잘수있도록..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
    당신의 이불이 되어주어 감싸주기를

    힘내요
    9492 [익명]가출했습니다.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4-07-17 17:54:08 0 삭제
    음...진짜 안와닿으실거같긴한데..
    가출 경험을 해본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아예 집에서 출가해서 살것 아닌이상은..
    들어가는것이 상책입니다...

    제가 이런 옛날말로 꼰대같은 말을 할줄은 몰랐는데..
    세상이 요새 많이 험합니다...
    들어가세요...

    원하지 않는 답변드려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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