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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3:53:35	1	삭제
		음.. 선입선출 방식으로 하는건 다 같을거고 유통기한을 확인하려는 작성자도 그걸 언짢게 받아들인 점장도 둘다 이해는 가요 ㅎ 신선코너같은경우에는 아무래도 신선코너다보니 뒤적거리다보면 신경이 안쓰일수없는부분입니다 ㅎ 저 역시 이마트에서 양념육코너 일할때 손님이 뒤적거리면 언짢았었거든요 ㅎ 관점 차이이긴하지만 어느정도는 소비자의 권리이지만 서비스직이라 하여 그걸 모두 웃으며 받아들일수는 없는부분이 될거같아요 ㅎ 언짢은 기분 푸시고 오늘 하루 좋은하루되시길 바랍니다 ㅎ
	9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3:50:05	0	삭제
		음...뭐랄까요... 참 뭐같고 더럽고 개같고 그런 세상인데 ㅎㅎㅎㅎㅎ 지킬 무언가...가 생기면 악마앞에서도 웃게되는거같습니다 ㅎ 뭐 암튼 그래요 ㅎ
	9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3:40:19	2	삭제
		답을 드릴수있는건 하나밖에없어요 절대 대학에 간다고 행복지는거 없습니다. 단 대학을 안간다고 해도 행복해지는것도 없습니다. 스스로가 선택한길은 틀린길이 아니라 다른길이 되겠지요 당신의 선택이 어떤선택이든 당신이 웃을수있는 선택이 되길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9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3:38:38	0	삭제
		그들이 말하는 꿈은 말그대로 진로입니다 먹고살기위해 하는 행동들을 말하지요.. 허나 그게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그걸 강요하게 잘못되었다는것이겠지요.. 일단은 행선지가 중요합니다. 차로 따지자면 목적지가 필요한셈이겠지요 어른들이 착각하는것들중 하나는 그 목적지가 19살 이전에 무조건 생겨야한다고 강요하고 생각한다는 점이겠지요.. 당신이 갈수 잇는 길은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그게 탄탄대로 고속도로일수도있고 꼬불꼬불한 국도일수도있겠지요 허나 이길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같다 다르다입니다. 다른사람보다 늦었다 생각하지말아요 목적지자체가 각자 다르거늘 빨리가서 더 득된다는 보장 역시 없습니다. 단지 어른들이 공부공부 강요하는 이유는 그것이 가장 안전하고 편한길이기 떄문이겠지요 스스로에게 너무 압박감을 주지말고 조금만 편안히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힘내요 화이팅 당신이 무엇을 어떻게 선택하든 가장 빛이날 나이입니다 화이팅 당신인생의 네비게이션을 응원합니다
	9517	사람들이 착한거랑 바보같은걸 자주 헷갈려함 [새창]	2014-07-19 13:24:03	0	삭제
		그렇군요
	9516	[익명]우리 가족은 다 좋은 사람들인데 나는 왜 괴롭지 [새창]	2014-07-19 13:22:11	0	삭제
		좋은 환경이라 하여 당신이 힘들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가족이 이러하다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 그것은 당신이 힘든거와 비례할수 없는부분이니까요 가끔은 주변이 아닌 스스로를 돌아보는것도 중요합니다 당신은 당신을 암적인 존재라했지만 그러지않을겁니다. 당신도 인지하다시피 그리좋은 환경이라면 당신역시도 더 밝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암적인존재라 말하지않을 그런날이 올것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말아요 화이팅입니다. 너무나 따듯한 온실이 가끔은 식물을 시들게하는법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시길
	9515	제성격에 대해 잘모르겠어요... [새창]	2014-07-19 13:21:09	0	삭제
		성격에 답은 없어요 ㅎ 심리학에보면 무슨무슨형이다 무슨무슨 형이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그건 솔직히 연구적인 학술적인 개념인거고 스스로에 대해 원래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그걸 스스로가 포장해 나가는 것이겠지요 다른사람말에 스스로를 맞추려하지말아요 당신은 말그대로 당신 자신입니다. 그게 당신입니다 몇개의 단어로 표현할수없는 당신은 소중한사람입니다 화이팅
	9514	[익명]헤어지러 가는길 [새창]	2014-07-19 13:11:57	1	삭제
		세상에서 가장 말도안되는 거짓말중에 하나는 아름다운 이별 이라는 문장이겠지요 힘내요 이별이 당신의 마음을 상처주었지만 그 상처 덮을만큼 더 좋은 인연 어서하루빨리 만나실수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9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3:10:56	2	삭제
		모든것의 만남은 역지사지에 있습니다 그 여사친의 남자친구분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그 답은 스스로가 내릴수있지않을까싶네요
	9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3:10:11	0	삭제
		상처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가끔은 자신 스스로 삭히고 싶은 눈물과 그자리에서 터져나오는 눈물이 있을테지요... 오늘 어떠한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아무쪼록 스스로에게 힘되는 말 3마디씩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어느 사람보다 가장 큰힘이 되는 한마디는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하는 말입니다 화이팅입니다
	9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2:51:14	0	삭제
		흠... 그렇지 않길바라지만.. 만약...헤어지는 상황이온다면 짝사랑이라도 하면 안되겠냐....라는 그 말은 별로 좋게 받아들여지진않을듯싶어요. 당신이 예상하는 그런일이 일어나지않고 웃으면서 데이트할수있길 바랍니다 힘내요 화이팅
	9510	[익명]주차 문콕 당한사람이 그냥 참아야하나..하.. [새창]	2014-07-19 12:49:54	0	삭제
		세상에는 참 몰상식한 사람이 많아요.... 좋은일이 곧 올꺼라 생각하고 액땜했다고 생각하시어요.. 단!받을것은 다 받아야하고 말이지요 갑작스런 일에 많이 신경쓰셨을터인데 고생많으셨습니다
	9509	[익명]좋아한다고 고백하고싶어요 [새창]	2014-07-19 12:45:57	0	삭제
		일단 자석이 붙기위해서 해야할 첫번째 다가가는것 그것부터가 시작이겠군요 당신의 그 마음 저 장마진 하늘에 닿아 그사람 마음에 장마비처럼 마음속에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비구름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화이팅
	9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0:47:02	0	삭제
		아.... 힘내요... 그마음 알아요... 혹시 지갑이 돌아올지도모르니까...너무 상심하지말아요..
	9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0:43:28	1	삭제
		지금 당신이 가진 그 분기보다 지금 억누른 그 상처가 더 곪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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